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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ABC론 언급?···“국민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이념·가치·성향이 뭐 중요하겠나”
    이 대통령, ABC론 언급?···“국민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이념·가치·성향이 뭐 중요하겠나”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자기의 신념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국민의 삶을 직접 책임질 때는 정치인 자신의 신념과 가치를 실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유시민 작가가 주장한 ABC론과 관련한 견해를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시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이같이 밝히며 “정치라고 하는 게 잘하기 경쟁이고 중요한 기준은 다수 국민의 최대 행복”이라며 “국민을 기준으로 선택하고 판단한다면 이념, 가치, 개인적 성향 이런 게 뭐 중요하겠느냐”고 말했다.유 작가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직업 정치인과 지지층을 가치 중심의 A, 이익 중심의 B, 둘의 교집합 C로 구분한 이른바 ABC론을 제기해 여권 지지층 내부에서 갑론을박의 소재가 됐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치는 누가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더 잘하나, 누가 더 많은 희망을 주고 국가의 미래를 더 밝게 만들었느냐(에 따르는 경쟁)”...

    2026.03.30 16:43

  • 이 대통령 “대통령 할아버지도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아저씨로 불러주길”…5세 응원 편지에 답신
    이 대통령 “대통령 할아버지도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아저씨로 불러주길”…5세 응원 편지에 답신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대통령 할아버지도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 이룸, 시온 어린이를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어린이집 수업 참관 이후 5세 유아에게 받은 편지와 관련해 올린 글을 공유하며 이같은 글을 써 올렸다.앞서 최 장관은 엑스에 “27일 영유아 교육·보육 정부 지원 확대 방침에 대한 현장의 반응과 변화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면서 “5세 유아 친구가 대통령님께 편지를 썼다며 전해줄 수 있는지 묻습니다”라고 썼다. 최 장관은 게시글에 두 아이가 이 대통령에게 손글씨로 “대통령 할아버지 힘내세요” 등의 문구를 쓴 편지 사진을 첨부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엑스를 통해 “이 글이 두 어린이에게 닿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꼭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대한민국 모든 어린이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글 말미에 “그리고…앞으로는 가급적 아저씨라고 불러주면 더 좋겠습니다(웃음)”라고 ...

    2026.03.30 11:23

  • 청와대, ‘이 대통령 취임 300일’ 맞이 정식 홈페이지 공개…국민 참여형 3대 메뉴는
    청와대, ‘이 대통령 취임 300일’ 맞이 정식 홈페이지 공개…국민 참여형 3대 메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0일인 30일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가 공개된다.청와대는 이날 오전 11시 국민주권 실현과 참여와 소통의 국정 철학을 구현한 청와대 정식 홈페이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전임 대통령 탄핵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 별도의 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곧바로 임기를 시작한 만큼, 그동안 예산 절감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임시 홈페이지를 운영해왔다”며 “하지만 취임 300일을 기점으로 국민이 직접 국정의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정식 홈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새로 개편된 정식 홈페이지에는 국민 참여형 3대 메뉴가 신설된다. 홈페이지 메뉴 중 ‘대통령과 함께한 순간’은 국민 개개인의 휴대폰 속에 저장돼있는 대통령과 함께한 사진을 국민이 직접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공간이다. 대통령과 함께했던 사진을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에 게시된다.‘내가 만드는 디지털 굿즈’는 국민이 직접 디자인한 스마트폰 배경화면, 스마트워치...

    2026.03.30 10:02

  • 이 대통령 지지율 62.2%···민주 51.1%·국힘 30.6%[리얼미터]
    이 대통령 지지율 62.2%···민주 51.1%·국힘 30.6%[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와 동일한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주째 60%대를 유지하고 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은 62.2%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못한다는 응답은 32.2%였다. 긍정 평가는 전주와 동일했고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0.3% 포인트 내렸다.리얼미터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25조 전쟁 추경, 전기요금 동결 등 적극적인 민생 대책을 내놓았으나 환율 1510원 돌파와 코스피 5300선 붕괴 등 경제 지표가 악화되면서 긍정적 대책 효과와 부정적 경제 충격이 상쇄되며 지지율은 횡보한 것”이라고 분석했다.리얼미터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9%포인트 하락한 51...

    2026.03.30 08:37

  • 이 대통령, 제주서 전국 순회 마침표 찍는다···오늘 12번째 타운홀미팅
    이 대통령, 제주서 전국 순회 마침표 찍는다···오늘 12번째 타운홀미팅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12번째 타운홀미팅을 연다. 이 대통령의 마지막 지역별 타운홀미팅이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도민 200명과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엑스에 “유채꽃 피는 따스한 봄날, 제주특별자치도에서 뵙겠다”며 “국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가는 타운홀미팅, 그 12번째 장소는 대한민국의 가장 특별한 섬 제주특별자치도다”라고 밝혔다.타운홀미팅에서는 제주 제2공항을 비롯해 현행 제주시·서귀포시 체제의 행정체계 개편 등 지역 현안은 물론 신재생에너지와 관광 산업을 통한 일자리 확대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엑스에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관광지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에너지 대전환의 섬’이자, 머무는 관광과 K-컬처가 결합된 ‘세계...

    2026.03.30 07:44

  • 이 대통령 “국가폭력 범죄 시효 없애 책임 물을 것”
    이 대통령 “국가폭력 범죄 시효 없애 책임 물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도를 찾아 4·3 사건을 두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형사상 공소시효, 민사상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폐지)해 살아있는 한 형사책임을 끝까지 지고 상속 재산이 있는 한 그 자손들까지 그 범위 내에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사망한 ‘고문 기술자’ 이근안 전 경감에 대해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 함께한 오찬에서 “국가폭력으로 국민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 처벌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소멸시효 폐지 법률은 이미 윤석열 정권 당시에 우리가 국회에서 통과시켰는데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바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른 시간 내에 다시 재입법을 통해서 영구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국가폭력으로 국민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

    2026.03.29 20:29

  • 4·3 앞 제주 찾은 이 대통령 “국가폭력, 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공소시효 폐지 약속
    4·3 앞 제주 찾은 이 대통령 “국가폭력, 나치 전범처럼 영구 책임”…공소시효 폐지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도를 찾아 4.3 사건을 두고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형사상 공소시효, 민사상 소멸시효를 완전히 배제(폐지)해 살아있는 한 형사책임을 끝까지 지고 상속 재산이 있는 한 그 자손들까지 그 범위 내에서 책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사망한 ‘고문 기술자’ 이근안 전 경감에 대해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제주도를 방문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과 함께 한 오찬에서 “국가폭력으로 국민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그런 일이 생기면 나치 전범 처벌과 같이 영구적으로 책임지도록 반드시 만들어 놓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소멸시효 폐지 법률은 이미 윤석열 정권 당시에 우리가 국회에서 통과시켰는데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바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른 시간 내에 다시 재입법을 통해서 영구적으로 대한민국에서는 국가 폭력으로 국민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

    2026.03.29 16:55

  • 이 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오늘 제주 4·3 참배
    이 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오늘 제주 4·3 참배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이 과거 고문과 사건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이 받은 서훈에 대해 취소 조치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29일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에 경찰이 1945년 창설 이래 수여된 훈포장 7만개에 대한 공적사유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는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국가폭력범죄의 형사 공소시효와 민사소멸시효 배제법도 꼭 추진하겠다”고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어 “오늘 최악의 국가폭력 사건인 제주 4·3 참배를 간다. 영문도 모른 채 이유 없이 죽창에 찔리고 카빈 총에 맞고 생매장 당해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빈다”며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게시글 말미에 ‘비정상의 정상화’, ‘국가폭력범죄시효배제’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이 대통령이 인용한 기사를 보면 지난 ...

    2026.03.29 10:26

  • 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사실 아냐···청와대는 집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
    이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사실 아냐···청와대는 집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가 다주택 공직자의 승진 배제를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관련 보도를 인용한 뒤 “사실 아닌 보도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므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전혀 없다”며 “5급 이상 승진 배제를 검토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했다.이어 “5급 이상 공직자라도 손해와 위험을 감수하며 다주택을 유지하겠다면 그것은 그의 자유이고 그 결과인 손실은 그의 책임일 뿐”이라며 “공직자에게 매도 압박을 가한다는 것은 주택안정 정책의 효과가 없음을 자인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또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다”며 “정치적 고려나 사적이익 개입...

    2026.03.28 10:32

  • 이 대통령 “‘서강대교 넘지말라’했던 조성현 대령, 특진 사양해 장군 진급 못 시켜”
    이 대통령 “‘서강대교 넘지말라’했던 조성현 대령, 특진 사양해 장군 진급 못 시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12·3 내란 당시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으로 근무한 조성현 대령에 대해 “조기 특진을 검토했으나 본인이 진급 시기 전에 특진하는 것을 사양해 장군 진급을 시키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대령은 불법계엄 당시 휘하 병력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해 계엄군의 국회 출동을 지연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조 대령을 언급하며 “국민의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에 대해 특진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였던 것으로 안다”면서 “조 대령의 국민과 국가에 대한 충정을 존중해 진급시키지 못했으므로 국민 여러분의 이해를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진정한 참군인 조 대령을 응원하고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마치고 지휘통제실을 찾아 조 대령과 만나 악수를 했다. 이 대통령은 조 대령에게 “한번 보고 싶었다”고 말한 뒤 현장을 떠났다....

    2026.03.27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