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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 “국민 모두의 성장 위해 이념·진영 넘어 역량 모아야”
    이 대통령 “국민 모두의 성장 위해 이념·진영 넘어 역량 모아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집권 2년차 목표로 경제성장·국민 통합 제시 방중 소회로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 통해 국민의 삶을 개선” 지방·청년 등 새 성장 축으로…AI·에너지 대전환 면밀 준비 당부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다. 5000만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체감되는 진전이어야 한다”며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 목표로 경제성장과 통합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전날 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복귀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소회에 대해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

    2026.01.08 20:41

  • ‘한·중 정상 셀카’ 웨이보 검색 6위…시진핑, 이 대통령에 전기자전거 선물

    청, 국빈 방중 관련 브리핑…“중국 국민들 마음 연 것은 또 다른 성과” 도자기·커피잔 세트·그림 등 받아…시 주석, 과일 선물도 별도 준비청와대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샤오미 셀카 장면이 중국 SNS인 웨이보의 실시간 검색어 6위에 올랐고, 조회수는 46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중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전기자전거, 중국 도자기, 커피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받았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SNS에서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3박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했고, 지난 5일 시 주석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했다.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시 주석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촬영한 것과 관련해 “셰펑 주미 중국대사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샤오미와 함께한 멋진 셀카!’라고 극찬했다”고도 전했다...

    2026.01.08 20:40

  • 이 대통령 “이념·진영 넘어 올해를 대도약 출발점으로”
    이 대통령 “이념·진영 넘어 올해를 대도약 출발점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다. 5000만 국민의 삶 속에서 구체적으로 체감되는 진전이어야 한다”며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민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 목표로 경제성장과 통합을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전날 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복귀 후 첫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중 소회에 대해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유연하고 치밀한 실용외교를 통해 국민의 삶을 더 적극적으로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 시대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성장”이라며 “뉴스에만 나오는 거창한 숫자들이 아니라 5000...

    2026.01.08 17:26

  • [속보] 이 대통령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질서…대한민국 운명은 실용외교에”
    [속보] 이 대통령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질서…대한민국 운명은 실용외교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 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전날 밤 귀국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순방을 통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이라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고 경제 문화 전반의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발판도 잘 구축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새해에도 코스피 등 주요 경제지표들이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이런 변화의 씨앗들을, 올해는 국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구체적 성과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2026년이 성장의 대전환 통한 국가 대도약의 출발점이 되도록 이념과 진영을 넘어 국내 역량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면서 “우리 시대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의 핵심 토대는 국민 모두의...

    2026.01.08 14:36

  • 청와대 “이 대통령 ‘샤오미 셀카’, 중국 SNS 실검 6위···중국 국민 마음 열어”
    청와대 “이 대통령 ‘샤오미 셀카’, 중국 SNS 실검 6위···중국 국민 마음 열어”

    청와대는 8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샤오미 셀카 장면은 중국 SNS인 웨이보의 실시간 검색어 6위에 올랐고, 조회수도 약 46만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SNS에서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의 의미를 되새기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3박4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했고, 지난 5일 시 주석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했다.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시 주석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촬영한 것과 관련해 “셰펑 주미 중국대사는 자신의 공식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샤오미와 함께한 멋진 셀카!’라고 극찬했다”고도 전했다.강 대변인은 또 “중국인들이 즐겨 쓰는 위챗 블로그에는 이 대통령이 200여명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중국을 찾는 ‘대국적 행보’를 보였다면서,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인민대회당에 붉은 한복 차림으로 참석하는 등 안정적이고 ...

    2026.01.08 14:19

  •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1%…‘이혜훈 지명’ 부정 평가 더 높아[NBS]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1%…‘이혜훈 지명’ 부정 평가 더 높아[NBS]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61%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5~7일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1%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9%였다.2주 전(지난해 12월22~24일) 실시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2%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3%포인트 하락했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로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오른 23%였다. 이어 개혁신당 3%,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다. 29%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이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국민...

    2026.01.08 11:26

  • 이 대통령 “준비 적게 해 미안했다”···시진핑에 전기자전거·도자기 선물 받아
    이 대통령 “준비 적게 해 미안했다”···시진핑에 전기자전거·도자기 선물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전기자전거 등을 선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부터 4박5일간 중국을 국빈 방문했다.8일 청와대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일정에서 이 대통령에게 전기자전거와 중국 도자기, 커피잔 세트, 그림 등을 선물했다. 국빈 방문은 외교 방문 형식 중 최상위로, 양국 정상은 통상 공식 선물을 교환한다.시 주석은 사과와 곶감 등 과일 선물도 별도로 준비했다. 시 주석이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를 찾았을 때 이 대통령이 선물한 경주 황남빵에 대한 답례 성격으로 보인다. 중국 측은 시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직접 부른 노래가 담긴 ‘서명 CD’도 선물했다.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동행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중국 측이 준 선물 목록을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전달받은 선물을 현지 체류 중에 공개하지 않는 ...

    2026.01.08 10:21

  • 윤봉길 의거 현장 찾은 이 대통령 “힘의 논리 아닌 존중의 정치, 대결 아닌 협력 외교 필요”
    윤봉길 의거 현장 찾은 이 대통령 “힘의 논리 아닌 존중의 정치, 대결 아닌 협력 외교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중 기간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중국 상하이 루쉰공원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하며 “힘의 논리가 아닌 존중의 정치, 대결이 아닌 협력의 외교가 필요하다”고 8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상하이 루쉰공원을 (지난 7일) 찾았다. 이곳은 홍커우공원이라 불리던 시절, 윤봉길 의사가 조국의 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당당히 세계에 천명했던 자리”라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약소국의 한 청년이 던진 수통과 점화탄은 침략과 탈취로 대표되는 제국주의 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으며 평화와 연대가 가능하다는 굳은 신념의 표현이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그의 의거는 동아시아 근현대사의 흐름을 완전히 뒤바꿨다”며 “중국 정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했고, 흩어져 있던 독립운동 세력은 다시 결집했다. 상하이는 국경을 넘어, 자유와 존엄을 지키기 위한 연대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고 적었다.이 대통령은 “역사의 상처는 완전히 아물지 않았...

    2026.01.08 09:38

  • 이 대통령 “무죄면 검찰 무리한 기소 탓할 일···이재명·민주당 사건은 ‘왜 항소 않냐’ 따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통상적으론 법원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판단하면 기소한 검찰을 비판한다”며 “그런데 희한하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이거 이상하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발언은 ‘한·중 간 서해 구조물 문제 등 불필요한 혐중 정서 조장을 근절하는 데는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하던 중 “붙여서 이 얘기는 해야겠다”면서 나왔다. 중국 국빈방문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주로 오가던 가운데 이 대통령이 돌연 국내 현안 얘기를 꺼낸 것이다.이 대통령은 “(언론에서도) 왜 항소를 안 했냐고 따진다. 기소 잘못한 걸 탓해야지, 왜 법원이 판결 잘못했다고 (하면서) 항소해서 법원 판결을 뒤집으라고 하냐”며 “완전히 중립성을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준이 정말 그때마다 다르다”고 했다. 이 대통령의...

    2026.01.07 20:33

  • 이 대통령 “중국이 선거 개입? 정신 나간 소리…중, 한국 콘텐츠 개방 땐 국내 혐중 정서도 가라앉을 것”
    이 대통령 “중국이 선거 개입? 정신 나간 소리…중, 한국 콘텐츠 개방 땐 국내 혐중 정서도 가라앉을 것”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중 4일째인 7일 혐중·혐한 정서에 대해 “대한민국이 더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 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저나 중국 지도자 모두가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혐중 배경 중 하나로 한한령(한국 문화 제한) 문제를 꼽으며 “개선되지 않으면 그게 (중국에 대한) 공격의 빌미가 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혐중·혐한 정서가 양국에 광범위하게 지속적으로 악화하면서 양국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고 떠날 수 없는 관계이고,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곳인데 배척하고 피하면 우리 손해”라며 “상품, 서비스 수출이 많이 나빠졌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조장은 없어야겠다”며 중국이 국내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음모론을 사례로 언급했다. 그는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해서 감정을 상하게 해서 되겠나”라며 “여러 차례...

    2026.01.07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