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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에서 한국으로···중국 국빈 방문 마무리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에서 한국으로···중국 국빈 방문 마무리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셰둥 상하이 부시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노재헌 주중국대사, 탁종한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배웅했다.이날 셰둥 상하이 부시장은 이 대통령의 방중 일정 중 상하이 체류 기간이 담긴 사진첩을 선물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재중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빈으로서 방중 일정을 소화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리창 국무원 총리 접견, 천지닝 상하이 당 서기와 만찬 등 중국 고위급 인사들과 연이은 만남을 가졌다.이외에도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하고,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기도 했다.

    2026.01.07 20:29

  •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100년 기념식 참석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100년 기념식 참석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기념관을 방문해 ‘청사 건립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선열들은 이곳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호를 지키면서, 민주공화국의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며 “독립과 해방을 향한 중국과 우리 대한민국 구성원들의 치열한 투쟁은 역사에 길이 남아 양국의 유대와 연대의 뿌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통령은 행사 시작 전에 김구 선생의 흉상에 묵념 후 헌화했다. 이어 김구 선생 집무실 등을 살펴보면서 항일투쟁 운동에 대한 해설을 청취했다.방명록에는 ‘대한민국이 시작된 이곳 대한민국민이 꼭 지키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가 건립된 지 100년, 백범 김구 선생이 탄생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다.

    2026.01.07 20:00

  • 김혜경 여사 “저녁마다 대통령과 1일1팩”…상하이에서 ‘K뷰티’ 홍보
    김혜경 여사 “저녁마다 대통령과 1일1팩”…상하이에서 ‘K뷰티’ 홍보

    김혜경 여사가 7일 중국 상하이에 차려진 K-뷰티 행사장을 찾아 ‘K-뷰티 홍보대사’로 나섰다.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K-뷰티 글로우 위크 인 상하이’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김 여사는 행사장에서 열린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고 팝업스토어에 들러 미용제품 체험을 하는 등 한국 뷰티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측면 지원했다.라이브커머스 부스에도 들른 김 여사는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생방송을 지켜본 뒤 즉석에서 인터뷰에 응했다.김 여사는 질문하는 현지 뷰티 인플루언서에게 “이렇게 예쁜 분과 같이 서 있으면 저 오징어 되는 것 아닌가요?”라고 말해 주변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김 여사는 ‘K-뷰티의 장점을 설명해달라’는 요청에 “한국 화장품은 다양성과 트렌드가 강점”이라면서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소...

    2026.01.07 17:36

  • 이 대통령 “북한 핵 등 한반도 문제에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시진핑에 요청
    이 대통령 “북한 핵 등 한반도 문제에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시진핑에 요청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의 서해 구조물을 두고 “중국 측이 관리하는 시설을 옮기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북한 핵 문제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에 대해 중재 역할을 해주면 좋겠다”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10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중국 국빈 방문 마지막 날인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해상에) 선을 그어서 관할을 나누면 깔끔한데 양국이 그 중간을 공동으로 두고 있다”면서 “우리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중간을 긋자고 했고, 문제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서해 구조물 문제는 중국이 한국과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겹치는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해상 구조물들을 설치하면서 양국 간 논란이 돼 왔다.이 대통령은 “이 문제를 가지고 서해를 상납했다느니 이상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

    2026.01.07 16:49

  • 이 대통령 “중국발 부정선거? 정신 나간 소리···중국에도 ‘혐중 정서 불식’ 노력 당부”
    이 대통령 “중국발 부정선거? 정신 나간 소리···중국에도 ‘혐중 정서 불식’ 노력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중 4일째인 7일(현지시간) 혐중·혐한 정서에 대해 “대한민국이 더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이 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데 저나 중국 지도자 모두가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혐중 배경 중 하나로 한한령(한국 문화 제한) 문제를 꼽으며 “개선되지 않으면 그게 (중국에 대한) 공격의 빌미가 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오랜 기간 혐중·혐한 정서가 양국에 광범위하게 지속적으로 악화하면서 양국에 큰 피해를 입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고 떠날 수 없는 관계이고,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곳인데 배척하고 피하면 우리 손해”라며 “(혐오 정서로) 대중국 상품, 서비스, 수출이 많이 나빠졌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근거 없고 불필요한 혐오 조장은 없어야겠다”며 중국이 국내의 부정선거에 개입했다는 음모론을 사례로 언급했다. 그는 “이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해서 감정을 ...

    2026.01.07 16:03

  • 김혜경 여사는 K 뷰티 홍보대사 [현장 화보]
    김혜경 여사는 K 뷰티 홍보대사 [현장 화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푸싱아트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 행사장을 방문했다.이번 행사는 K-뷰티 유망 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을 찾은 김혜경 여사는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로부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노력과 현지 소비자 반응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팝업스토어 공간은 클렌징,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제품 등을 선보이는 중소 브랜드 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책임지는 K-뷰티’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2026.01.07 15:54

  • 이 대통령, 잇단 ‘항소 포기’ 논란에 “저나 민주당만 관계되면 검찰 두둔”
    이 대통령, 잇단 ‘항소 포기’ 논란에 “저나 민주당만 관계되면 검찰 두둔”

    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중 4일째인 7일(현지시간) “통상적으론 법원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판단하면 기소한 검찰을 비판한다”며 “그런데 희한하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이거 이상하지 않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발언은 ‘한·중 간 서해 구조물 문제 등 불필요한 혐중 정서 조장을 근절하는 데는 언론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취지의 답변을 하던 중 “붙여서 이 얘기는 해야겠다”면서 나왔다. 중국 국빈 방문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주로 오가던 가운데 이 대통령이 돌연 국내 현안 얘기를 꺼낸 것이다.이 대통령은 “(언론에서도) 왜 항소를 안 했냐고 따진다. 기소 잘못한 걸 탓해야지, 왜 법원이 판결 잘못했다고 (하면서) 항소해서 법원 판결을 뒤집으라고 하냐”며 “완전히 중립성을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기준이 정말 그때마다 다르다. 원래...

    2026.01.07 15:24

  • [속보]이 대통령, 중·일 갈등에 “다툴 때 끼어들면 양쪽에 미움받아…때 되면 역할 찾겠다”
    [속보]이 대통령, 중·일 갈등에 “다툴 때 끼어들면 양쪽에 미움받아…때 되면 역할 찾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대만 문제를 둘러싼 중·일 갈등이 무역 갈등으로 번지는 데 대해 “때가 되면, 상황이 되면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일 갈등, 특히 통상 영역의 갈등을 중재할 생각이 있는지’를 질문받자 “다툴 때 옆에 끼어들면 양쪽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상황을 잘 보고 정말 우리의 역할 필요할 때, 실효적일 때, 의미 있을 때 (중재를) 하겠지만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매우 제한적으로 보여진다”며 “나설 때 나서야지, 안 나설 때 나서면 별로 도움 안 될 수 있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중국이 일본에 희토류 수출 중단 카드를 꺼낸 데 대해선 “수출 통제 관련 보도는 저도 어제 봤다”며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 또 연대와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수출 통제 문제는 매우 복합적이고...

    2026.01.07 13:59

  • [속보]이 대통령 “역사 올바른 편 서라는 시진핑 말, 공자 말씀으로 이해해”
    [속보]이 대통령 “역사 올바른 편 서라는 시진핑 말, 공자 말씀으로 이해해”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베이징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에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고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한 데 대해 “저는 그 말씀을 공자 말로 들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착하게 잘 살자, 뭐 이런 의미로 이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정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역사적으로 바른 편에 서기 위해 노력하는 건 맞다. 특정 사안을 염두에 둔 것이라면 거기에 반응할 필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공자 말씀이라는 게 사담이 아니니까”라며 “각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다. 공개석상의 말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다”고 했다. 그는 또 “저도 저의 할 말을 했을 뿐”이라며 “각 국가의 핵심적 이익이나 중대 관심사에 대해선 당연히 존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의 핵심 이익도 존중...

    2026.01.07 13:24

  • [속보]이 대통령, 상하이서 새해 첫 기자간담회 “한·중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대립 불필요”
    [속보]이 대통령, 상하이서 새해 첫 기자간담회 “한·중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대립 불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중 관계는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불필요하게 서로를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대립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새해 들어 기자간담회를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있는 환경 잘 활용하면 더 나은 환경 만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한, 근거 없는 상황 만들어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앞으로는 도움되는 관계로 바뀌어 가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방문은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익을 더욱 단단하게 하고 한·중 관계를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한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외교 일정”이라며 “우리 정부는 이념이나 진영이 아닌 오직 국민의 삶, 국가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실용 외교를 기준으로 외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중국은 우리에게 경제·안보·문...

    2026.01.07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