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철
경향신문 기자
경향신문 인천 담당 박준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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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노동부 “맨홀 질식사고 추방”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인천시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환경공단이 수행하는 밀폐공간 작업 현장에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고용노동부는 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열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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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좌석 전부 뜯어내고 완전히 새출발···인천공항서 국내 첫 ‘개조 항공기’ 11월 출고 인천공항에서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한 항공기가 오는 11월쯤 출고될 예정이다. 인천공항에서 항공기를 개조하는 것은 2001년 개항 후 처음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북서측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이스라엘 IAI사와 한국 샤프항공(Sharp Aviation)의 합작사인 IKCS 개조시설에 지난 5월 초도기(첫 정비 항공기)로 입고된 보잉 B777-300 화물기 개조 공정률이 40%를 넘었다고 6일 밝혔다. -
작년부터 작업중 5명 사상…인천시·고용부 “맨홀 질식사고 추방” 맨홀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인천시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환경공단이 수행하는 밀폐공간 작업 현장에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고용노동부는 6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열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
극우 성향 ‘신남성연대’ 대표 인천 영종도 아파트서 추락사 극우 성향 유튜버로 활동하며 반페미니즘 단체 ‘신남성연대’ 대표를 맡고 있는 30대 남성이 인천 영종도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다. 인천 영종경찰처는 5일 오전 8시쯤 영종도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A씨(35)가 추락해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동거녀와 함께 아파트에 있었지만,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모두 내리고 우울증 약을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인천에 첫 폭염중대경보···SSG랜더스 LG트윈스 5·6일 경기 취소 인천에 5일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계양구·검단구·서해구·제물포구·미추홀구·연수구·남동구·강화군 등 9개 군·구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11개 군·구 중 영종구와 옹진군은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 특보이다. -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인천 영종구, 이웃이 복지위기가구 발굴한다 인천에서 저소득층과 은둔·고립 등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이웃사촌’이 출범했다. 지난 7월 행정체제 개편으로 신설된 인천 영종구는 더 강화된 민관협력 사회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웃사촌’을 구성·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영종구 이웃사촌은 다양한 사회적 위험 등에 놓인 복지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일종의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이다. -
해외 원정 도박 인정한 인터넷 방송인 BJ철구, 60억원 사기 혐의 피소 유명 인터넷 방송인 BJ 철구가 60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BJ 철구(본명 이예준)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고소인은 이씨와 함께 방송했던 또 다른 인터넷 방송인과 관련 법인이다. 이들은 이씨가 돈을 갚을 능력이 없으면서도 이를 속이거나 감추고 거액을 빌려 갔다며 주장했다. -
혼자라고 느낄 때 언제, 어디서든 상담하세요···인천에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개소 인천에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서비스가 5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는 4일 KT 인천지사에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개소식을 열고 5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외로움 상담콜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서비스로, 외로움을 공공이 책임지겠다는 인천시의 선제적 예방 정책이다. 시민 누구나 외로움을 느끼는 순간 상담 및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외로움 상담콜은 인천시 120 미추홀콜로 전화해 9번을 누르거나 ☎1899-2579로 전화하면 사회복지사 자격증과 와 상당 자격을 가전문 상담사가 경청하고 외로움 정도와 개인별 욕구를 파악한다. 전화뿐만 아니라 채팅으로도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해 외로움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
‘시민과 함께 大도약’···김포시, 시정 비전 선포 경기 김포시가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을 선포했다. 김포시는 4일 시민과 함께 김포의 미래 100년 대도약을 위한 새로운 시정 비전을 청사 전면에 내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정 비전은 김포가 나아갈 청사진을 제시하고 시정 전반의 대혁신을 이뤄 수도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선포한 것이다. -
인천 영흥도서 해루질하던 60대 실종···해경, 이틀째 수색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어패류를 잡던 6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 인천 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오전 3시 49분쯤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 목섬 인근 해상에 A씨가 실종돼 이틀째 수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 지인들은 “갯벌에서 해루질을 함께하던 A씨가 먼저 육지로 나간다고 했지만 막상 육지에 와보니 보이지 않았고, 연락도 되지 않았다”며 신고했다. -
인천공항, 6조9000억 우즈벡 타슈겐트 신공항 개발사업 참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겐트 신공항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타슈겐트 공항이 개항하면 31년간 운영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달 29일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양허각서 및 정부지원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타슈켄트 신공항 개발사업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인프라 투자기업인 비전 인베스트사(Vision Invest)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민간제안방식으로 제안해 추진되는 신공항 개발 프로젝트이다. -
신입 해양경찰관 385명 채용 해경이 신입 해양경찰관 385명을 뽑는다. 해양경찰청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신입 해경 채용을 위해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해경은 9개 분야에 385명이다. 변호사 경감 3명과 일반·해양 분야 경위 공개경쟁채용 20명, 순경 공개경쟁채용 152명, 함정요원·홍보 등 경력경쟁채용 순경 210명이다. 변호사·경위공채·홍보·해양수산계고 분야 32명은 해양경찰청 본청에서, 순경공채·함정요원·중국어·수사·해상교통관제 분야 353명은 각 지방해양경찰청에서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