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철
경향신문 기자
경향신문 인천 담당 박준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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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국힘 인천시장 후보, ‘1억 상당’ 해외 코인 신고 누락 의혹···“수사 의뢰 검토”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해외거래소에 보유한 배우자의 1억원 상당 가상 자산을 공직자 재산 신고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 후보 재산신고에도 넣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유 후보를 공직자윤리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거나 사법기관에 수사 의뢰를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대한항공, 인천 영종도에 엔진 502대 정비 ‘항공 MRO’ 조성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에 국내 규모의 항공정비단지(MRO)가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 산업입지심의회에서 대한항공의 영종항공 일반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사업 계획이 원안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대한항공이 대규모 항공 MRO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제출한 사업 계획서의 ‘우선 분양 적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것이다. -
인천 먹여살리는 인천국제공항…지역 총생산의 ‘41%’ 인천공항이 연간 123조원의 국가생산유발효과와 66만명의 취업창출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연구원은 2024년 인천공항 여객·화물 운송 등 공항직접산업과 관광·레저 등 공항연계산업 등 51개 산업의 운영실적을 기반으로 공항이 국가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인천공항은 국내총생산의(GDP) 2%, 인천지역 총생산(GRDP)의 41%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20일 밝혔다. -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비난 ‘가짜 성명서’ 유포…인하대 총동창회, 고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를 비난하는 가짜 성명서가 유포돼 인하대 총동창회가 인천시 선거관리위원에게 고발했다. 박 후보는 인하대 출신이다. 인하대 총동창회는 19일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를 사칭해 선거와 관련해 가짜 성명서 등을 불법 유포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명의도용과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해 관용 없는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 총으로 살해한 아버지 항소심도 무기징역 지난해 7월 인천 송도에서 생일상을 차려준 30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아버지에게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1부(정승규 부장판사)는 19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살인과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아버지 A씨(63)에게 원심과 같은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
인천공항 통합 사실상 ‘백지화’···인천 여야 국회의원 12명 ‘반대’ 한 목소리 인천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훼손하는 ‘공항 통합’에 반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운영 3사 기관 통합은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천지역 국회의원 김교흥·맹성규·유동수·정일영·허종식·노종면·모경종·박선원·이용우·이훈기 등 10명과 인천시장에 출마한 박찬대 후보, 보궐선거에 나서는 송영길·김남준 후보는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통합 반대하고, 인천공항은 민주당이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
모텔서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 ‘중계소’ 관리...남녀 2명 구속 모텔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와 문자를 보내기 위한 중계소를 관리하던 20∼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4월부터 서구 한 모텔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받은 대포폰 105대와 타인 명의 유심칩 356개, 와이파이 공유기 4대 등으로 보이스피싱 중계소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
“F1 개최 땐 인천 재정 파탄”···시민단체 ‘엉터리 용역 보고서’ 공개 검증 촉구 인천시민단체가 지난 4월 인천시가 발표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서’로 F1를 개최하면 인천시 재정이 파탄 날 것이라며 인천시에 공개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지역 5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F1 개최 반대 인천대책위원회’는 인천시가 부풀린 수입과 축소된 지출로 만든 엉터리 용역보고서를 재분석한 결과, 수익성 지수(PI)가 0.95가 아닌 0.5 에도 못 미친다고 19일 밝혔다. -
인천공항에 세계 최초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을 도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셀프체크인과 안내·순찰 로봇, 도슨트 로봇 등 자율주행 로봇 3종 31대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은 로봇이 먼저 여객에게 다가가 기존 키오스크와 같은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셀프체크인은 여객이 직접 정해진 위치의 키오스크를 찾아가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 -
돈 받고 페인트칠·계란 투척 ‘보복대행’ 2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인천에서 돈을 받고 아파트 현관에 페인트칠을 하고 계란 등 음식물을 뿌리는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재물손괴와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전경호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운영 인력 연간 1400명 필요…인천시, 해상풍력 인재 키운다 인천 앞바다에 국내외 기업들의 해상풍력이 잇따라 추진됨에 따라 인천시가 해상풍력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18일 인천시교육청, 인천테크노파크, 인하대 공대, 인천대 공대, 서울대 환경대학원, 에너지전환포럼과 ‘인천 해상풍력 미래인재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30년 상업운전이 예상되는 인천지역 해상풍력 사업에 대응하고, 지역 기반의 체계적인 인력 양성과 민·관·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인천공항에 세계 최초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 운영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을 도입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율주행 셀프체크인과 안내·순찰 로복, 도슨트 로봇 등 자율주행 로봇 3종 31대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율주행 셀프체크인 로봇은 로봇이 먼저 여객에게 다가가 기존 키오스크와 같은 셀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 셀프체크인은 여객이 직접 정해진 위치의 키오스크를 찾아가야만 이용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