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보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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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과 85학번’ 김혜경 여사, 자랑스러운 숙명인상 수상…은쌍가락지 기부도 이재명 대통령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21일 모교인 숙명여대로부터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트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열린 전야제 행사에 참석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이날 김 여사에게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시상하며 “김혜경 여사, 피아노과 85학번. 귀하께서는 숙명인이 지닌 지성과 품격,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과 희망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문 총장은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성원으로 숙명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뜻깊은 여정에 함께해 준 데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상을 수여한다”고 했다. -
이 대통령 “국가폭력 피해자 조롱하는 독버섯 뿌리 뽑아야”…여당, 5·18 모욕 처벌 입법 착수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 같은 악의적인 가짜뉴스, 또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그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로 사회적 관심이 커진 국가폭력범죄 피해자 모욕 행위와 관련해 대통령이 직접 엄벌 의지를 피력함으로써 평소 밝혀온 ‘정의로운 통합’ 원칙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등을 모욕하는 행위 등을 처벌할 수 있는 입법에 착수했다. -
속보 이 대통령 “5·18 등 국가폭력 피해자 모욕, 강력 응징해야…정의로운 통합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5·18 북한군 개입설 같은 악의적인 가짜뉴스, 또 국가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그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가폭력 범죄 미화와 피해자 모욕행위 등과 관련해 “특히 최근에 자주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속보 이 대통령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엄정 실태 파악”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서울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철근이 대거 누락된 사실이 드러난 것을 두고 엄정한 실태 파악을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에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
NBS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66%…지방선거 ‘여당 지지’ 52%로 2%p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66%로 집계됐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21일 나왔다. 6·3 지방선거에서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52%로 2주 전 같은 조사에 비해 2%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8~20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NBS 결과,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6%로 나타났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
“오늘은 쀼의날” “남편, 잘 생겼네 하하”···이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날 ‘달달 부부 케미’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글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2_jaemyung)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촬영한 사진과 과거 방송 프로그램 출연 영상 등을 편집해 제작한 영상을 올리면서 ‘오늘은 #쀼의날’이란 제목의 짧은 게시물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언제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평생의 동반자와 함께…”라며 “추억이 새록새록… 아~ 옛날이여”라고 썼다. -
속보 청와대, 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에 “노사 대승적 결단에 감사”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관련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는 소식에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이날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
이 대통령 “네타냐후 체포영장 집행 검토해야” ‘한국인 감금’ 공개 규탄 이재명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을 잇달아 나포한 데 대해 “우리 국민을 국제법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사유로 잡아간 것은 너무 심하고 비인도적”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문제와 관련, “우리도 판단해보자”고 밝혔다.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이스라엘 총리를 규탄한 것이어서 외교적 파장이 예상된다. -
총파업 직전…삼전 노사 ‘잠정합의’ 노조, 총파업 유보 결정…22~27일 임금협약 합의안 찬반 표결3차 사후조정 회의 결렬 뒤 김영훈 노동부 장관 직접 나서 중재 삼성전자 노사가 20일 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중재로 마지막 노사 간 추가 교섭을 진행한 끝에 성과급 관련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21일부터 총파업 강행을 예고한 노조는 잠정 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찬반 표결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돌입 시한을 불과 한 시간여 남겨두고 가까스로 성과급 잠정 합의를 이루면서 총파업 위기는 벗어나게 됐다. -
이 대통령 “구호선 마구 나포한 이스라엘 비인도적…‘전범’ 네타냐후 체포영장 판단해봐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최근 이스라엘군이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을 잇따라 나포한 데 대해 “우리 국민을 국제법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사유로 잡아간 것은 너무 심하고 비인도적”이라고 말했다. 또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해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문제에 대해 “우리도 판단해보자”고 말했다. 대통령이 공개회의 석상에서 이스라엘 총리를 규탄한 것이어서 외교적인 파장이 예상된다. -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노동장관 중재로 찐 최후 담판 돌입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20일 결국 성과급 문제에서 합의를 찾는 데 실패했다. 노조 측이 21일부터 예정대로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정부는 고용노동부 장관 중재로 마지막 노사 간 추가 교섭을 진행했다. 파업 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이전에 극적 타결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발언 수위를 높여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
속보 이 대통령 “넘지 말아야 할 선 넘는 5·18 표현…사람 탈 쓰고 그럴 수 있나”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광주 5·18 또는 피해자들에 대한 참혹한 표현, 이런 것들을 보면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나 하는 일들이 상당히 많이 벌어진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사회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선을 잘 지켜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상식의 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