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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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해든이 사건 청원동참 호소 “임신 원하는 입장에서 누구보다 가슴 아파”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동주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의 사건을 언급하며 청원 동참을 호소했다. 서동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임신을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고 있는 저와 같은 입장에 계신 많은 분들도 가슴 아파하고 계실 거라 생각한다”며 해든이의 사건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청원에 동참하는 것부터 함께 해보면 어떨까”라며 청원의 링크를 공개했다. -
세계가 사랑한 동화 작가 ‘타샤 튜더’의 삶, 다음 달 개봉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 작가이자 원예가,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의 동화 같은 일상과 예술, 생애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다음 달 개봉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타샤 튜더’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동화작가이자 30만 평의 화원을 가꾼 가드닝의 대가, 19세기 생활문화를 사랑한 수집가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려온 타샤 튜더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작품이다. -
‘왕사남’ 태산이 김민, 첫 천만 배우 등극 “다 덕분입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데뷔 첫 천만 배우의 대열에 오른 김민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민은 9일 소속사인 제이와이드컴퍼니를 통해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를 향해 태산처럼 큰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생각지도 못한 관객수에 매일 놀라고, 또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기에 좋은 결과가 찾아오기를 간절하게 바랐는데, 그 바람을 이루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도경수를 더욱 가까이…3기 팬클럽 모집 배우 겸 가수 도경수가 3기 팬클럽을 모집한다. 도경수의 소속사 클렙은 9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도경수의 3기 팬클럽 모집 소식을 전했다. 이번 모집은 도경수의 매력을 친근한 소통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지난해보다 더욱 가까운 거리를 예고했다. 팬클럽 모집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도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도경수만의 색다른 매력 변신이 예고됐다. ‘DOH’s RECIPE’라는 콘셉트로 팬들과 대중에게 모두 친근한 직업군인 요리사와 자신의 어릴 적 꿈이었던 농부의 면모를 다양하게 담아냈다. -
1100만 돌파 ‘왕사남’…한국영화는 부활한 걸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천만 달성, 과연 한국 영화계의 부활이라 단정할 수 있을까.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천만 관객 달성 이후에도 가파른 관객수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왕사남’은 지난 8일 하루 동안 69만9473명, 70만 가까운 관객을 불러들였다. 지난주 금, 토, 일요일 합계 관객수는 170만여 명이 넘는다. 천만 달성 시점에도 떨어지지 않은 추세를 보인 셈이다. 누적관객수는 1150만 3742명으로 1200만 관객으로 질주하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안에는 무난히 1200만 관객도 넘길 것으로 보인다. -
음주운전 6년 만에 복귀 배성우 “저의 과오 사과, 영화 ‘끝장수사’ 개봉 감사” 음주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6년 만에 영화를 개봉하는 배우 배성우가 공식 석상에 등장해 고개를 숙였다. 배성우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박철환 감독의 영화 ‘끝장수사’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배성우를 비롯해 연출을 맡은 박철환 감독과 배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가 참석했다. 배성우는 이날 본격적인 제작보고회의 시작에 앞서 자리에서 일어나 취재진에 고개를 숙였다. 배성우는 “저의 과오로 인해서 불편을 느꼈던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
‘케데헌’ 수상할까? 디즈니플러스, 아카데미 시상식 생중계 전세계 최대 영화축제 아카데미시상식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만난다. 디즈니플러스 측은 오는 16일 오전 7시30분(한국시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98회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을 라이브로 스트리밍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중계에서는 아카데미시상식의 레드카펫 현장부터 영예의 수상자가 탄생하는 시상식 본 행사까지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OCN에서도 관련 중계를 한국 진행자가 참여해 돕지만, 디즈니플러스에서는 영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
“내가 케어해 줄 수 있잖아” 주원의 플러팅 대상은 누구? (자매치킨) 배우 주원이 모처럼 예능에 등장해 천연덕스러운 웃음을 전했다. 주원은 지난 7일 공개된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의 예능 ‘자매치킨’ 4회의 게스트로 출연해 발레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 ‘발레 벌떡’ 청일점 회원으로 등장했다. 빼어난 외모와 함께 등장해 이수지, 정이랑, 김민 등 세 자매와 신입회원 지예은, 조수연을 설레게 한 주원은 여성 회원들의 거침없는 요구에도 망설임 없이 응하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사극 액션 촬영 중이라는 그는 젓가락 한 쌍만으로도 이수지와 ‘쌍칼 액션’ 장면을 재현했다. -
‘파묘’ ‘얄미운 사랑’ 김재철, 김한민 감독 차기작 ‘칼:고두막한의 검’ 캐스팅 배우 김재철이 김한민 감독의 영화 ‘칼:고두막한의 검’에 출연한다. 김재철의 소속사 빌리언스 측은 9일 “김재철이 2027년 개봉을 예정한 영화 ‘칼:고두막한의 검’에 야율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칼: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가 패망한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지난 3일 촬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장정에 돌입했다. -
28년 만에 ‘천만’ 유지태, 포털 ‘황금 트로피’ 인증…이재명 대통령도 ‘왕사남’ 천만 축하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가 2년 만의 한국영화 천만 관객에 등극하자 각계각층의 축하와 함께 내부적인 자축도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X 계정에 글을 올려 천만 관객을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고 깊은 울림을 남겼다는 뜻일 것”이라며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관객의 사랑이 한국 영화를 성장시켰다”고 축하했다. -
김수용 “요즘 강연 많이 들어와.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 (조동아리)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일어난 개그맨 김수용이 스스로 ‘부활의 아이콘’이 됐다고 말했다. 김수용은 최근 강연으로 한창인 근황을 밝혔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벌써 15년째 산속을 헤매고 있는 윤택-이승윤의 폭탄선언|각종 짤의 원산지 ’나는 자연인이다‘의 비하인드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
화보 패션쇼 파리 출국 제니, ‘인간 샤넬’의 면모 ‘인간 명품’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브랜드로 완성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제니는 지난 7일 오전 브랜드 ‘샤넬’의 앰배서더로서 ‘샤넬 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출국길에서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통적인 분위기와 캐주얼한 감성을 조화롭게 담은 공항패션을 그만의 매력으로 소화해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