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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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의 요상한 이중생활 지난 16일 JTBC 예능 ‘톡파원 25시’의 제작진은 오는 22일 방송분에서 전현무와 양세찬이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날아가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을 직관하는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 ‘톡파원 25시’의 MC인 전현무와 양세찬은 약 20시간의 비행 끝에 현지에 도착해 멕시코의 톡파원과 함께 FIFA의 거리응원 지정장소 팬페스트를 찾는다. 또한 경기장에서는 가수 권은비,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윈터를 만난다. -
차가원 대표 “경찰에 인권침해 당했다”, 수사관 두 명 인권위 진정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가 경찰 수사과정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17일 ‘연합뉴스’는 차 대표 측이 이날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 수사관 두 명을 피진정인으로 써낸 진정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차 대표 측은 수사관이 지난달 피의자 신문을 세 차례 진행하면서 차 대표에게 유리한 진술 등을 조서에 의도적으로 누락했다고 주장했다. -
은퇴 선언 권은빈, 대만 공연 홍보영상으로 ‘마지막 인사’ 최근 은퇴를 선언한 걸그룹 CLC의 멤버 권은비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최근 CLC 측은 오는 19일 대만 제프 뉴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데뷔 11주년 기념 공연을 앞둔 멤버들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CLC 멤버들은 단체 인사와 함께 각자의 공연으로 팬들을 만날 것을 예고했다. 권은빈은 따로 나온 영상에서 “저희 지금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정말 오랜만에 무대를 하고 팬분들을 만나는 거라 저도 너무 기대되고 떨린다”고 인사했다. -
박보영 사진전 성료 “위로와 공감 전하는 사람 되고 싶다” 배우 박보영의 미공개 사진들로 구성된 사진전이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박보영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사진전 ‘섬웨어 인 비트윈(Somewhere in Between)’을 열고 관람객을 만났다. 이는 박보영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젝트로 포토그래퍼 목정욱과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함께 했다. 이번 전시에는 박보영의 미공개 사진을 비롯해 박보영이 작품활동을 하면서 직접 간직해 온 각종 대본과 소장품이 공개됐다. -
더 커뮤니티A, 부담 없이 즐기는 ‘하이엔드급’ 거주 레지던스 시대 연다 은퇴 이후의 삶을 그릴 때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이제 단순한 ‘실버타운’의 틀을 넘어서고 있다. 서울 한남동의 입주형 커뮤니티 소요한남, 그리고 연령 제한 없이 영시니어부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입주하는 더 커뮤니티 A가 평생 거주 레지던스의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 한남동 한복판, 나인원한남 옆자리에 들어서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는 ‘국내 최고가 시니어 레지던스’를 표방한다. 파르나스호텔의 호스피탈리티와 차헬스케어의 건강관리 노하우를 결합해 상주 의료인의 24시간 모니터링, 낙상감지 센서, 세대별 SOS 응급벨 등을 갖춘 호텔형 케어 주거를 지향하고 있다. -
‘닥터 섬보이’ 김윤우, 의료인 성장+로맨스 서사 시청자 ‘눈도장’ ENA 월화극 ‘닥터 섬보이’에 출연 중인 배우 김윤우가 한의사로서 성장 서사와 풋풋한 로맨스 사이에서 활약을 이어갔다. 지난 15일과 16일 방송된 ‘닥터 섬보이’에서 김윤우가 연기하는 용주천 캐릭터는 진료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이와 함께 계속 ‘썸’을 타던 엄정선(이수경)과 마침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환자의 초진을 놓쳤다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던 주천은 정선 앞에서 결국 참았던 감정을 쏟아냈다. 그는 “무서워요. 환자가…”라고 말하며 의료인으로서 겪는 내면의 두려움을 표현했다. -
스경X이슈 JTBC ‘월드컵’ 응원한 KBS 캐스터 전현무, 디폴트 사태와 얽힌 씁쓸한 한 장면 지난 16일 JTBC 예능 ‘톡파원 25시’의 제작진은 오는 22일 방송분에서 전현무와 양세찬이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날아가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을 직관하는 모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 ‘톡파원 25시’의 MC인 전현무와 양세찬은 약 20시간의 비행 끝에 현지에 도착해 멕시코의 톡파원과 함께 FIFA의 거리응원 지정장소 팬페스트를 찾는다. 또한 경기장에서는 가수 권은비,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윈터를 만난다. -
단독 책으로 만나는 서리세계 커플…‘멋진 신세계’ 다음 달 대본집 발간 SBS 금토극 ‘멋진 신세계’의 재미와 감동이 책으로 다시 찾아온다. ‘스포츠경향’의 취재 결과 ‘멋진 신세계’의 대본집이 다음 달 27일 발간된다. 발간은 양희은, 김영철 등 연예인들의 에세이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서적을 펴내는 대형 출판사 김영사에서 맡았다. 저자는 ‘멋진 신세계’의 대본을 쓴 강현주 작가다. 대본집에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14회 마지막회까지의 대본과 함께 편집으로 빠진 무삭제 대본이 모두 수록된다. 또한 촬영 비하인드 이미지와 주연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을 비롯한 배우들의 인사말 그리고 싸인도 포함된다. -
월드컵 개막식 찢은 이재, 약혼자 샘 김과 함께한 비하인드 셀피 공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을 장식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의상과 무대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제는 17일 자신의 계정으로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멕시코시티, 당신은 아름답습니다”라는 영문 소감과 함께 월드컵 개막식을 즈음해 안팎을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는 개막식 무대를 함께 꾸민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무대 위에서 미소 짓는 사진과 함께 연인 샘 김과의 사진 경기장 안에서 월드컵의 열기를 즐기는 순간이 담겼다. -
황정민·조인성·정호연 위 외계인이…나홍진 ‘호프’ 메인 포스터 공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돼 화제가 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7일 영화 ‘호프’의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영화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어두운 숲을 배경으로 조인성, 정호연, 황정민이 총을 들고 가는 모습을 담았다.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과 마을 청년 성기(조인성)에 순경 성애(정호연)의 모습 위로 외계인의 실루엣이 드러나 ‘호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
강한나, 허진호 드라마 캐스팅…tvN ‘고래별’ 배우 강한나가 tvN 드라마 ‘고래별’을 통해 변신에 나선다. 강한나는 내년 방송을 예정하고 있는 tvN의 새 드라마 ‘고래별’에 한연경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로 격정의 시대에서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었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
투표함 봉쇄 시위 장기화에 공연계 피해, 파크뮤직페스티벌 공연장 변경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논란으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공연계에도 가시적인 영향이 감지되고 있다. 서울 파크뮤직페스티벌이 공연 장소를 다른 곳으로 변경했다. 오는 20~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은 주최 측이 ‘스테이지 변경 공지사항’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