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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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매니저 배신’ 사건 간접 언급 “저 진짜 힘들었다” (먹을 텐데) 가수 성시경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 넘게 함께한 매니저에게 피해를 입은 심경을 밝혔다. 21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먹을 텐데’에서는 서울 명동의 한 중국집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성시경은 술을 곁들이면서 “저는 약간 그런 성격인 것 같다. 뭘 시작을 잘 못 하고, 시작하면 잘 놓지 못한다”면서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라고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
박중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최진실 캐스팅, 처음엔 반대했다” (인생이 영화) 배우 박중훈이 40년 만에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캐스팅 뒷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박중훈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1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 출연해 자신의 영화 인생을 이야기한다. 그는 “오늘이 제가 1985년 영화배우로서 처음 ‘레디 고’ 소리를 들은 날”이라며 40년 동안 간직한 생생한 뒷이야기를 전한다. 그는 영화 평론가 라이너, 거의없다와 함께 데뷔작 ‘깜보’(1986), ‘미미와 철수의 청춘 스케치’(1987), ‘게임의 법칙’(1994), ‘내 깡패 같은 애인’(2010) 등 다양한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
예원, ‘이강달’ 미금 역으로 연기 데뷔 14년 만에 첫 사극 가수 출신 배우 예원이 드라마에서 ‘신스틸러’ 궁녀로 분한다. 예원은 MBC 금토극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미금 역으로 등장한다. 드라마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교환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예원이 연기하는 미금은 궁중 최고 상궁인 제조상궁의 조카 ‘궁수저(궁녀+금수저)’로, 궁궐에서 벌어지는 소동 속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드라마 서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강력한 존재감을 보일 예정이다. -
엄정화, 자신 도용한 광고에 분개 “허락도 없이 왜 이러시는 거죠??”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이용한 업체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엄정화는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분들 누구신데 절 섭외한다는 거죠??? 누구십니까”라는 글과 함께 온라인 상의 한 글을 갈무리한 사진을 올렸다. 엄정화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엄정화 섭외, 기업행사 콘서트 무대 그 자체를 완성하는 아이콘”이라는 제목으로 “기업 행사, 브랜드 캠페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맞는 아티스트 섭외를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엄정화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무대를 완성하고 싶은 분들께 지금 이 순간 가장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
윤종신, 먹먹한 故 김성재 30주기 추모 “잘 있지?” 가수 겸 제작자, 방송인 윤종신이 그룹 듀스 출신의 故 김성재 30주기를 추모했다. 윤종신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의 30주기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윤종신은 김성재의 생전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며 “잘 있지? 오늘 성재 떠난 지 30년 되는 날이라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김성재의 기일마다 그를 추모하는 글로 그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과거 “많은 가수들과 미국 공연에 가 있어 장례식도 가보지 못했던 오늘… 샌프란시스코 호텔방에서 그의 사망 소식을 들었던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고 적기도 했다. -
‘저력의 신예’ 규빈, 소니뮤직그룹과 손잡고 내년 전격 日 진출 가수 규빈이 일본 최대 음악 기업 소니 뮤직 그룹과 손잡고 일본에 진출한다. 규빈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20일 “규빈이 소니 뮤직 그룹(SONY MUSIC GROUP) 산하의 소니뮤직레이블즈, 전문 매니지먼트업체 큐브와 함께 일본 데뷔를 위한 공동 제작·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1월 데뷔곡 ‘리얼리 라이크 유(Really Like You)’로 데뷔한 규빈은 데뷔와 동시에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 7개국 스포티파이 바이럴 차트 1위에 빌보드 재팬 히트시커스 차트 1위에 올라 여성 솔로 신인으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
스경X인터뷰 연극 끝낸 최민호, 18년째 ‘블링블링’ 빛나는 원동력? “샤이니, 그리고 팬들” 보통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말은 시작부터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는 이들을 위한 ‘스포트라이트’의 의미로 쓰인다. 처음부터 많은 부분에 재능이 있고 이를 하나하나 펼쳐 보이는 선택된 이들을 위한 무대다. 하지만 이 수식어는 오랜 시간 조금씩 자신의 땅을 일궈 비로소 꽃을 피우는 이들에게도 기꺼이 쓸만하다. 우리가 샤이니의 ‘불꽃 카리스마’로 흔히 알고 있는 민호. 최민호는 이러한 측면에서 ‘대기만성형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러도 될 것 같다. 샤이니로서의 꾸준한 활약에 이어 함께 시작한 연기에서도 주목받고 있고, 그 무대를 연극으로도 넓혔다. 자연스러운 매력의 예능 역시 그의 놀이터가 됐다. -
‘연락두절’ 소동 장동주, SNS에 사과문 “컨디션과 마음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돌연 사과문을 올린 후 잠적해 팬들의 걱정을 샀던 배우 장동주가 이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20일 장동주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최근 제 사적인 상황으로 인해 연락이 원활하지 않아 드라마 관계자분들, 제작사, 소속사, 가족과 지인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
218㎝ ‘원조 거인’ 최홍만, 221㎝ 하승진 만난 썰 “조금 어색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인 최홍만이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221㎝ 하승진과 마주친 이야기를 전한다. 최근 서장훈이나 하승진 등 ‘거인 스타’들의 활약 두드러진 상황에서, 지난 ‘전참시’에서는 모든 사물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화제를 모은 최홍만이 “내가 바로 원조 거인”이라며 존재감을 뽐낸다. 218㎝의 신장을 자랑하는 최홍만은 그보다 더 큰 221㎝ 신장의 하승진과의 뜻밖의 만남도 공개한다. 그는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하승진이 먼저 다가와 반갑게 인사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
‘퍼펙트 글로우’ 라미란·박민영, 뉴욕의 셀럽들을 만난다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의 라미란과 박민영이 브로드웨이 스타들을 만난다. 20일 방송되는 ‘퍼펙트 글로우’ 3회에서는 뉴욕의 거물들이 ‘단장’을 찾는다. 프로그램은 라미란과 박민영을 비롯해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들이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 ‘단장’을 열고 현지에서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CBS와 FOX 뉴스에서도 주목한 적이 있는 브로드웨이 스타가 찾아온다. 그들은 브로드웨이에서 39년 동안 샌드위치 가게를 운영한 한인 이민자 부부인 김정민-김자희 부부다. 이들이 가게 운영을 마치는 날, 단골손님이던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부부에게 직접 모금한 퇴직금과 함께 합창을 선물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
이용대와 열애설, 윤채경…새 소속사와 계약 하루 만에 생긴 ‘난처한 상황’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그런데 윤채경은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은 지 하루 만에 열애설에 휘말려 본의 아니게 뜨거운(?) 신고식을 하게 됐다.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채경의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이라 파악할 수 없다”는 짧은 입장을 내놨다. 그의 열애설은 앞서 한 매체의 보도로 불거졌다. 매체는 “윤채경과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열애 중”이라며 “약 1년 동안 교제해왔다”고 전했다. 이용대는 앞서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교제 끝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고, 이후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
‘모범택시 3’ 팬밋업 성료…이제훈 “감사하고, 행복하다” 오는 21일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극 ‘모범택시 3’의 주역들이 팬과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모범택시 3’의 주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은 지난 18일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팬밋업 행사 ‘무지개 운수 리부트 데이’를 열었다. 이들은 지난 2년 동안 무지개 운수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SBS의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지된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200여 명의 팬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