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헌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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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미지의 서울’ 신예 정샛별, 김재중 품에 안겼다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정샛별이 김재중의 품에 안겼다. ‘김재중의 소속사’로 알려진 인코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주목받는 신예 성샛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인코드 측은 “정샛별은 충무로에서 주목한 실력파로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을 가졌다”며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배우와 함께하게 된 만큼 좋은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공들여 찍은 장면? 모든 장면” 영화 ‘아바타:불과 재’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의 3편에 대해 가장 공들여 제작한 장면을 꼽았다. ‘아바타:불과 재’의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2일 오전 11시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그는 자신이 가장 공들인 장면에 대해 “모든 장면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3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4년여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전체적으로 3500개의 VFX(특수효과) 장면이 나온다. 실질적으로 모든 장면이 특수효과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불과 재’ 고통과 폭력, 아픔에 대한 이야기” 영화 ‘아바타:불과 재’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의 3편 재의 부족 모티프가 된 이미지를 언급했다. ‘아바타:불과 재’의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2일 오전 11시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지난 2022년 개봉한 ‘아바타:물의 길’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물을 기반으로 사는 부족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화산 폭발의 근처에서 그 공간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재의 부족을 선보인다. -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생성형 AI? 단 1초도 쓰지 않았다” 영화 ‘아바타:불과 재’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단 1초도 AI(인공지능)를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바타:불과 재’의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2일 오전 11시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그동안 많은 인터뷰를 통해 생성형 AI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아바타’ 시리즈와 AI에는 거리를 뒀다. 그는 “단 1초도 우리 영화에서는 생성형 AI를 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3편 가장 감정적, 완결되는 이야기” 영화 ‘아바타:불과 재’를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시리즈의 3편에 대해 완결의 의미를 담았다고 표현했다. ‘아바타:불과 재’의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12일 오전 11시 국내 언론과 화상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그는 ‘아바타’ 시리즈로 20년 가까운 여정을 이어온 소감에 대해 “긴 세월을 ‘아바타’와 함께 했다. 출연 배우들, 스태프들과 일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특히 기술적인 진보가 돋보였다. 제 머릿속에 어떤 것을 상상하든, 대본에 어떤 이미지가 있든 높은 퀄리티로 만들 수 있는 지점까지 도달했다”고 말했다. -
장현성, 조진웅 빈자리 메운다…‘갱단과의 전쟁’ 내레이션 배우 장현성이 소년범 행적으로 결국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빈자리를 메운다. 12일 SBS 측은 “장현성이 오는 14일 방송되는 ‘갱단과의 전쟁’ 3부와 4부 내레이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애초 조진웅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수사 현장의 현실감을 더한다고 홍보했지만 1부 방송 이후인 지난 6일 조진웅의 논란이 나오면서 후속 방송분의 제작 방향에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
‘지수 친언니’ 김지윤 승부욕에, 전현무 “크게 될 사람” (셀러브리티)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지수의 친언니로 유명한 인플루언서 김지윤이 ‘슈퍼셀러’에 나선다. 12일 오후 6시 ‘셀러브리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 김지윤이 출연한다. 지수의 친언니이자 ‘군포 한효주’라는 별명과 함께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지윤은 최근 ENA의 셀러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셀러’ 출연을 확정해 눈길을 끌었다. -
‘흑백요리사’ ‘크라임씬’ 스튜디오 슬램 윤현준 대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대통령 표창 ‘흑백요리사’ ‘크라임씬’ 등을 기획한 SLL의 레이블 스튜디오 슬램 윤현준 대표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SLL 측은 12일 “윤현준 대표가 지난 10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한 해 동안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와 우수 작품을 선정해 정부 포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올해는 ▲ 해외진출유공 ▲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에 더해 ▲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이 신설돼 총 24명의 관계자가 포상을 받았다. -
이채연, 비투비와 손잡다…디오디와 전속계약 가수 이채연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디오디(DOD)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디오디 측은 12일 이채연과의 계약 사실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이채연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채연이 뛰어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독보적인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8년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멤버로 데뷔한 이채연은 탁월한 춤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K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2년 솔로 가수로 ‘허시 러시(HUSH RUSH)’ ‘노크(KNOCK)’ 등 다수의 노래를 히트시켰다. -
스경X인터뷰 정영주 “차은우·안효섭·변우석, 내 사위면 스타? 이번에는 안태환” 언제부턴가 안방극장에서는 ‘정영주의 사위가 되면 뜬다’는 속설이 생기기 시작했다. 1994년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서기 시작할 때부터, 영화 등 ‘매체 연기’도 함께 시작한 정영주는 2015년 tvN ‘시그널’의 오므라이스 이모,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의 주길연 역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차은우, ‘사내 맞선’의 안효섭,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등 ‘월드스타’급으로 성장한 배우들이 그의 ‘사위 보석함’에 모셔져 있다. 그가 그렇게 사위들의 인기스타 부상을 본 것도 열심히 작품에 임했기 때문이다. 그런 정영주가 2025년이 저무는 세밑에 그득한 마음을 안고 ‘스포츠경향’을 만났다. -
정영주 “차은우도, 변우석도 다 내 사위된 뒤 떴잖아” 언제부턴가 안방극장에서는 ‘정영주의 사위가 되면 뜬다’는 속설이 생겼다. ‘오늘도 사랑스럽개’의 차은우, ‘사내 맞선’의 안효섭,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등 ‘월드스타’급으로 성장한 배우들이 그의 ‘사위 보석함’에 모셔져 있다. 그런 정영주가 2025년이 저무는 세밑에 그득한 마음을 안고 ‘스포츠경향’을 만났다. “겨울이니까 월동준비를 하면서 촬영 중입니다. 배우들은 겨울이라는 센 계절에 맞춰 준비를 해야 하거든요. 체력도 단련하고, 촬영 때 필요한 핫팩이나 온풍기 등 ‘장비’도 챙겨야 하고요.” -
故 김지미 추모공간,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마련 최근 별세한 배우 故 김지미를 추모하는 공간이 서울 충무로에 마련된다. 11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고인의 추모기간을 오는 14일까지로 정하고,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영화센터에 추모 공간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한국영화 황금기를 대표한 배우의 업적과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모 공간을 조성한다”며 “한국 영화를 위해 평생 공헌해오신 선생님의 예술적 가치 복원 및 국민적 추모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