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하
경향신문 기자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에서 보건, 복지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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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유료 구독, 2년 만에 5배↑…20대가 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 구독자 수가 2년 만에 5배로 증가했다는 카드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유료 사용자들 중에는 20대가 가장 많았으며 이용자 5명 중 1명은 장기 구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최근 2년간 자사의 신용·체크카드로 생성형 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34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8일 공개했다. 그 결과, 지난해 4분기 생성형 AI 구독 이용자는 2024년 1분기 대비 413% 증가했고, 이용 금액은 516%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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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긴급대응반 가동…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힘 받나 금융당국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고강도 점검을 예고했다.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금융정보분석원(FIU), 금융감독원과 회의를 열고 빗썸 사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위원장은 이어 모든 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적절한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당국은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까지 포함해 이번 사고 후속조치를 위한 긴급대응반을 구성했다. 긴급대응반은 우선 빗썸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과정에서 일부라도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금감원의 현장검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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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유료구독, 2년만에 5배 증가…20대가 가장 많아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 구독자 수가 2년만에 5배로 증가했다는 카드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유료 사용자들 중에는 20대가 가장 많았으며 이용자 5명 중 1명은 장기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최근 2년간 자사의 신용·체크카드로 생성형 AI 관련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 34만8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8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4분기 생성형 AI 구독 이용 고객 수는 2024년 1분기 대비 413% 증가했으며, 이용 금액은 5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2분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
정부, 빗썸 사고 긴급대응반 가동…가상자산거래소 ‘지분 제한’ 힘 받나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고강도 점검을 예고했다. 당국은 빗썸 이외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시스템도 점검하고, 이번 사고로 드러난 문제점을 가상자산 2단계법에 반영할 방침이다. 거래소에 금융사에 준하는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며,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
금융권, 설맞아 대출·카드대금 만기 자동연장···소상공인·중기 명절자금 총 95조 공급… 금융권이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의 설 명절 연휴 자금 수요에 대비해 총 95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대출만기일과 카드대금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 등은 연체료 요구 없이 연휴 이후인 19일로 연기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이번 설 연휴 기간 이뤄지는 금융권의 서민 자금 공급 시책들을 소개했다. 우선 정책금융기관들은 중소·중견기업에 총 15조2000억원 규모의 특별대출 및 보증을 지원한다. 다음달 5일까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지점을 통한 특별자금지원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
주택연금 내달 가입자부터 ‘월 4만1000원’ 더 받는다 금융위, 재설계 통해 금액 인상평균 가입자 매달 133만8000원기초연금수급자 등 우대형 경우일반 가입보다 수령액 더 많아6월부터 실거주 아니어도 가능 4억원짜리 주택을 갖고 있는 72세 주택연금 가입자(평균 가입자)는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약 3% 늘어나고 가입 시 내야 하는 초기 보증료는 줄어든다.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의 총 연금 수령액은 평균 가입자 기준 849만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찬진 “금감원, 미 SEC처럼 국가기관화 할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사견을 전제로 “금감원을 국가기관화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된 금감원의 성격과 위상을 묻자 “개인적으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일본 금융청과 같은 국가기관으로 하는 것으로, 가장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가입하면 연금 더 받는다…평균 가입자 기준 약 850만원 혜택 주택연금 월 수령액이 평균 가입자의 경우 약 3%씩 오르고 가입시 내야 하는 초기 보증료가 내려간다. 다음달부터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의 총 연금 수령액이은 평균 가입자 기준 849만원까지 오를 전망이다. 6월부터는 질병 치료 등을 이유로 실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도 주택연금 가입이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는 5일 주택연금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도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
한화손보, 임신지원금 특약 ‘배타적사용권 1년’ 첫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 이는 보험사의 새 보험상품·특약을 개발하면 손해보험협회가 일정 기간 동안 그 회사만 독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한화손보는 4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 상품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확득했다고 밝혔다. 손보협회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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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부정 지시자 5년간 상장사 임원 제한…금융위, 외부감사법 손본다 금융당국이 앞으로 회계부정을 저지르면 최대 5년간 국내 모든 상장사의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대한 회계 규정을 자주 위반한 회계법인에는 영업정지에 준하는 제재를 부과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회계·감사 품질 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증선위는 향후 고의적으로 회계부정을 저지른 임원들과 공식 직함이 없더라도 이를 시킨 실질적 지시자(업무집행 지시자)의 경우 최대 5년간 국내 모든 상장사에 임원으로 취업할 수 없도록 외부감사법을 개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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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장기손보 최초 임신 직접 보장…배타적사용권 1년 한화손해보험이 임신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 한화손보는 4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 상품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으로 배타적사용권을 확득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협회의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시골 점포’ 없애는 은행, 지자체 금고 선정 시 ‘불이익’ 준다 금융위원회가 금융소외 등의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은행들이 광역시 이외 비도시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금고 선정 등에 있어 불이익을 받도록 하는 대책을 내놨다. 점포 폐쇄 시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4일 ‘금융위원장, 금융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 점포 폐쇄 대응 방안’을 다음달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