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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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수원FC, 188㎝ 브라질 장신 수비수 델란 영입 K리그2 수원FC가 28일 브라질 출신 센터백 델란 데 올리베이라 벤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등록명 델란은 188㎝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수비에 강점을 지닌 중앙 수비수다. 페널티 박스 내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 실점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적극적인 대인 수비와 수비 라인 조율을 통해 조직적인 안정감을 더하는 유형으로 평가받는다. -
“신태용~신태용!” 인니에선 아직 영웅…풋살 아시안컵 한국-인니전 관전에 현지팬 ‘환호’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내 인기는 여전했다. 신태용 전 울산 HD 감독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풋살 아시안컵 경기를 관전했다. 인도네시아 팬들은 “신태용”을 연호하며 뜨겁게 환영했다. 한국 풋살 대표팀은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인도네시아에 0-5로 완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풋살 랭킹은 한국이 57위, 인도네시아는 24위다. -
‘19경기 16승3패’ 건강한 레너드 있는 클리퍼스의 위용…유타 115-103 꺾고 3연승 질주 LA 클리퍼스의 상승세가 멈추지 않는다. 베테랑 에이스 듀오 카와이 레너드와 제임스 하든의 활약도 휴식이 없다. LA 클리퍼스는 2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유타전에서 팀내 최고 득점을 올린 레너드(21점·7리바운드)와 더블더블을 달성한 하든(16점·10어시스트)을 앞세워 115-103으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린 클리퍼스는 최근 19경기에서 16승을 거두는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12월 21일 이후 16승3패로, 이 기간 리그 최고의 승률을 달리고 있다. 서부 콘퍼런스 10위 클리퍼스는 시즌 22승24패로 5할 승률에 -2승 차로 다가섰다. -
‘AN 없을때 우승’ 천위페이, 그런데 중국은 결승 상대 조명 왜?…“차세대 미녀 등장” 태국 피차몬 주목 중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스트 천위페이(28)가 모처럼 우승을 이뤄냈는데, 중국에서 그의 결승전 상대 태국 선수가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28일 “천위페이의 상대 선수가 정말 아름답다! 차세대 배드민턴 미녀 선수가 등장했다”고 전한 스포츠 전문 크리에이터의 글을 소개했다. 이 크리에이터는 천위페이의 우승 소식 못지 않게 그의 결승전 상대 선수에 주목했다. -
‘에이스의 집합’ 이후 닉스가 달라졌다…‘브런슨 솔선수범 28점’ 새크라멘토 103-87 꺾고 3연승 에이스의 ‘집합’ 이후 팀이 달라졌다. 뉴욕 닉스가 제일런 브런슨이 동료들을 불러모아 의기투합 미팅을 가진 이후 3연승에 성공했다. 뉴욕 닉스는 28일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전에서 103-87로 승리했다. 닉스는 3쿼터까지 72-72로 접접을 벌였으나 4쿼터에 브런슨이 대폭발하며 홈에서 3연승의 신바람을 달렸다. 닉스는 지난 20일 댈러스전에서 97-114로 져 4연패에 빠진 뒤 브런슨이 선수단 긴급 미팅을 진행했다. 브런슨은 “팀으로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하든지, 아니면 포기하든지 둘 중 하나”라며 팀원들을 다잡았다. 최근 11경기에서 9패를 기록했던 당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에이스가 전면에 나섰던 것이다. -
‘오타니 킬러’ WBC에 뜬다 ‘일본 초긴장’…산체스, 도미니카 합류 ‘쇼헤이에 12타수1안타 9삼진’ ‘오타니 킬러가 나온다.’ 필라델피아 좌완 크리스토퍼 산체스(30)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시즌 기량이 만개한 산체스는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킬러로도 유명하다. 일본에서 잔뜩 긴장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야구대표팀은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산체스가 WBC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참가하는 것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
쿠냐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 ‘린가드 소환 후끈’…맨유팬, 9년전 그 모습에 흥분, 린가드 직접 등판 ‘축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테우스 쿠냐(27)의 흥겨운 댄스 세리머니의 여진이 아직도 강력하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제압하고 한껏 신나게 춘 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배’ 제시 린가드를 소환해 풍성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쿠냐는 26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후반 42분 짜릿한 결승골을 넣었다. 2-2로 맞선 후반 막판 쿠냐가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아스널 골망을 흔들어 맨유는 3-2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승점 38점으로 4위로 도약했다. -
‘2026 MLB 최고 스타’ 오타니 아닌 저지…‘MLB THE SHOW’ 표지모델 선정, 8년 만에 두 번째 ‘영광’ 뉴욕 양키스 강타자이자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 주장 애런 저지(34)가 인기 야구 게임 ‘MLB The Show’의 올해 커버 선수로 선정됐다. ‘MLB The Show’는 28일 저지가 표지 모델로 나선 타이틀을 공개했다. 저지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다시 이 게임 표지 모델로 등극했다. 이 게임에서 한 선수가 두 번 표지 모델로 나선 것은 미네소타를 대표했던 포수 조 마우어에 이어 저지가 두 번째다. -
NPB ‘좀비 담배’ 흡입 선수 체포 ‘발칵’…히로시마 내야수 하츠키, 지난달 흡입 혐의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이른바 ‘좀비 담배’를 피운 선수가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 매체 토스포츠웹은 28일 “히로시마의 하츠키 류타로가 ‘좀비 담배’로 불리는 약물 에토미데이트를 흡입해 의약품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역 선수가 이런 약물 사건으로 체포되는 건 이례적이다. 다음달 1일 스프링캠프에 돌입하는 NPB에 불안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
‘EPL 정상+유로파 우승 도전’ 애스턴 빌라 칼 뽑았다…타미 에이브러햄 7년 만에 재영입 ‘공격 강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유럽 정상에 도전하는 애스턴 빌라가 한때 팀 최고의 공격수였던 타미 에이브러햄(26·잉글랜드)을 7년 만에 재영입했다. 애스턴 빌라는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에이브러햄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며 “에이브러햄은 2018-19시즌 EPL 승격을 이뤄낸 팀의 핵심 멤버였다”라고 밝혔다. 에이브러햄의 이적료는 1825만파운드(약 36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
‘롯데 레전드’ 이대호 “성적 스트레스 없는 지금 많이 행복해”(최애와의 30분) ‘롯데 레전드’ 이대호가 “은퇴 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의 간판 스타로 팀 성적에 대한 부담을 늘 안고 있었던 이대호는 은퇴 후 현재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이대호는 동영상 플랫폼 웨이브의 ‘최애와의 30분’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 11년 동안 자신을 응원한 찐팬과 야구 인생을 돌아보는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
공식 대팍에 ‘세세 공격 듀오’ 뜬다…대구, 수원 삼성서 뛴 세라핌 영입 ‘세징야와 호흡 기대감’ K리그2 대구FC가 브라질 공격수 세라핌(27)을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는 “세라핌을 영입해 2026시즌 승격을 향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설명했다. 2025시즌 K리그2 수원삼성에서 팀 내 최다 득점(13골)을 기록한 세라핌은 이미 K리그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검증된 공격 자원이다. 대구FC는 세라핌의 뛰어난 결정력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높이 평가하며, 공격 전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전력으로 낙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