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13연승’ 디트로이트, 올 시즌 NBA 우승?···2번 기록한 시즌 모두 챔피언, 3번째도 왕좌 오를까?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가 구단 역대 최다 타이인 13연승 신바람을 달렸다. 디트로이트는 25일 미국 인디애나주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5-26 NBA 인디애나전에서 6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을 앞세워 122-117로 이겼다. 이로써 인디애나는 지난달 30일 올랜도전을 시작으로 내리 13연승을 달리며 구단 타이 기록을 썼다. 인디애나는 1980-90시즌과 2004-04시즌에 13연승을 달성한 바 있는데, 두 시즌 모두 NBA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다. -
‘청룡 품은’ 박지현의 치명적인 매혹미 배우 박지현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박지현이 패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12월 호를 통해 정제된 무드와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 박지현은 민트 컬러의 드레스부터 가죽 소재의 재킷과 스커트, 화려한 장신구 등 드레시하면서도 파워풀함이 느껴지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크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드 립으로 강렬함을 더한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포즈와 매혹적인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흑백의 클로즈업 속 무결점 비주얼과 강렬한 눈빛은 우아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를 압도한다. -
오타니, 2026 WBC서 2연패 도전 ‘그런데’···투타 이도류 활약은 ‘미지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내년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참가를 선언했다. 대회 2연패 의지를 공식적으로 드러냈다. 투타에서 모두 활약할지는 미지수다. 오타니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내년 WBC 참가를 알렸다. 오타니는 영어로 “또 한 시즌 응원해주신 모든 팬들께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훈련해서 내년에 다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일본어로 “다시 일본을 대표해서 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오타니는 사진 6장을 함께 올렸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1장을 제외한 사진 5장이 일본 야구대표팀 사진이었다. 2023년 WBC 일본의 우승 당시 사진을 올렸고, 일본 선수들이 서 있는 2026 WBC 예고 사진을 함께 올렸다. -
“40홈런 대박 아니면, 최대 실패작”···NPB 최고 거포 무라카미 빅리그 도전 상반된 시선 일본프로야구(NPB)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25)의 빅리그 도전에 대한 전망이 엇갈린다. 일본 출신 역대 최고의 거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반면, ‘공갈포’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도 적지 않다. 미국 스포츠 전문 ESPN은 25일 이번 겨울 NPB에서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선수에 대한 평가를 했다. -
‘혼란한 올드트래퍼드 극장’ 에버턴 게예, 동료 싸대기 때려 퇴장···맨유는 수적 우위에도 0-1패 ‘재밌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가의 대결에서 같은 팀 동료의 얼굴을 손으로 때려 퇴장당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전반 13분 만에 에버턴에서 벌어진 일이다. 그런데 일찌감치 스스로 내분으로 자멸하며 한 명이 부족한 팀을 상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에서 패했다. 2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유-에버턴전은 믿기 힘든 상황이 펼쳐졌다. 무려 관중 7만명 이상이 직관하는 가운데 전반 13분 ‘역대급’ 사건이 벌어졌다. -
중국이 14-0 대승을 거뒀다고 진짜?···AFC U-17 예선서 동티모르 대파, 중국팬도 “믿을수 없네” 중국 축구가 믿기지 않는 대승에 스스로도 깜짝 놀랐다. 국제대회에서 14골차 대승을 거두자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 U-17 축구대표팀은 2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챔피언십 예선 A조 2차전에서 동티모르에 14-0 대승을 거뒀다. 1차전에서 바레인을 4-0으로 꺾은 중국은 2연승을 거두며 조 선두를 질주했다. 중국은 장볼린이 6분 만에 골을 넣은 뒤 전반에 6골을 넣어 6-0으로 앞섰다. 후반 들어 동티모르의 체력과 의지가 약해지자 더욱 몰아쳤다. 중국은 여러 선수를 교체하면서 쉴새 없이 몰아쳐 8골을 추가해 14-0 대승을 거뒀다. 중국은 28개의 슈팅으로 14골을 터뜨렸다. 3명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
‘중국 희망’ 양한센, NBA 첫 3점슛+앨리웁 폭발···17분 뛰며 8점·4R·3AS ‘존재감 UP’ ‘중국 농구의 희망’ 양한센(21·포틀랜드)이 미국프로농구(NBA)에 조금씩 안착하고 있다. 이번엔 첫 3점슛과 앨리웁 덩크슛까지 터뜨렸다. 양한센은 24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오클라호마시티전에 17분 36초 동안 뛰며 8득점·4리바운드·3어시스트· 1스틸·1블록슛을 기록했다. 양한센은 NBA 데뷔 첫 3점슛과 앨리웁 덩크슛을 성공했다. -
레알 마드리드의 ‘부끄러운 실수’···조타 형제 추모 영상서 동생 실바 동명이인 엘체 실바 올려 “유감” 사과 레알 마드리드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 실바를 추모하는 행사에서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다. 실바와 동명이인인 다른 선수의 사진을 올렸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사과하는 빅클럽답지 않은 실수를 범했다. 하필 레알 마드리드는 그날 실바가 활약 중인 팀과 경기를 펼쳤다. 영국 ‘BBC’는 24일 “레알 마드리드가 상영한 추모 영상에 조타의 사진과 함께 엘체 소속 안드레 다 실바의 이미지를 삽입했다. 이는 조타의 동생 안드레 실바가 아닌 전혀 다른 선수였다”라며 “구단은 이를 인지하고 공식 사과했다”고 전했다. -
마에다, 에버턴 이적설 모락모락···“내년 1월 영입 노려” 모예스, 맨유 시절 가가와 냉대 우려도 일본 축구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27·셀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에버턴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에다 역시 올 겨울 EPL 이적 의지가 강해 또 한명의 일본인 빅리거가 탄생할지 시선이 쏠린다. 영국 매체 ‘풋볼 토크’는 23일 “에버턴은 내년 1월 셀틱 공격수 마에다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마에다는 셀틱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175경기에서 66골·3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4연패, 스코티시컵 2회, 스코티시 리그컵 2회를 포함한 수많은 트로피를 따냈다”고 설명했다. -
세계랭킹 14위 ‘한국 복싱 보루’ 윤덕노의 감동 도전···다큐 영화 ‘누군가의 꿈’ 27일 개봉 한국 복싱의 침체 속에서도 세계 챔피언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복서 윤덕노의 도전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한다. 영화 <누군가의 꿈>의 이로운 감독이 24일 예비 관객을 위한 영화의 필람 포인트를 전격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1. 한국 복싱의 마지막 보루, 윤덕노의 도전! 윤덕노는 국내 중량급 복싱이 오랜 침체를 겪는 상황 속에서도 한국 복싱의 가능성을 보여준 선수로 평가받는다. 그는 호주의 강자 테즈 싱과의 WBO 슈퍼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이기며 약 10년 만에 한국인 WBO 아시아퍼시픽 챔피언에 올랐고 슈퍼미들급 중량급으로서는 박종팔 이후로 37년 만에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그리고 몇 달 후 잡힌 일본의 챔피언 타이슨 고키와의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 방어전에서 생애 첫 KO패배를 겪었지만, 다시 잡힌 리매치에서 절치부심하여 압도적인 기량의 차이를 보여주며 7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고 빼앗겼던 WBO 아시아퍼시픽 챔피언 벨트를 탈환한 바 있다. 이후 OPBF 챔피언인 일본의 노나카 유키를 상대로 열린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과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태평양 통합 타이틀전에서 승리하며 한국 복싱 사상 최초의 OPBF & WBO 아시아 통합 챔피언에 등극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다. 그리곤 곧바로 세계 랭킹 14위에 안착하며 한국 남자 중량급 프로 복서로서 오랜만에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의 도전과 성과는 국내 팬들에게 복싱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된 동시에 한국 복싱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 잡았다. 관객들은 링 위에서 펼쳐지는 그의 치열한 경쟁과 승리의 순간을 함께 체험하며, 뜨거운 긴장감과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이정후 ‘제2의 야마모토’와 한솥밥 먹나?···“선발난 SF, 포스팅 도전 이마이에 관심 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제2의 야마모토’와 한솥밥을 먹게 될까. 일본 프로야구(NPB) 세이부 에이스 이마이 다쓰야(27)가 샌프란시스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MLB 네트워크 존 모로시는 24일 자사 방송에서 “샌프란시스코가 이마이 영입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모로시는 “올 시즌 15승 에이스 로건 웹, 2번째 올스타에 선정된 로비 레이, 내년에 3년차가 되는 우완 랜든 루프 등 3명만 선발로 굳어진 상태”라며 나머지 로테이션 보강이 자이언츠의 오프시즌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빅리그에 도전하는 이마이가 샌프란시스코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뉴욕 양키스가 이마이에 이미 접촉한 사실을 밝힌 가운데, 제2의 야마모토를 꿈꾸는 이마이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
중국의 부푼 꿈 ‘SON과 함께 뛰며 경기력 UP’···중국계 라포소, 기량 향상에 ‘귀화 선수’ 기대감 ‘손흥민과 함께 뛰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중국에서 손흥민(LAFC)이 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컵대회 경기를 비중있게 보도했다.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으며 중국으로 귀화할 수 있는 선수가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쳐서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23일 “우 샤오하이가 손흥민과 43분 동안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패스 성공률 96%을 기록했다”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중국에서 언급한 우 샤오하이는 중국계 캐나다 선수 라이언 라포소(26)를 가리킨다. 라포소는 이날 후반 32분 교체 멤버로 그라운드를 밟아 연장전까지 43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