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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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GK 부폰 아들’ 루이스 부폰, 체코 U-19대표팀서 ‘해트트릭 폭발’ 이탈리아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7)의 아들 루이스 토마스 부폰(18·피사)이 체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루이스 부폰은 13일 열린 2026 유럽축구연맹(UEFA) U-19 챔피언십 13조 예선 1라운드에서 아제르바이잔을 맞아 홀로 3골을 터뜨리며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서전을 대승으로 장식한 체코는 15일 몰타와 2차전을 치른다. -
보라스, 벌써 오카모토 띄우기 나섰다···단장 회의서 “공수에서 높은 평가받아, 일부팀과 대화 시작” 올 겨울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4번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29)가 시장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거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오카모토가 많은 구단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13일 메이저리그 단장 회의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보라스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보라스는 “오카모토가 공수에서 모두 각 구단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
네이마르 ‘굴욕 2종 세트’… 동료들에 말발 안먹히고 급기야 교체 수모까지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33·산투스)가 팀 동료들로부터 무시당하는 장면이 그대로 노출됐다. 네이마르는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2일 “산투스 동료들이 기이한 플레이 진행 중 베테랑 슈퍼스타를 완전히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네이마르는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고 전했다. 문제의 상황은 10일 열린 브라질 리그 세리A 플라멩구전 66분에 나왔다. 산투스가 0-2로 뒤진 가운데, 네이마르는 골킥 상황에서 ‘롱볼 전략을 버리고 짧은 빌드업으로 진행하자’고 요청했다. -
1,259,000,000,000원…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셋이서 한달새 PS 경제효과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일본인 삼총사가 일본에 가져온 경제 효과가 일본 프로야구(NPB) 한신이 우승했을 때보다 훨씬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본 매체 디앤서가 12일 “간사이대 미야모토 가츠히로 명예교수에 따르면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가 한 달간 치른 포스트시즌 경제 효과가 1328억엔(약 1조2595억원)에 달했다”고 전했다. -
‘7경기 2승5패’GWS 부진에 자아성찰···그린 “모두 승리 원했던 지난 시즌과 달라져, 개인보다 팀을”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가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에 완패했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감기에서 복귀했으나 완패했다. 최근 경기력이 저조한 데 대해 드레이먼드 그린이 올 시즌 조직력이 무너진 팀을 향해 쓴소리를 뱉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2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에 102-126으로 크게 졌다. 2연패를 끊었던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완패로 서부콘퍼런스 9위(6승6패)가 됐다. 올 시즌 원정경기에서 1승5패로 집을 떠나면 극도의 부진을 이어갔다. -
스털링, 무장 강도에 맞서 가족 지켰다···“울브스전 집에서 관전중 5명 침입, 칼들고 맞서 내보내” 첼시 공격수 라힘 스털링(31)이 집에서 무장 강도가 침입하는 상황을 맞닥뜨렸다. 가족과 함께 큰 일을 당할 뻔했으나 용감한 행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 ‘미러’ 등은 11일 “스털링은 토요일 밤 자택에 머물던 중 강도 피해를 봤다. 사건은 첼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울버햄프턴과의 경기를 치르기 한 시간 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
‘아스널 출신’ 카솔라 ‘영국 의사들에 분통’ 왜?···“발 11번 수술하고 괴사까지” 스페인 와서 치료 스페인 축구대표팀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산티 카솔라(41·레알 오비에도)가 아스널 시절 겪었던 심각한 부상을 떠올리며 영국 의사들이 무능하다고 비판했다. 카솔라는 11일 프랑스 매체 르퀴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과거 심각한 부상 얘기를 꺼냈다. 카솔라는 2013년 스페인 대표팀으로 칠레와 평가전을 치르다 발 골절 부상을 당했다. 당시 아스널 소속으로 전성기를 질주하던 카솔라는 11번이나 수술했지만 문제를 찾지 못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오피셜 정성룡, 10년 363경기 뛴 가와사키와 작별 “축구인생 큰 전환기, 성장한 시간”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정성룡(40)이 10년간 뛰었던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떠난다. 가와사키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성룡은 가와사키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구단에서는 계약만료 예정으로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85년생 정성룡은 일본 J리그 가와사키에 2016년 이적한 뒤 10시즌을 뛰고 팀을 떠나게 됐다. -
한국 여자축구 새 역사 나온다···수원FC위민, 12일 밤 북한 내고향 축구단과 ‘사상 첫 남북 클럽 대결’ 수원FC 위민이 한국 여자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박길영 감독이 이끄는 수원FC 위민은 12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C조 그룹 스테이지에서 북한의 내고향 여자축구단을 상대로 사상 첫 남북 클럽 간 대결에 나선다. 수원FC 위민은 지난 9일 개최국 미얀마의 ISPE WFC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득점력과 조직력 모두에서 한층 완성된 모습을 보였다. -
“다저스 일본 삼총사 WBC서 제대로 못 쓸것”···일본 매체 “구단서 선수 관리 철저, 활용 제한” 예상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일본 야구대표팀이 빅리그 핵심 에이스를 대표팀에서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 있다는 예상이 나왔다. 일본 언론에서는 LA 다저스의 우승 삼총사들이 구단의 철저한 관리 때문에 WBC에서 100%로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는 12일 ‘다저스 일본인 트리오가 WBC에 참가하는 벽’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이들의 활용이 쉽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
“유럽 단기 임대? NO” 단호한 SON, 입 열었다···“LAFC에 실례, 뛰고 있는 팀에 최선 다하는 신념” 손흥민(33·LAFC)이 올 겨울 유럽 단기 임대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충분히 쉬면서 월드컵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며 LAFC를 떠나 다른 팀으로 가는 일은 없다고 단언했다. 손흥민은 11일 종합편성채널 TV 조선의 유튜브 채널 ‘문스오층’과 인터뷰에서 이같은 입장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겨울 유럽 복귀설에 대해 “잘 쉬어야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한다. 루머가 나오는 것 자체가 불편하고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 항상 뛰고 있는 팀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겨울에 어디를 간다고 다른 팀과 단 한 번도 그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사실이 아니다. LAFC에 실례가 되는 일이다”고 손사래를 쳤다. 이어 “이 자리를 통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며 LAFC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
공식 김설현,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 오픈 ‘팬과 따뜻한 직접 소통’ 배우 김설현이 팬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연다. 소속사 더프레젠트컴퍼니는 12일 “김설현이 오늘(12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전 세계 팬들과 직접 교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커뮤니티는 김설현이 팬들에게 보다 진솔하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직접 구상하고 준비한 프로젝트다. 평소 팬들과의 소통에 진심을 다해온 그는 오픈 과정 전반에 걸쳐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며 세심하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