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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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머치토커’ 박찬호, 하주석 결혼식에선 얼마나…“아들 낳아 야구 시켜주면”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야구 후배 하주석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TV조선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의 결혼식이 공개된다. 야구계 스타 박찬호와 이정후는 축하 인터뷰에서 이들 부부의 새 출발을 응원했다. 5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2025년 한국 시리즈 준우승의 영광을 안은 한화 하주석과 18년 차 베테랑 치어리더 김연정의 야구계 황금 인맥들로 가득한 낭만적인 결혼식이 예고됐다. 그런 가운데 ‘바람의 아들’ 이종범의 아들이자,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와 하주석의 뜻밖의 인연도 공개된다. 인터뷰에 나선 이정후는 서로의 추억을 돌아보며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고 좋은 선배였다. 형수님과 함께 행복한 인생을 다시 시작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으로 축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공식 ‘아버지, 저 1부리그에서 뜁니다’…‘신태용 아들’ 신재원, 부천FC 이적 ‘새출발’ 지난해 K리그2에서 맹활약했던 신재원()이 이번 시즌 K리그1 무대를 누빈다. 올해 1부리그로 승격한 부천FC1995가 측면 멀티플레이어 신재원을 영입하며 측면 강화에 나섰다. 부천은 2일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신재원은 U-16 대표팀을 거치며 일찍이 주목받은 유망주다. 이후 고려대에 진학해 2017년 대학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에는 U리그 12경기 10득점을 기록하는 등 활약을 이어갔다. 이후 2019년 FC서울을 통해 프로에 데뷔한 신재원은 K리그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5득점 16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성남FC에서 윙백으로 리그 39경기에 출전해 10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동안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신재원은 2025 K리그2 베스트11 수비부문을 수상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
‘죽어도 선덜랜드’ 전반기 7위 ‘돌풍’…맨시티전 0-0 ‘홈 10경기 5승5무’ 자카 “팀 에너지 긍정적” ‘죽어도 선덜랜드’의 저력이 무섭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첫 시즌에 강팀들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경기력을 보이며 예상을 뒤집고 순항하고 있다. 선덜랜드는 2일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5~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무승부로 맨시티는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2위 맨시티는 41점에 머물렀고, 선두 아스널(45점)과의 간격을 4점으로 좁히는 데 만족해야 했다. -
부앙가 ‘흥민이 형, 우리나라 망했어’…가봉, 네이션스컵 3전 전패 후 정부 “대표팀 무기한 중단” 철퇴 ‘흥민이 형 우리 국대 어떡해?’ 가봉 정부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조별리그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 운영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손흥민의 LAFC 절친 드니 부앙가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 등은 2일 “가봉이 국가대표 운영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대표팀 운영 체계가 사실상 해체 국면에 들어갔다”며 “단순한 성적 책임을 넘어,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징계이자 구조 개편 압박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
‘충격’ 첼시, 마레스카 감독과 새해 첫날 ‘전격 결별’ 왜?…“선수 기용 놓고 구단과 충돌” 5등인데 갑자기 왜?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클럽 월드컵 타이틀을 안긴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갑작스레 갈라섰다. 첼시는 2일 마레스카 감독과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결별한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으로 새해 첫날, 충격적인 발표가 나왔다. 첼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획득을 포함해 4개 대회에서 중요한 목표를 달성해야 하는 상황에서, 팀을 다시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선 변화를 주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
“다저스 무너뜨리겠다” 이마이, NL 서부 아닌 AL 휴스턴행…3년 최대 6300만달러, 매시즌 옵트아웃 가능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에이스 이마이 다쓰야(27)가 메이저리그(MLB)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협상 마감 하루를 앞두고 휴스턴과 계약했다. MLB닷컴은 2일 휴스턴이 NPB 출신인 이마이 다쓰야와 5400만달러(약 781억원)에 3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계약금으로 200만달러를 받는 이마이는 2026시즌 연봉 1600만달러, 2027·2028시즌은 1800만달러를 각각 받는다. 이마이는 80, 90, 100이닝을 던질 때마다 100만달러씩 인센티브를 받기로 합의해 3년 연봉은 최대 6300만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
‘수험생엔 셀럽’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기소…검찰 “현직교사와 수능 문항 거래” 수험생의 ‘셀럽’인 유명 일타강사 현우진(38), 조정식(43) 등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 등이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는 3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최태은 부장검사)가 전날 현씨와 조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현씨와 조씨는 EBS 교재를 집필했거나 수능 모의고사 출제위원을 지낸 교사들로부터 문항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다. -
‘포르투갈 감독 또 입성’ 충북청주FC 마누엘 레이스 선임…“전술 주기화 전문가” 기대감 K리그2(2부리그) 충북청주FC가 포르투갈 출신 마누엘 레이스 감독을 선임했다. 충북청주는 30일 팀을 이끌 제4대 감독으로 브라질 CR 플라멩구와 포르투갈 FC 포르투를 거친 마누엘 레이스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2022 축구대표팀 수석코치였던 세르지우 코스타가 K리그1 제주 SK 지휘봉을 잡고 기자회견을 한 데 이어 또 다른 포르투갈 출신 감독이 K리그를 누비게 됐다. -
‘5회 연속 월드컵 출전’ 불혹의 야망…일본 베테랑 나가토모, 도쿄와 6개월 단기 계약 ‘정면돌파’ 선언 일본 축구대표팀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39)가 FC도쿄와 재계약했다. 불혹 시즌에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출전에 대한 간절함을 안고 배수의 진을 치고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FC도쿄는 3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FC도쿄는 나가토모와 다음 시즌 ‘메이지 야스다 J1 백년구상리그’ 기간 동안의 계약 갱신에 합의했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J1 백년구상리그는 내년 2월 6일에 개막해 6월 7일에 폐막한다. J리그가 내년부터 추춘제로 변경하면서 전반기만의 리그가 생겨났다. 나가토모는 6개월 단기 계약을 통해 월드컵 출전에 올인한다. -
‘아이유♥’ 이종석, 선행도 닮았네…서울 아산병원에 1억원 기부 오랜 시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배우 이종석의 선행이 연말까지 이어졌다. 연인 아이유처럼 훈훈한 나눔과 선행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배우 이종석이 30일 서울아산병원에 병원 발전 기금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 기금으로 각 5000만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종석의 후원금은 서울아산병원 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공식 ‘둘이 합쳐 100살’ 정성룡, 최고령 미우라와 한솥밥 먹는다…J3 후쿠시마, 임대 영입 확정 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골키퍼 정성룡(40)이 일본 축구 최고령 선수 미우라 가즈요시(58)와 한솥밥을 먹는다. 최전방 공격수와 최후방 골키퍼 둘이 합쳐 100살 베테랑이 J리그를 누빈다. J3리그(3부리그)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미우라가 요코하마에서 임대 이적한다. 기간은 2026년 6월30일까지”라면서 “미우라는 5년 만의 J리그에 복귀하게 된다. 내년 1월10일 이후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67년 2월생으로 일본 역대 최고령 현역 선수인 미우라는 59세를 맞는 시즌도 현역에서 뛰게 됐다. 요코하마 시절 이후 하부 실업 리그 등을 임대로 뛰던 미우라는 5년 만에 J리그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
‘41세 D-1’ 르브론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20·30세와 기록 편차 없어, 슛성공률은 40세에 더 높아 41세 생일을 하루 앞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불혹을 넘겨서도 꾸준히 기량을 유지하는 자신에 대해 으쓱했다. 제임스는 30일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팬 계정에서 만든 게시물 하나를 올렸다. 제임스가 20세, 30세, 40세일 때의 기록을 정리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20세의 제임스는 경기당 평균 29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슈팅 성공률은 57%였다. 30세에는 경기당 평균 25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슈팅 성공률은 57%였다. 득점이 다소 줄었지만 대부분의 기록이 20세 때와 비슷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