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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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셔로’ 신수현의 ‘빌런’ 재발견 배우 신수현이 첫 빌런 연기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준호)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 밀착형 ‘내돈내힘’ 히어로물이다. 신수현은 극 중 연구소 직원 이수은 역으로 활약했다. 범하그룹의 평범한 연구원이던 그녀는 극 후반, 초능력 약물을 투약 받게 되면서 숨은 빌런으로 대활약을 펼친다. -
‘쏘니 형 잘 부탁드립니다’…캐나다 국대 윙어 샤펠버그, LAFC 이적 ‘부앙가 백업’으로 활약할 듯 ‘흥민이 형 잘 부탁드립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가 캐나다 국가대표 윙어 제이콥 샤펠버그(26)를 영입했다. LAFC는 30일 “내슈빌 SC로부터 공격수 제이콥 샤펠버그를 영입했으며, 그 대가로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50만 달러의 일반 배정 자금(GAM)을 지급했다. 내슈빌은 샤펠버그가 향후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일정 비율의 셀온 수익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
‘나혼산’ 체면 지킨 박지현 “인기상 탈 수 있는 인기 줘 감사” ‘대세’ 박지현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박지현은 29일 방송된 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이하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진솔하면서도 톡톡 튀는 엉뚱한 모습을 보여준 박지현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인기상’ 수상자로 호명된 박지현은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인기상을 탈 수 있도록 인기를 얻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위트 있는소감을 전했다. -
‘골대 강타’ 백승호, 경기 MVP 빛났다…“제 기량 발휘하면 기술적이고 지능적” 백승호(28·버밍엄시티)가 아쉽게 골 사냥에는 실패했지만, 빼어난 경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역 언론은 백승호를 경기 MVP로 선정했다. 백승호는 30일 홈에서 열린 2025-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사우샘프턴전에 풀타임을 뛰었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백승호는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비며 공수를 조율하고 감각적인 패스와 슈팅을 선보였다. -
‘절친의 희비’ 장도연, MBC 올해의 예능인상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박나래 ‘나혼산’은 ‘쪽박’ 방송인 장도연이 MBC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한 뒤 한껏 자세를 낮춘 소감으로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29일 서울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에 해당하는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전현무와 함께 시상식 MC로도 활약한 그는 올해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라디오스타’ 등에서 활약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대상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레알 이적설’ 양민혁, 시끄러움 날린 짜릿한 ‘환상 극장골’…종료 직전 결승골 ‘시즌 3호’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로 시끄러웠던 ‘임대생’ 양민혁(19·포츠머스)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다. 양민혁은 30일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6 챔피언십(2부리그) 24라운드 찰턴 애슬레틱과 홈 경기에서 후반 53분 결승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양민혁은 지난 10월 왓퍼드전과 미들즈브러전에서 2경기 연속 골을 넣은 뒤 두 달 만에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
다니엘, 뉴진스 퇴출된 날 ‘깜짝 놀랄 공개 행보’…션과 함께 ‘연탄 봉사 활동’ 웃으며 팬 대응 걸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날, 연탄 봉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다니엘은 29일 가수 션과 함께 ‘대한민국 온도 1도 올리기’ 연탄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다니엘이 이날 봉사활동을 펼쳤다는 후기 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글을 남긴 봉사자는 “2시간 동안 정말 열심히 연탄을 나르며 움직여 주셨고 든든한 팀원이었다”며 “(뉴진스 전속계약 해지 사실에 대해)전혀 내색이 없어서 몰랐다”고 썼다. -
‘축구로 번 돈이 얼만데’ 정대세 “한때 빚 27억 넘어”…일본 예능서 고백 “아직도 4억 넘게 남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예능인으로 활약하는 전 북한 축구대표 공격수 출신 정대세(41)가 한때 27억원 가량의 빚을 졌다고 밝혔다. 현재도 4억원 넘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고 일본 프로그램에서 공개했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9일 정대세가 전날 일본 후지TV 계열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이 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스포츠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정대세는 “과거에 3억엔(약 27억5000만원)이 넘는 빚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 방송 상금이 100만엔인데, 사용처를 묻자 “빚을 상환하겠다”고 말했다. -
‘41세 생일 D-2’ 르브론, 야투 13개 중 11개 적중…24점·5어시스트 활약, 34점 돈치치 “대단” 엄지 척 41세 생일을 이틀 앞두고 ‘킹’이 펄펄 날았다. 르브론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를 앞세운 LA 레이커스가 3연패에서 탈출했다. LA 레이커스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새크라멘토전에서 125-101로 이겼다. 최근 3연패에 허덕였던 LA 레이커스는 시즌 20승째(10패)를 올렸다. 레이커스의 두 거물 제임스와 돈치치가 맹활약했다. 제임스는 24점·3리바운드·5어시스트·2스틸을 기록했다. 특히 야투 13개를 던져 11개를 적중시키는 놀라운 슛감을 자랑했다. 돈치치는 34점·5리바운드·7어시스트를 적었다. 이날 또 다른 승리 주역은 닉 스미스 주니어다. 그는 21점·3리바운드·1어시스트를 올렸다. 특히 승부처마다 3점슛 5개를 꽂아 넣었다. -
공식 ‘12골’ 몬타뇨, 2026시즌도 부천에서…‘갈바몬 트리오’ K리그1에서도 함께 도전 2026시즌 K리그1 무대를 누비는 부천FC1995가 외국인 공격수 몬타뇨와 2026시즌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부천은 29일 “몬타뇨와 계약 연장을 하게 되면서 2025시즌 부천의 공격을 책임졌던 ‘갈(레고)바(사니)몬(타뇨) 트리오’를 다음 시즌 K리그1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몬타뇨는 이번 시즌 K리그2 39경기에 출전해 12골·3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내내 부천의 최전방을 책임진 몬타뇨는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침투능력으로 상대를 압박했다. 특히 골문 앞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다양한 골을 만들어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리그 21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는 구단 외국인 선수 최초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부천의 역사에 한 줄을 남겼다. -
포항, 기성용 든든한 파트너 영입…J리그 출신 니시야 임대 이적 ‘왼발키커+기동력+시야’ 갖춰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미드필더 니시야 겐토(26)를 영입해 중원 강화에 나섰다. 재계약한 베테랑 기성용의 파트너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은 29일 “일본프로축구 J리그에서 경험을 쌓아온 니시야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1999년생 니시야는 2022년 FC오사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후지에다 MYFC와 사간도스를 거치며 프로 경험을 쌓았다. -
‘23점·25R·10AS’ 스코티 반스, 토론토 역사 썼다…20-20 포함 최초 트리플더블, 39점 커리 울렸다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포워드 스코티 반스(24)가 구단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다. 20-20이 포함된 트리플더블이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스는 29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골든스테이트전에서 23점·25리바운드·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141-127 승리를 이끌었다. 토론토는 시즌 19승째(14패)를 따내며 동부 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