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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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표 작전 지시’ 벤치 마킹?···‘화이트보드’ 든 일본 감독 해외서 관심 폭발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화이트보드 작전 지시’로 전 세계 축구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펼쳐진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극적인 2-2 무승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데 더해 모리야스 감독의 독특한 장외 지휘가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목소리 대신 글씨로 전술을 전달한 이색 지휘법에 해외 언론은 물론 소셜미디어(SNS)까지 들썩이고 있다. -
‘화이트보드 작전’ 모리야스 감독, 전술 지시 화제···세계 축구팬 관심 ‘K리그 이정효 감독 먼저 시도’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화이트보드 작전 지시’로 전 세계 축구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펼쳐진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극적인 2-2 무승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친 데 더해 모리야스 감독의 독특한 장외 지휘가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목소리 대신 글씨로 전술을 전달한 이색 지휘법에 해외 언론은 물론 소셜미디어(SNS)까지 들썩이고 있다. -
“우리 투톱, 세계 최고” 허언이 아니었다···첫 경기부터 ‘2골·3도움’ 스웨덴 이삭·요케레스 미친 존재감 “우리 투톱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 어떤 구단의 공격진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스웨덴 주장 빅토르 린델뢰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회 전 주전 공격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은 허언이 아니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스웨덴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괴력을 발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두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리버풀)과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의 맹활약을 앞세워 5골 폭풍을 몰아쳤다. -
‘한국 선봉’ 아시아 축구 ‘유럽 컴플렉스’ 깼다···개막 초반 4개국 ‘2승 2무’ 무패 “유럽 진출로 자신감” 2026 북중미 월드컵 초반 아시아 축구가 위력을 떨치고 있다. 과거 본선 무대에서 유럽의 높은 벽 앞에 ‘생존’을 걱정해야 했던 처지가 아니다. 유럽의 전통 강호들을 무섭게 몰아치며 당당한 ‘승리자’로 세계 무대를 놀라게 하고 있다. 한국을 필두로 호주, 카타르, 일본 등 먼저 첫 발을 뗀 아시아 4개국이 유럽 팀을 상대로 ‘2승 2무’라는 무패 행진 을 달리며 월드컵 판도를 요동치게 만들고 있다. -
“우리 투톱 세계 최고” 허언 아니네···‘이삭·요케레스 2골·3도움’ 스웨덴, 튀니지 5-1 대파 ‘일본 긴장’ “우리 투톱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그 어떤 구단의 공격진과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스웨덴 주장 빅토르 린델뢰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회 전 주전 공격수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은 허언이 아니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스웨덴이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괴력을 발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고 있는 두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리버풀)과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의 맹활약을 앞세워 5골 폭풍을 몰아쳤다. -
주전 빠져도, 열세 속에 골 넣고 또 넣고…우승후보 네덜란드를 혼쭐낸 일본의 부러운 저력 일본 축구가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에이스가 빠졌고 주장도 없었다. 경기 내용도 완벽하지 않은 데다, 두 차례나 끌려갔다. 그런데도 불굴의 집념으로 거푸 동점 골을 뽑아낸 끝에 비겼다. 비겼지만 사실상 이겼다는 분위기다. 일본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2-2로 비겼다. -
명승부 뒤 명품 매너…네덜란드전 후 관중석 치운 일본 팬들, FIFA도 반했다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준 각본 없는 드라마만큼이나, 관중의 성숙한 태도로도 또 한번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둔 일본 축구대표팀의 팬들이 경기 후 보여준 성숙한 관전 태도에 국제축구연맹(FIFA)은 물론 세계 언론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FIFA는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의 관중석 풍경을 조명하며 일본 팬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을 전했다. FIFA는 “피치 위에서의 위대한 반전만큼이나 아름다운 장외의 전통”이라며 경기 종료 후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본 관중들의 모습을 메인 페이지에 배치했다. -
우승 후보 네덜란드와 비겼는데···“이기지 못해 분해” 모리야스 감독은 승리를 원했다 일본 축구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럽의 거함 네덜란드를 상대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둔 후 선수들의 투혼을 칭찬했다. 다만, 승점 1점에 만족하지 않는다며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겠다고 밝혔다. 15일 일본 매체 풋볼 채널 등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2-2로 비긴 직후 “우승 후보를 상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은 선수들의 투혼은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승점 1점이 아닌 승리였다. 이기지 못해 솔직히 분하고 억울하다”라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했다. -
FIFA도 반했다 ‘일본 관중 명품 매너’···네덜란드전 후 관중석 쓰레기 치우는 ‘성숙한 태도’ 화제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준 각본 없는 드라마만큼이나, 관중의 성숙한 태도로도 또 한번 세계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극적인 2-2 무승부를 거둔 일본 축구대표팀의 팬들이 경기 후 보여준 성숙한 관전 태도에 국제축구연맹(FIFA)은 물론 세계 언론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FIFA는 1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날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의 관중석 풍경을 조명하며 일본 팬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을 전했다. FIFA는 “피치 위에서의 위대한 반전만큼이나 아름다운 장외의 전통”이라며 경기 종료 후 쓰레기를 수거하는 일본 관중들의 모습을 메인 페이지에 배치했다. -
‘맨유 본색’ 디알로, 극장 결승골···코트디부아르, 에콰도르 잡고 ‘월드컵 첫 토너먼트행 성큼’ 코트디부아르가 월드컵 무대에서 12년 만에 승리를 거두며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 희망을 밝혔다. 코트디부아르는 1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 45분 터진 아마드 디알로의 결승골로 에콰도르를 1-0으로 격파했다. 2014년 대회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에 복귀한 코트디부아르는 짜릿한 승리를 따내며 사상 첫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였다. 코트디부아르는 2006 독일,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대회 모두 조별리그에서 짐을 쌌다. -
“일본 누가 약팀이래? 압박, 기술, 속도, 조직력 있는 강팀 ”···네덜란드 쿠만 감독 “월드컵 이제 시작”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판에서 일본과 무승부를 거둔 뒤 앞서가는 승부를 지키지 못한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일본의 경기력을 인정했다. 네덜란드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일본과 2-2로 비겼다. 후반 버질 반다이크의 선제골 이후 일본 나카무라 게이토에게 동점을 허용한 네덜란드는 크리센시오 서머빌이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으나 후반 43분에 나카무라 게이토에게 코너킥 헤더골을 내줘 2-2로 경기를 마쳤다. -
‘월드컵에 스카우트 급파’ 맨유, 김민재 영입전 나섰다···“기술진, KIM 활약 대만족” 여름 거취 주목 이탈리아 유벤투스의 적극적인 관심에 이어 이번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철기둥’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맨유가 나섰다. 유벤투스가 몸값에 계산기를 두드리는 사이, 맨유가 월드컵 현장에 스카우트를 급파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김민재는 뮌헨 잔류를 원한다고 알려졌지만, 빅클럽들의 잇단 관심에 올 여름 거취에 시선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