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남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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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간판’ 트레이 영 트레이드한다…“구단·에이전트 논의중” 부상 여파 활약도 감소에 ‘결단’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가 간판 스타 트레이 영(28) 트레이드 논의를 시작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6일 “트레이 영이 애틀랜타 구단과 트레이드를 협상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영과 그의 에이전트인 애런 민츠, 드류 모리슨, 오스틴 브라운이 구단과 트레이드를 위해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애틀랜타와 영의 에이전트는 구단이 계약 연장을 제안하지 않기로 결정한 이후 지난 몇 달 동안 그의 미래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화를 이어왔다. 영은 이번 시즌과 다음 시즌에 총 95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오프시즌에 선수 옵션 조항이 남아 있다. -
‘이집트에선 누가 뭐래도’ 왕이다…살라 ‘질주+환상 아웃프런트 쐐기골’ 네이션스컵 8강행 모하메드 살라(34·리버풀)가 환상적인 골을 넣은 이집트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8강에 진출했다. 이집트는 6일 모로코 아가디르 스타드 아드라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 네이션스컵 16강전에서 연장전 끝에 베냉을 3-1로 물리쳤다. 전후반 90분 동안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돌입한 연장에서 이집트가 후반 추가시간 살라의 쐐기골을 앞세워 2골 차 승리를 거뒀다. -
‘휴스턴 입단’ 이마이, 조국보다 빅리그 적응 우선…“WBC 불참, 미국 진출 첫해 바빠”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일본인 투수 이마이 다쓰야(28·휴스턴)가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불참한다. 메이저리그 적응을 위해 WBC를 포기한다. 이마이는 6일 입단 공식 기자회견에서 WBC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미국 취재진으로부터 “WBC에 출전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현재로서는 출전할 생각이 없다. 단순히 바쁘기 때문”이라며 “미국 진출 첫해인 만큼 가족 문제도 있고, 나름의 우선순위가 있다”라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
“구단은 지지했는데 아모림, 스스로 경질 원해” 충격 증언…“최근 변덕스럽고 감정적으로 반응” 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후뱅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을 향해 쓴소리를 퍼붓던 아모림에 대해 “스스로가 경질을 원했다”는 구단 내부의 충격적인 증언까지 나왔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지휘하던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 14개월 만에 경질됐다. 맨유는 5일 “아모림 감독이 해고됐다. 그는 더 이상 맨유의 감독이 아니다”라고 발표했다. 맨유는 “팀이 EPL 6위에 머무는 가운데 구단 경영진은 변화를 위한 적절한 시점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며 “(아모림 감독 경질은) 맨유가 EPL에서 가능한 최고 순위를 달성할 기회를 줄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
정승제 ‘하버드 수학과’ 하숙생에 따끔한 일침…“일은 알아서 찾아서 하는 것”(정승제 하숙집) ‘정승제 하숙집’이 ‘김장 데이’를 맞아 웃음과 긴장이 뒤섞인 하루를 예고한다. 7일(수) 오후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이하 ‘정승제 하숙집’)은 7회에서는 반전 매력을 지닌 새로운 하숙생들의 합류와 하숙집을 들썩이게 한 ‘김장 데이’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하숙집에는 당찬 걸음걸이의 ‘여군 중위’ 하숙생이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거수경례로 칼각 인사를 한 ‘중위님’ 하숙생의 포스에 정승제-정형돈도 절로 거수경례로 화답한다. 모처럼 기강 잡힌 하숙집 분위기 속, 소녀미 가득한 21세 하숙생이 합류한다. 그런데 이 하숙생은 앳된 외모와 달리, 현재 가게를 운영 중인 ‘능력자’ 사장님이라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
“김혜성, 2025 다저스에 불꽃 일으켜”…2026시즌 쉽지 않은 도전 ‘업그레이드’ 필요 LA 다저스 전문 매체가 김혜성(27)의 지난 해 빅리그 데뷔 시즌을 나름대로 높게 평가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해 월드시리즈까지 치른 지난 해 부침 과정을 상세하게 돌아봤다. 또 김혜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돌아본 시즌에 대한 소회를 소개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하는 ‘다저 블루’는 5일 “김혜성이 루키 시즌을 ‘소중한 경험’이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
공식 ‘K리그2 새출발’ 대구, 최성용 수석코치·강성관 GK 코치 영입 2026시즌 K리그2(2부리그)에서 새롭게 도전하는 대구FC가 김병수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대구FC는 5일 “기존 코칭스태프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성용 수석코치와 강성관 골키퍼 코치를 새롭게 선임하며 지도부에 변화를 줬다”고 밝혔다. 대구는 “새 코치진 영입을 통해 김병수 감독 체제의 연속성을 가져가는 동시에, 현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GOAT’ 르브론, 어시스트 통산 2위 …멤피스전 10개 추가 크리스 폴 추월 ‘통산 득점 1위의 새 이정표’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통산 어시스트 2위에 오르며 팀 연승을 이끌었다. 제임스는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멤피스와의 2025-26 NBA 홈경기에서 26점·10어시스트·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120-114 승리를 이끌었다. 제임스와 루카 돈치치(36점·9리바운드·8어시스트), 제임스 라라비아(26점)의 삼각편대를 앞세운 레이커스는 이틀 전 128-121로 꺾었던 멤피스를 다시 만나 또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다. 22승11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4위로 올라섰다. 반면 4연패에 빠진 멤피스는 15승20패로 서부 콘퍼런스 10위에 자리했다. -
‘미친 행보’ 토론토, 월드시리즈 우승 올인…오카모토 이어 “FA 최대어 터커 영입 눈앞” 토론토의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 야망이 무섭다. 올 겨울 이어진 폭풍 영입에 화룡점정이 기다리고 있다. 일본 거포 오카모토 가즈마(30) 영입에 이어 이젠 자유계약선수(FA) 거물 카일 터커(29)까지 데려올 분위기다. 미국 USA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카일 터커가 토론토로 갈 것”이라면서 “(코디) 벨린저 관련 일이 정리되면 곧 발표될 것이다. (알렉스) 브레그먼은 보스턴으로, (보) 비셋은 LA다저스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
공식 베테랑 김보경, FC안양과 재계약…“열정적 팬과 더 시간 보낼 수 있어 영광”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5일 베테랑 미드필더 김보경(37)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보경은 연령대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2012 런던 올림픽 동메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김보경은 2010 남아공월드컵과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기도 했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와 일본 J리그에서도 활약하는 등 해외리그 경험도 풍부하다. -
‘결장’ 이강인 ‘우승컵과 함께 활짝’…파리 더비 엔트리 제외, 경기 후 트로피 전시서 미소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했지만 출전은 어려웠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개인 훈련을 시작했지만, 복귀전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5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에서 승격팀 파리FC를 2-1로 제압했다. 3연승을 달린 PSG는 12승3무2패(승점 39)를 기록, 선두 랑스(승점 40)를 승점 1차로 추격했다. 아울러 PSG는 48년 만에 성사된 ‘파리 더비’에서도 승리를 따냈다. -
오피셜 토론토 “NPB 6회 올스타 오카모토와 4년 계약”…월드시리즈 정상 도전 의지 ‘활활’ 2025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토론토가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세 차례 홈런왕에 오른 내야수 오카모토 가즈마(30)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토론토는 5일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NPB에서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오카모토와 4년 계약했다”면서 영어와 함께 일본어와 일본 국기 이모티콘을 곁들어 발표했다. AP통신과 MLB닷컴 등은 전날 “오카모토가 토론토와 4년 총액 6000만 달러(약 867억6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