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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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볼륨 키워주는 ‘헤어웨어’ 개발…“여성들이 창업 나설 수 있게 돕겠다” ‘여성벤처인 표창’서 국무총리상 “일과 가정을 양립해가는 여성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고요.”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자랑스러운 여성벤처인 표창’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60·사진)는 16일 이렇게 말했다. 씨크릿우먼은 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
‘꿀벌 천적’ 등검은말벌 포획물질 개발 최근 몇년 사이 꿀벌이 대량 실종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를 막는 방법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충남도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꿀벌 실종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등검은말벌’을 대량 포획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2003년 처음 발견된 외래해충인 등검은말벌은 하루에 꿀벌 10~15마리를 잡아먹으면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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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옷처럼 입고 벗는 ‘헤어웨어’ 시장 개척 김영휴 대표 “일과 가정을 양립해가는 여성들이 지속 가능한 삶을 이어가는 데 기여하고 싶어요.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고요.” 사단법인 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자랑스러운 여성벤처인 표창’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영휴 씨크릿우먼 대표(60)는 16일 이렇게 말했다. 씨크릿우먼은 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
말벌 퇴치·벌통 전기장치 등으로 ‘꿀벌 대량 실종’ 막는다 최근 몇 년 사이 꿀벌이 대량 실종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이 사태를 막는 방법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다. . 충남도농업기술원 산업곤충연구소는 꿀벌 실종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등검은말벌’을 대량 포획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2003년 처음 발견된 외래해충인 등검은말벌은 하루에 꿀벌 10∼15마리를 잡아먹으면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
대전에서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의 그림을 감상하는 시대 열린다…카이스트, ‘메타버스 대전’ 프로젝트 추진 대전 시민이 대전에서 미국 뉴욕 현대미술관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세상이 열린다. 카이스트(KAIST)는 ‘모든 메타버스(현실 세계를 가상의 공간에서 구현하는 플랫폼)의 길이 카이스트가 있는 대전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뜻의 ‘메타버스 대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카이스트 메타버스대학원의 주도로 진행된다. 메타버스대학원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통해 전 세계를 하나의 도시로 연결하고 세계 시민들과 만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봄나물의 대표 ‘달래’ 요즘은 초겨울부터 먹는다…서산 달래 이달 15일부터 출하 달래는 원래 봄나물이었다. 예전에는 냉이와 함께 봄소식을 전해주는 역할을 했다. 하지만, 요즘은 이 달래를 초겨울부터 먹을 수 있다. 달래를 비닐하우스 안에서 키우기 때문이다. 충남 서산시는 높은 영양가와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서산 달래가 15일부터 전국의 대형 마트에서 유통된다고 13일 밝혔다. 서산 운산농협은 서산 달래를 100g씩 포장해 롯데마트, 이랜드 킴스클럽, 하나로마트 등 전국 150개 매장에 납품할 예정이다. -
내년 한강공원 등 도심지에 미국흰불나방 ‘대발생’ 주의 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이 내년에 크게 확산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애벌레)은 산림의 수목은 물론 도시지역의 가로수나 조경수까지 갉아먹는다. 최근 한강공원 등에 대거 출몰해 시민을 불안하게 한 것이 바로 미국흰불나방 유충이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미국흰불나방이 내년에 대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차례나 발생한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가을 기온이 높아지면서 폐사하지 않고 대거 월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
‘도심 송충이 사태’ 미국흰불나방, 내년에 대발생 가능성 높다 해충인 미국흰불나방이 내년에 크게 확산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미국흰불나방 유충(애벌레)은 산림의 수목은 물론 도시지역의 가로수나 조경수까지 갉아 먹는다. 최근 한강공원 등에 대거 출몰해 시민을 불안하게 한 것이 바로 미국흰불나방 유충이다. 충남도농업기술원은 미국흰불나방이 내년에 대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3차례나 발생한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가을 기온이 높아지면서 폐사하지 않고 대거 월동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
16년 만에 ‘송알송알’…송이버섯 인공재배, 산불 피해지 첫 성공 고급 식자재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보존 상태가 ‘취약한 종’으로 지정한 송이버섯이 인공재배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특히 산불 피해지인 강원 고성에선 인공재배 시도 16년 만에 처음으로 송이가 자랐다.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은 ‘송이감염묘’를 이용한 송이 인공재배법을 개발, 최근 연이어 재배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송이버섯이 나던 곳에 어린 소나무를 심어 뿌리에 송이버섯 균을 감염시킨 뒤 큰 소나무가 있는 산에 옮겨 심어 송이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이다. -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대변 묻은 기저귀 던진 학부모 재판행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대변이 묻은 기저귀를 던진 학부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10일 상해 혐의로 학부모 A씨를 기소했다. A씨는 병원에 입원 중인 자녀를 돌보던 지난 9월 10일 오후 4시쯤 병원을 찾아온 세종시의 한 어린이집 교사 B씨 얼굴을 향해 대변이 묻은 기저귀를 던져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B교사는 최근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A씨 자녀의 상처 문제에 대해 사과하러 갔다가 봉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당시 자신의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았다고 주장하면서 기저귀를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
송이버섯도 이제 인공재배…산불 난 산에서도 재배 성공 고급 식자재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보존상태가 ‘취약한 종’으로 지정한 송이버섯이 인공재배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특히 산불 피해지인 강원 고성에선 인공재배 시도 16년 만에 처음으로 송이가 자랐다. 산림청 산하 국립산림과학원은 ‘송이감염묘’를 이용한 송이 인공재배법을 개발, 최근 잇따라 재배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송이버섯이 나던 곳에 어린 소나무를 심어 뿌리에 송이버섯 균을 감염시킨 뒤 큰 소나무가 있는 산에 다시 옮겨 심어 송이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이다. -
“반려동물 화장시설 부족? ‘빙장’이 대안” “‘빙장(氷葬)을 도입하면 반려동물 화장시설 부족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가축전염병으로 대규모 살처분을 할 때도 부지 확보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요.” 지난 6일 대전 충남대에서 만난 정주영 충남대 수의과대학 교수(50·수의과대학장·사진)는 ‘동물 빙장’에 대해 이처럼 설명했다. 빙장은 사체를 영하 197도의 액체 질소로 급속 동결·건조한 뒤 시신을 파쇄하는 장례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