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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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학생인권조례 전국 첫 ‘폐지’ 충남도의회가 15일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학생인권조례가 있는 전국 7개 시도 가운데 관련 조례 폐지안이 지방의회에서 의결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이다. 향후 학생인권조례 폐지 논의에 들어간 서울 등 다른 지방의회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의회는 이날 열린 본회의에서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심의해 재석 인원 44명 중 찬성 31표, 반대 13표로 통과시켰다. 충남도의회는 도의원 47명 중 34명은 국민의힘 소속이다. 이는 지난 10월 박정식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 25명이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을 발의한 데 따른 것이다. -
일산화탄소경보기, 텐트 안 환기구 필수…‘위험한’ 겨울철 야영, 이것만은 꼭 지키자 최근 야영이 인기를 끌면서 겨울철에도 텐트를 치고 숙박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겨울철 야영 시에는 난방기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칫하면 텐트 안에 일산화탄소가 늘어나면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겨울철 야영에 나서는 경우 필수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산림청은 겨울철 산속에서의 안전한 야영을 위한 6가지 안전수칙을 만들어 15일 발표했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계룡산을 지켜라”…최대 양돈지역 충남 사수 작전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계룡산 유입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ASF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으로, 일단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양돈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지금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 병을 막는 최선책이다. -
극한호우·폭염·태풍 때도 KTX 등 열차 안전 운행 지키는 ‘스마트재해관리시스템’…기후변화에 대응 올여름에는 그동안 우리가 경험한 장마와는 다른 극한호우가 쏟아졌다. 뒤이어 극단적 폭염이 왔고,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샅샅이 훑고 지나갔다. 갈수록 심해지는 여름철 기상이변은 앞으로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속철도 KTX 등을 운영하는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이런 기상이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재해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그린바이오’ 집중 육성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2025년 완공 …대한민국 1호 ‘그린바이오’ 분야의 벤처기업 등을 집중 육성하는 우리나라 제1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가 만들어진다. ‘그린바이오’는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 및 전후방 산업 전반에 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을 말한다. 주요 분야로는 종자, 동물용 의약품, 미생물, 곤충, 천연물, 식품 소재 등을 들 수 있다. 화석연료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을 바이오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으로 대체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
전세사기 피해예방 교육은 ‘조기교육’이 중요…지자체들, 고교생·대학생 대상 교육 나서 전세사기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전국 지자체들이 고교생·대학생 등 곧 사회에 진출할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대전 대덕구는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대덕구 신탄진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고교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나가 생활을 시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런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24세 박사’ 키우는 카이스트 카이스트(KAIST)가 24세에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이스트는 학사과정 입학 후 7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3+4 튜브(TUBE)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튜브(TUBE)’는 ‘학사과정과 석박사통합과정이 연결돼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 입학생이 학사 3년 과정을 포함해 7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최단 시간에 박사급 연구자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경력 경로를 제시하는 일종의 ‘패스트 트랙(Fast Track)’”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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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수도권 일극화 막는 양심 있는 국회의원 되겠다”…‘변호사 소설가’ 양홍규 국힘 위원장, 대전 서구을 출마 선언 변호사이면서 소설가인 양홍규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12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대전 서구을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위원장은 “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는 소모적인 정쟁은 지양하는 대신 나라를 멍들게 하는 저출산, 고령화, 지방소멸, 인구절벽의 위기에 적극 대처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양심 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
카이스트, ‘24세 박사’ 키운다…입학 후 7년 만에 학위 취득 카이스트(KAIST)가 24세에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이스트는 학사과정 입학 후 7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3+4 튜브(TUBE)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튜브(TUBE)’는 ‘학사과정과 석박사통합과정이 연결돼 있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 입학생이 학사 3년 과정을 포함해 7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최단 시간에 박사급 연구자로 성장·발전할 수 있는 경력 경로를 제시하는 일종의 ‘패스트 트랙(Fast Track)’”이라고 설명했다. -
“세종지역 법원 설치 계획 세우겠다”…조희대 신임 대법원장 입장에 지역 사회 ‘환영’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안이 처리된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이 세종시에 법원을 설치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데 대해 세종지역 시민단체가 반기고 나섰다. 세종지역 시민단체인 세종법원검찰청설치추진위원회는 11일 조 신임 대법원장의 세종 법원 설치 입장에 대해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추진위는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정치·행정수도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지방법원과 검찰청의 설치가 간절히 요구되는 상황에서 조 신임 대법원장이 세종 법원 설치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밝힘으로써 법원 설치의 현실화에 대해 기대를 하게 한다”고 밝혔다. -
물잠뱅이탕·굴구이·간재미무침…겨울 제철 요리는 보령에서 충남 보령은 대천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하지만, 먹거리가 풍성하기로도 이름이 높다.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마다 맛있는 제철 음식이 많아 ‘미식(美食)여행지’로 좋은 곳이 보령이다. 사계절의 변화에 순응하며 계절에 맞는 음식, 다시 말하면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도 아주 좋다. 보령시는 겨울철을 맞아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보령의 대표 겨울 음식으로 물잠뱅이탕, 천북 굴, 간재미 무침 등을 10일 추천했다. -
아산·김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확진 6건으로 늘어 충남 아산과 전북 김제의 산란계 농장에서 키우던 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AI(H5형)가 2건 추가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겨울 들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는 모두 6건으로 늘었다. 충남 아산시 농장에서는 닭 3만 마리를, 전북 김제시 농장에서는 닭 16만 마리를 각각 키워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