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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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신화 재현 기대 야심작 ‘토레스’…쌍용차 부활 신호탄 될까 신차 ‘J100’의 시판 브랜드명 확정세계 모험가들 버킷리스트 1순위파타고니아 국립공원서 이름 따와 내달 사전계약과 동시에 양산 돌입가성비 초점 개발 3000만원대 예상 쌍용자동차가 ‘J100’이란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온 신차의 이름을 ‘토레스’로 확정하고 티저(예고) 이미지를 17일 공개했다. 토레스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모델명은 남미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왔다. 이곳은 경관이 수려해 세계 모험가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힌다. -
현대차 아이오닉 5, 미국서 ‘자율주행 배송’ 시작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미국에서 운전자 없이 주행하면서 음식 배달을 한다.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우버이츠 고객을 위한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배송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자율주행 배송에는 아이오닉 5가 투입되며, 모셔널 차량이 배송에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벨 4는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 -
무쏘 잇는 기대작 토레스, 쌍용차 회생 신호탄 쏘나 쌍용차가 ‘J100’이란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온 신차의 이름을 ‘토레스’로 확정하고 티저(예고) 이미지를 17일 공개했다. 토레스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모델명은 남미 파타고니아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에서 따왔다. 이곳은 경관이 수려하고 이국적인 비경을 지녀 세계 모험가들의 버킷리스트 1순위로 꼽힌다. 쌍용차는 “모험과 도전 정신,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구현한 정통 SUV라는 의미에서 차명을 토레스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
현대차,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 ‘럭키패스H’ 출시 현대차가 16일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럭키패스 H’를 출시했다. 럭키패스 H는 매달 일정 비용을 내면 약정한 충전량 한도 내에서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차 전기차 소유자라면 구독료와 약정량에 따라 ‘럭키패스 H 그린+’(월 구독료 3만원, 월 약정량 1200kWh)와 ‘럭키패스 H 라이트+’(월 구독료 1만5000원, 월 약정량 400kWh) 등 2가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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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분기 매출 7140억원···4분기 연속 증가 쌍용차는 올해 1분기에 매출 7140억원, 영업손실 30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당기 순손실은 316억원으로 집계됐다. 쌍용차는 1분기 총 2만3278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1만8619대)와 비교하면 25.0% 늘어난 실적으로, 반도체 수급난 속에서도 4분기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며 완연한 회복세를 보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3% 늘었다. 매출 역시 지난해 1분기(5358억원) 이후 4분기 연속 증가했고, 2020년 4분기(8882억원) 이후 분기 기준 최대치다. 판매와 매출의 회복세에 영업손실도 지난해 1분기(-847억원)와 비교해 63.5% 축소됐다. 영업손실 규모는 쌍용차가 회생절차에 들어가기 전인 2019년 1분기(-278억원) 이후 1분기 기준 최저 수준이다. -
현대차, 구독형 전기차 충전요금제 출시···“연간 186만원 절감” 현대차가 16일 구독형 전기차 충전 요금제 ‘럭키패스 H’를 출시했다. 럭키패스 H는 매달 일정 비용을 내면 약정한 충전량 한도 내에서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현대차 전기차 소유자라면 구독료와 약정량에 따라 ‘럭키패스 H 그린 +’(월 구독료 3만원, 월 약정량 1200kwh)와 ‘럭키패스 H 라이트 +’(월 구독료 1만5000원, 월 약정량 400kwh) 등 2가지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다. -
기아, 다목적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 개시…택시 및 업무·여가용 두가지 모델 기아가 12일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전기차인 1세대 니로EV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니로 플러스는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여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인·법인 모델 등 두 가지로 이달 말 출시된다. 64kWh 용량의 배터리와 최고 출력이 150㎾인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으로 392㎞까지 주행할 수 있다. 17인치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 복합전비는 5.3㎞/kWh다. 기아는 “도심에서는 1회 충전으로 433㎞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
원자재·물류난에 타이어업계도 울상…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국내 타이어업계가 고공행진하는 원자재 가격과 물류난으로 고전하고 있다. 생산 원가 상승에 따른 영업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타이어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소비자 부담만 커지게 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1조7906억원, 영업이익은 12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2.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11.5%에서 7.0%로 4.5%포인트 줄었다. -
기아 다목적 ‘니로 플러스’ 사전계약···“1회 충전에 도심 433km 주행” 기아가 12일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전기차인 1세대 니로EV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니로 플러스는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여가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인·법인 모델 등 두 가지로 이달 말 출시된다. 64kwh 용량의 배터리와 최고 출력이 150㎾인 모터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으로 392㎞까지 주행할 수 있다. 17인치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 복합전비는 5.3㎞/kwh다. 기아는 “도심에서는 1회 충전으로 433㎞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돼 있다”고 설명했다. -
포스코, 하이퍼루프용 철강재 상용화 내달부터 네덜란드 업체에 공급 포스코가 하이퍼루프의 튜브용 강재인 ‘포스루프355’를 네덜란드 하트사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퍼루프는 미래형 초고속 교통수단이다. 대형 진공 튜브에 띄운 자기부상 캡슐이 시속 1000㎞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시스템으로, 테슬라 설립자 일론 머스크가 2012년 처음 제안했다. 머스크가 설립한 지하터널 굴착회사 보링컴퍼니는 올 하반기에 실물 크기의 하이퍼루프 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
포스코, ‘꿈의 친환경 열차’ 하이퍼루프 전용 철강 공급한다 포스코가 하이퍼루프(Hyperloop)의 튜브용 강재인 ‘포스루프355’를 네덜란드 하트(Hardt)사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퍼루프는 미래형 초고속 교통수단이다. 대형 진공 튜브에 띄운 자기부상 캡슐이 시속 1000㎞가 넘는 속도로 달리는 시스템으로, 테슬라 설립자 일론 머스크가 2012년 처음 제안했다. 머스크가 설립한 지하터널 굴착회사 보링컴퍼니는 올 하반기에 실물 크기의 하이퍼루프 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다. -
현대차, 고급감 높인 ‘2022 그랜저’ 출시···3392만원부터 현대차가 11일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연식변경 모델인 ‘2022 그랜저’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올 연말로 예상되는 7세대 완전변경 모델 출시 전에 선보이는 마지막 연식변경 모델이다. 2022년형 그랜저는 기존 그랜저 고객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