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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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업계 최초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 현대차가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로 커뮤니티 기반의 대체불가토큰(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자체 NFT 세계관인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현대차가 올해 초 ‘2022 CES’에서 공표한 메타모빌리티 콘셉트가 구현된 세상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 경험이 가능한 세상’을 표현한다. -
뇌파 체크하고 경고하니 졸음운전 3분의 1 줄었다 뇌파를 활용한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하면 졸음운전과 같은 위험 상황을 최대 3분의 1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는 경기연구원과 함께 지난 1년간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한 ‘엠브레인’의 효과에 대한 분석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엠브레인은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이어셋을 착용하면 귀 주변의 뇌파를 활용해 운전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주의력이 떨어지면 시각·청각·촉각의 알림 기능을 통해 주의력 회복을 도와준다. -
LG컨소시엄, 인니서 11조원대 배터리 공급망 구축한다 LG에너지솔루션을 포함한 국내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밸류체인(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1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14일 LG컨소시엄이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 국영기업 안탐, 인도네시아 배터리 투자회사 IBC와 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 투자와 관련해 ‘논바인딩(구속력 없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기아 중고차, 한 달간 타보고 구매 결정한다···사업전략 공개 기아가 18일 중고차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일반 차량과 전기차를 아우르는 인증 중고차를 공급하고, 중고차 구독 상품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현대차처럼 5년, 10만㎞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200여개 항목의 품질 검사를 거친 인증 중고차를 시장에 내놓는다고 밝혔다. 전기차의 경우 차량 가격의 절반을 차지하는 배터리의 잔여수명과 안전성 등을 측정해야 하는데, 기아는 전기차만의 품질검사·인증체계를 개발하기로 했다. -
자동차 시장 대세로 질주하는 ‘RV’…국산 완성차 판매 비중 절반 넘었다 1분기 30만8298대 중 51.7%세단 비중은 32.6%로 감소세 코로나로 캠핑 늘며 수요 증가판매가격 높아 매출 증대 효과제조사들 RV 생산 라인업 확대 올해 1분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한 차량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레저용 차량(RV) 비중이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기준으로 RV 비중이 과반을 차지하기는 처음이다.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업체별 실적 자료를 보면 1분기 현대차와 기아, 르노코리아차, 한국지엠, 쌍용차의 판매량 30만8298대 중 RV는 15만9379대로 51.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RV 비중(46.4%)보다 5.3%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 중 RV 비중은 4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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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RV가 대세···1분기 국산차 비중 50% 넘어섰다 올해 1분기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판매한 차량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레저용 차량(RV) 비중이 절반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분기 기준으로 RV 비중이 과반을 차지하기는 처음이다. 17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업체별 실적 자료를 보면 1분기 현대차와 기아, 르노코리아차, 한국지엠, 쌍용차의 판매량 30만8298대 중 RV는 15만9379대로 51.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1분기 RV 비중(46.4%)보다 5.3%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 중 RV 비중은 47.5%였다. -
현대차 아이오닉 5, 월드카 어워즈서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시간) 발표된 ‘월드카 어워즈(WCA)’에서 아이오닉 5가 최고상인 ‘2022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5는 ‘올해의 전기차’와 ‘올해의 차 디자인’에도 선정되며 전체 6개 부문에서 3개를 차지했다. WCA는 전 세계 33개국의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비밀투표로 세계 올해의 차 등을 선정한다. 북미 올해의 차, 유럽 올해의 차와 함께 글로벌 3대 자동차상으로 꼽힌다.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다른 두 상과 달리 전 세계를 아우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위기 속에 분주한 쌍용차 평택공장···“생존에 노사 따로 없다” 지난 13일 준대형 픽업트럭인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을 타고 경기도에 있는 쌍용차 평택공장을 향했다. 탄탄한 골격을 지닌 차량은 빗길에서도 안정적으로 달렸다. 자동차는 연식변경으로 업그레이드됐지만, 회사는 제자리걸음이다. 이날 둘러본 생산 현장에선 경영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과 새 주인을 찾지 못하면 공중분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교차되고 있었다. -
현대차 아이오닉 5, 세계 올해의 자동차 등극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로 개막한 뉴욕오토쇼에서 아이오닉 5가 ‘월드카 어워즈(WCA)’의 최고상인 ‘2022 세계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 5는 ‘올해의 전기차’와 ‘올해의 차 디자인’에도 선정되며 전체 6개 부문에서 3개를 휩쓸었다. -
정의선, 뉴스위크 선정 자동차 업계 ‘올해의 선지자’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자동차 업계의 최고 혁신가로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2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정 회장에게 ‘올해의 선지자(Visionary of the Year)’ 상을 수여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시상식은 향후 30년 이상 자동차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업계 리더를 선정하는 행사로, 정 회장이 최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파괴적 혁신가들 특집호를 발간한 뉴스위크는 표지인물로 등장시킨 정 회장의 행보 등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정 회장을 첫 수상자로 선정한 이유로 뉴스위크는 “현대차그룹은 정 회장의 리더십과 담대한 미래 비전 아래 모빌리티의 가능성을 재정립하고 전기차, 로보틱스,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통해 인류에게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현대차, 미국서 전기차 만든다···앨라배마 공장에 전동화 라인 구축 현대차가 미국 앨라배마에서 전기차를 생산한다. 기존 공장에 전동화 라인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현지 생산·공급 체계를 갖춰 미국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생산법인(HMMA)은 12일(현지시간) 앨라배마 몽고메리공장의 전동화 라인 구축에 3억달러(약 3700억원)를 투자하고,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오는 10월, GV70 전동화 모델은 12월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
정의선, 자동차 업계 ‘올해의 선지자’에···뉴스위크 첫 선정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자동차 업계의 최고 혁신가로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2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정 회장에게 ‘올해의 선지자(Visionary of the Year)’ 상을 수여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 시상식은 향후 30년 이상 자동차 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업계 리더를 선정하는 행사로, 정 회장이 최초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파괴적 혁신가들 특집호를 발간한 뉴스위크는 표지인물로 등장시킨 정 회장의 행보 등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