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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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세아창원특수강과 항공기용 소재 국산화 맞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세아창원특수강과 함께 항공기용 소재 국산화에 나선다. KAI는 세아창원특수강과 지난 2일 ‘위드 코리아 팀(With Korea Team)’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알루미늄, 타이타늄 등 항공기용 압출·단조소재 부품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KAI와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항공방산소재 등 9개사가 참여했다. -
포스코홀딩스, 신기술 로드맵 설계 ‘미래기술전략회의’ 첫 개최 포스코홀딩스는 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그룹의 미래 소재 기술을 점검하고 신기술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미래기술전략회의’를 처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전중선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 정창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장 등 그룹사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
KG스틸, AI로 ‘산업재해 차단’ 기술 개발 착수 KG스틸은 지난달 3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 기술’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G스틸 기술연구소와 RIST 융합혁신연구소는 컬러강판 제조 공정 등에 특화된 지능형 안전 폐쇄회로(CC)TV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감지·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자동화된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교육생 모집···로보틱스 심화과정 추가 현대차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H-모빌리티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하기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H-모빌리티 클래스는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차량 전동화, 자율주행, 로보틱스 분야에서 총 1020명을 선발하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
쌍용차, 6월24일까지 인수제안서 받는다 쌍용차가 서울회생법원의 허가에 따라 오는 6월2일 인수·합병(M&A) 매각 공고를 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쌍용차 매각 주관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6월2일부터 9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을 예정이다. 인수제안서는 6월24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인수 대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에디슨모터스와의 투자 계약을 해제한 쌍용차는 ‘스토킹 호스’ 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 중이다. 스토킹 호스는 인수 예정자와 조건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로 최종 인수자를 확정하는 방식이다. -
현대차그룹·정몽구재단, 1000억 투자…스타트업 250개 육성 ‘H-온드림’ 시즌2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내년부터 2027년까지 1000억원을 직간접적으로 투자해 스타트업 25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30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닝 임팩트 데이(사진)’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스타트업 육성 5개년 비전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과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266개 육성, 일자리 4588개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육성부터 투자까지 규모를 대폭 늘렸다. -
현대차그룹·정몽구재단, 5년간 스타트업 250개 육성한다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재단이 내년부터 2027년까지 1000억원을 직간접적으로 투자해 스타트업 25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30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H-온드림 오프닝 임팩트 데이’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스타트업 육성 5개년 비전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과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라는 이름으로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266개 육성, 일자리 4588개 창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이어지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육성부터 투자까지 규모를 대폭 늘렸다. -
SK렌터카, 제주도서 전기차 활용 ‘V2G 실증’한다 SK렌터카는 지난 27일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과 ‘V2G(Vehicle to Grid) 실증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해 건물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다른 전기차나 캠핑 장비 등을 충전하는 V2L(Vehicle to Load) 기능보다 확장된 개념으로, 국내외에서 관련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SK렌터카와 전력연구원은 제주도에서 V2G 기술을 실증한다. 제주도는 2012년 ‘탄소 없는 섬’ 비전을 선언한 후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이며 재생에너지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재생에너지는 특정 시간대에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전력 수급 불균형이 발생한다. 전력이 과잉 공급돼 발전기를 멈추는 일도 잦다고 한다. -
기아 PBV ‘니로 플러스’ 출시…사전계약 8000대 중 택시 모델 48% 기아가 30일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니로 플러스’를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전기차를 기반으로 만든 파생 PBV로, 택시 전용 모델과 업무용 모델 등 2가지로 출시됐다.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뒤 12영업일 동안 8000여대가 계약됐으며 비중은 택시 모델 48%, 업무 모델이 52%다. 택시 모델에는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 운행기록계 등 영업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 등을 조작하면서 산만해지는 운전 환경을 개선하고자 개발됐다. 행정구역별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동 시외할증 기능과 택시기사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진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을 탑재했다. 택시 요금체계가 바뀌면 무선 업데이트를 통해 앱미터에 신규 체계가 적용된다. 디스플레이로 승객의 차량 호출을 확인할 수 있고 운전대에 달린 버튼으로 수락하면 된다. -
메타버스서 현대차 UAM 탄다···제페토에 모터스튜디오 구축 현대차가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에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네이버제트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실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논현동)을 본뜬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제페토는 사용자가 아바타를 통해 지인들과 소통하며 놀이, 쇼핑, 업무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이다. -
‘마이기아’로 나에게 딱 맞는 차량 관리 기아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통합 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앱)인 ‘기아 빅’을 ‘마이기아’로 이름을 바꾸고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의 통합 모바일 앱은 차량 구매부터 차량 유지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파악할 수 있는 앱으로 2018년 출시됐다. 현재 회원 수는 250만명에 달한다. 기아는 회원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마이기아로 새단장했다고 설명했다. -
기아 모바일 앱, ‘마이기아’로 새단장…맞춤형 서비스 강화 기아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통합 모바일 고객 애플리케이션(앱)인 ‘기아 빅’을 ‘마이기아’로 이름을 바꾸고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아의 통합 모바일 앱은 차량 구매부터 차량 유지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파악할 수 있는 앱으로 2018년 출시됐다. 현재 회원 수는 250만명에 달한다. 기아는 회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마이기아로 새단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