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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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동병상련’ 에크로트와 한 조로 US오픈 전초전 치러…12일부터 캐나다 오픈 출전 지난해부터 부진에 빠져있는 김주형이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US오픈 출전을 앞두고 캐나다에서 샷을 점검한다. 역시 지난해부터 부진한 ‘동병상련’의 오스틴 에크로트(미국)가 그와 1·2라운드 경기를 함께 한다. 김주형은 한국시간으로 11일 밤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80만달러)에 출전한다. -
‘디펜딩 챔피언’ 배용준, ‘버디·이글 제조기’ 정찬민 정면 충돌…‘공격 골프’ 최강자는 누구 골프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공격적인 선수들에게 유리하다.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등 타수를 줄였을 때 주는 점수는 큰 데 비해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 등 감점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유일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KPGA 클래식이 11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 리조트 북서코스(파72)에서 열린다. -
‘타이거 아들’ 찰리 우즈, 친구 따라 US오픈 갈까…캐디로 친구 마일스 러셀 본선 진출 도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아들 찰리 우즈가 캐디로 친구 마일스 러셀(미국)의 US오픈 본선 진출을 도왔다. 본선 무대에서도 러셀의 캐디로 나설지 관심을 모은다. 10일 골프전문 방송 골프채널에 따르면 아마추어 세계랭킹 10위인 러셀은 지난 9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발렌아일스 컨트리클럽 이스트코스(파72)에서 열린 US오픈 최종예선에서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
LPGA 16년차 신지은, “몸도 마음도 지쳤다” “몸도 마음도 지쳤다.” 10일 스포츠전문 매체 이센셜리스포츠에 따르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신지은이 최근 SNS에 글을 올려 자신의 상태를 이렇게 밝혔다. 신지은은 지난 1일 끝난 숍라이트 LPGA에 출전했지만 대회 도중 기권했다. 이후로도 며칠이 지나서야 자신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1992년생인 그는 오는 10월 만 34세가 된다. 2011년 LPGA 투어에 데뷔해 올해 16년차를 보내고 있다. -
LPGA 유일 팀대항전…김효주, 최혜진 첫승 도우미 될까 다우 챔피언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유일한 팀 대항전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72개 팀이 경쟁한다. 메이저 대회 사이에 끼여있는데다 세계랭킹 포인트도 없어 톱랭커들은 대부분 건너뛴다. 그런데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CC(파70)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3위 김효주가 출전한다. -
‘LPGA 신인’ 이동은, 한국여자오픈에서 다시 한번 날아오를까…양주에서 타이틀 방어 도전 올 시즌을 앞두고 활동 무대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옮긴 이동은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달성한 이동은이 올해 대회에서도 상승세의 계기를 만들어낼지 관심을 모은다. 오는 11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양주시 레이크우드CC 산길·숲길 코스(파71)에서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
LIV 시즌 이미 끝났을 가능성…자금 지원 조기 중단으로 남은 대회 못 치를 수 있다는 보도 나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후원을 받는 LIV 골프가 이미 마지막 대회를 치렀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골프전문 매체 골프위크에 따르면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Front Office Sports·FOS)’는 “LIV 골프에 대한 사우디 자본의 자금 지원이 조기에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FOS에 따르면 LIV 골프의 주요 파트너사 고위 임원은 이 매체에 “남은 모든 대회의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LIV 골프 내부의 여러 소식통 역시 “솔직히 사우디 자본이 언제 자금 지원을 중단할 지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고 FOS에 전했다. -
김효주, 최혜진의 LPGA 첫 우승 이끌까…세계 1위 코르다는 절친과 팀 대항전 출전 다우 챔피언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유일한 팀 대항전이다. 2인 1조로 구성된 72개 팀이 경쟁한다. 메이저 대회 사이에 끼여있는데다 세계랭킹 포인트도 없어 톱랭커들은 대부분 건너뛴다. 그런데 오는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건주 미들랜드CC(파70)에서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와 3위 김효주가 출전한다. -
‘US여자오픈 4위’ 전인지, 세계랭킹 97위→43위·포인트 랭킹 57위→27위, 김세영은 세계랭킹 ‘톱10’ 복귀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4위에 오른 전인지가 세계랭킹을 50위 안으로 끌어올렸다. US여자오픈 5위 김세영은 세계랭킹 ‘톱10’에 복귀했다. 전인지는 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평균 2.02점을 받아 지난주 97위보다 54계단 높은 43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8일 끝난 US여자오픈에서 4위에 올라 세계랭킹 포인트 30점을 받으면서 총점을 70.65점으로 높인 것이 세계랭킹 상승을 이끌었다. -
‘LIV 탈출’ 차카라, PGA 카드 눈앞…KLM 오픈 제패해 DP월드 투어 포인트 6위로 올라서 LIV 골프를 떠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카드에 도전하고 있는 에우헤니오 차카라(스페인)가 DP월드 투어 KLM 오픈에서 우승했다. 차카라는 DP월드 투어 포인트 랭킹 6위로 뛰어올라 PGA 투어 카드를 눈앞에 두게 됐다. 차카라는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더 인터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KLM 오픈 최종 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 -
김시우, 시즌 8번째 ‘톱10’으로 세계랭킹 18위…JT 포스턴, 메모리얼 토너먼트서 20개월 만에 우승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인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달러)에서 마지막 날 맹타를 휘둘러 공동 10위에 올랐다. 시즌 8번째 ‘톱10’을 기록한 김시우는 세계랭킹을 18위로 끌어올렸다. 김시우는 8일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매버릭 맥닐리(미국)와 함께 공동 10위에 올랐다. -
‘아깝다’ 전인지, 막판 뒷심 부족으로 US여자오픈 4위…넬리 코르다, 메이저 대회 2연승 전인지가 막판 뒷심 부족으로 US여자오픈 우승 기회를 놓치고 4위를 했다. 김세영도 5위로 밀려났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우승컵을 차지하며 올 들어 지금까지 열린 두 번의 메이저 대회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전인지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