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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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2026 북미 올해의 차’ 선정 현대차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세계 완성차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헌팅턴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 팰리세이드는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루시드 그래비티, 닛산 리프와 접전 끝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
제네시스, 미국 진출 10년 만에 판매량 12배↑…렉서스까지 넘보나 현대자동차그룹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량이 미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12배 증가하면서 고급 브랜드 3위인 도요타의 렉서스까지 넘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모두 8만2331대를 판매해 일본 닛산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5만2846대)를 크게 제치고 6위로 올라섰다. -
제네시스, 이대로 쭉 가면 렉서스도 잡는다?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판매량이 미국 시장 진출 10년 만에 12배나 증가했다. 일본 닛산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를 제친 데 이어 향후 도요타 렉서스 판매량도 넘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해 미국에서 모두 8만2331대를 판매해 인피니티(5만2846대)를 제쳤다. 인피니티는 닛산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면서 미국 내에서도 판매가 저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본 고급차 브랜드 삼각편대인 렉서스·어큐라·인피니티 중 하나를 앞선 것이어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캐딜락 새해 맞이 할인 나선다 한국지엠이 캐딜락 차량에 한해 1월 한 달간 차량 가격을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리릭은 최대 1700만원 현금 할인 혜택을 준다. 36개월·48개월·6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풀사이즈 럭셔리 SUV 에스컬레이드 ESV 구매 고객에게는 500만원 현금 할인과 평생 엔진오일 무상 교체 혜택(최대 10회)이 제공된다. -
새해에 쏜다! 르노코리아 할부 할인에 전기차는 자체 보조금도 르노코리아가 새해 첫 달 할부 상품과 자체 전기차 보조금으로 영업 전선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할부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3년 3.3%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할부 기간을 최대 5년으로 연장하면 금리는 3.9%로 늘어나는 조건이다. 일반 구매 고객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E-Tech 모델 구매 시 각각 190만 원과 90만 원 특별 혜택을 받는다. -
“전기차 버려야 살아남는다” … GM·포드·폭스바겐, 내연기관·하이브리드로 유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하이브리드 등 ‘멀티 파워 트레인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국 경제매체 CNBC는 ‘전기차 시장 현실이 다가왔다’라는 기사에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지난 5년간 수십억 달러를 전기차에 투자했지만, 최대 7500달러에 이르는 미국의 세액공제 종료 등으로 소비자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겨울철 도로 위 복병 ‘블랙 아이스’ 주의보…무조건 서행 겨울철엔 눈이나 비가 오면서 도로가 얼어붙는다. 특히 ‘블랙 아이스’가 생겨 자칫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호남 지역 서해안을 중심으로 26일까지 최대 10㎝의 눈이 내리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온다. 눈과 추위는 자동차 안전 운행에 적잖은 걸림돌이 된다. 겨울철 안전 운전을 방해하는 복병 중 하나가 블랙 아이스다. 블랙 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생기는 얇은 빙판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터널 출입구 쪽 도로, 그늘진 곳, 늘 볕이 들지 않는 산기슭 옆 도로 등에 많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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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눈길·빙판길, 겨울철 필수 ‘생존 운전법’···이것만은 꼭! 겨울철엔 눈이나 비가 오면서 도로가 얼어붙는다. 특히 ‘블랙 아이스’가 생겨 자칫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호남지역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전국에 강추위가 찾아온다. 눈과 추위는 안전 운행에 적잖은 걸림돌이 된다. 겨울철 안전 운전을 방해하는 복병 중 하나가 블랙 아이스다. 블랙 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생기는 얇은 빙판이다. 아스팔트의 검은 색이 투과돼 검게 보인다고 해서 블랙 아이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도로 표면 온도가 빙점 아래로 떨어지는 1월에서 3월 사이에 많이 생긴다. -
현대위아, 월급 1%씩 모아 복지기관 10곳에 ‘드림카’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월급 일부를 모아 복지시설에 차량을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 10대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사회공헌 활동 등에 사용하는 ‘1% 기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기금과 회사 출연금을 합한 5억원으로 기증 차량을 마련했다. -
현대차, 첫 ‘여성 사장’ ICT 담당 진은숙 부사장 승진 현대차에서 첫 여성 사장이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24일 SW·IT 부문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실시하고 ICT 담당 진은숙 부사장(사진)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진 신임 사장은 현대차의 첫 여성 사장이다. 지난 3월 현대차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NHN 총괄이사 출신으로, 2022년 현대차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래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 IT 전략을 이끌어왔다. 그는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현대위아 월급 1% 떼 복지시설에 차량 선물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월급 일부를 모아 복지시설에 차량을 선물했다.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시 ‘진해장애인평생학교’ 등 총 10곳의 복지기관에 ‘현대위아 드림카’ 10대를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임직원들이 월급의 1%를 모아 사회공헌 활동 등에 사용하는 ‘1% 기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기금과 회사 출연금을 합한 5억원으로 기증 차량을 마련했다. -
현대차 첫 여성 사장 나왔다 … ICT 담당 진은숙 사장 현대차에서 첫 여성 사장이 나왔다. 현대차그룹은 24일 SW·IT 부문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실시하고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진 신임 사장은 현대차의 첫 여성 사장이다. 지난 3월 현대차 첫 여성 사내이사로도 선임되기도 했다. NHN 총괄이사 출신으로, 2022년 현대차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래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 IT 전략을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