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 맥레이 키드 “한국에 최고의 골프 코스 만들 것”···군산CC 대형 프로젝트, 2036년 올림픽 코스 도전장 “한국에 최고의 골프 코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인 데이비드 맥레이 키드가 군산CC의 초대형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72홀 규모로 국내 단일 최대규모 골프장인 군산CC는 최근 키드와 전주·익산 코스 완전 재설계 계약을 맺었다. 김강호 군산CC 부회장은 지난 27일 군산CC 골프텔 아모르아티제에서 군산CC가 그리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김 부회장은 “올림픽 코스를 만드는 조건으로 키드와 얘기가 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전에 나선 전주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것까지 고려한 과감한 행보다. -
9K에 이어 10K 무실점투까지, LA다저스 싱글A 장현석 6월 위기서 반등 9K에 이어 10K 경기까지. LA 다저스 싱글A에서 뛰고 있는 장현석이 6월 완벽하게 부활했다. 장현석은 2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살리아 밸리 스트롱 볼파크에서 열린 비살리아 로하이드(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싱글A)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에 1볼넷을 내주며 실점없이 막았다. 올 시즌 무실점 투구는 처음이다. 이날 삼진은 한 경기 자신의 최다인 10개를 잡았다. -
KBO리그 지명 노리는 최지만, 울산 데뷔전서는 삼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강타자 최지만이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를 통해 국내프로야구 데뷔전을 치렀다. 울산은 지난주 최지만의 데뷔 일정을 전했다. 지난 27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롯데전 출전을 예고했다.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최지만은 예정대로 이날 데뷔전을 가졌다. 최지만은 1-1로 맞선 7회말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섰다. 하지만 최지만은 롯데 투수 최이준의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최지만은 1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
한국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첫 결승행···인도네시아와 우승 다퉈 한국 남자배구가 바레인을 꺾고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에서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는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7일 인도 아메다바드 비어 사바르카르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바레인을 세트스코어 3-1(25-23 25-22 23-25 25-20)로 이겼다. AVC 네이션스컵에서 사상 최초 결승행이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랭킹 24위를 지켰다. 결승에 진출한 한국 남자 배구는 28일 오후 10시30분 인도와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한 인도네시아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
극적 32강 이뤄지면 만날 상대는 ‘G조 1위 벨기에’···홍명보호에게 ‘기적이 일어날까’ 홍명보 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극적으로 32강에 진출했을 때 상대와 경기 장소가 확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승 2패(승점 3점)로 A조 3위에 처진 채 조별리그를 마쳤다. 48개국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뿐만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에 나설 수 있다. 자력으로는 32강 진출을 결정짓지 못한 한국은 남은 조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
홍명보 호, 28일 운명의 날···32강행 ‘첫 경기 크로아티아-가나전이 중요하다’ 남은 경우의 수는 셋, 둘을 충족해야 28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 호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이다. 조별리그 최종일에 자력 진출이 무산된 한국 축구의 대회 32강행 여부가 이날 확정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승 2패(승점 3점)로 A조 3위에 처진 채 조별리그를 마쳤다. 48개국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뿐만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에 나설 수 있다. 자력으로는 32강 진출을 결정짓지 못한 한국은 남은 조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
희망고문 그 끝에 기적은 있을까···홍명보호, 내일 ‘운명의날’ 남은 세 경기 중 생존 조건 둘 이상 충족해야 28일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홍명보 호의 운명이 결정되는 날이다. 조별리그 최종일에 자력 진출이 무산된 한국 축구의 대회 32강행 여부가 이날 확정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승 2패(승점 3점)로 A조 3위에 처진 채 조별리그를 마쳤다. 48개국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뿐만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에 나설 수 있다. 자력으로는 32강 진출을 결정짓지 못한 한국은 남은 조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
‘32강 진출 가능성에 먹구름 드리운 홍명보 호’, 상대는 확정···32강 확정시 7월2일 미국 시애틀에서 G조 1위 벨기에와 격돌 홍명보 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극적으로 32강에 진출했을 때 상대와 경기 장소가 확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승 2패(승점 3점)로 A조 3위에 처진 채 조별리그를 마쳤다. 48개국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뿐만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에 나설 수 있다. 자력으로는 32강 진출을 결정짓지 못한 한국은 남은 조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
‘홍명보 호, 만약 32강 올라간다면’ 7월2일 미국 시애틀에서 G조 1위와 격돌 홍명보 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극적으로 32강에 진출했을 때 경기 장소가 확정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1승 2패(승점 3점)로 A조 3위에 처진 채 조별리그를 마쳤다. 48개국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뿐만 아니라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에 나설 수 있다. 자력으로는 32강 진출을 결정짓지 못한 한국은 남은 조의 경기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
‘거침없는 스피드 레이서’ 밀워키 미저로우스키, 시속 169.8㎞ 광속투···개인 최고-ML 세 번째로 빠른 구속 찍었다 밀워키 브루어스의 강속구 투수 제이컵 미저로우스키(24)가 개인 최고 구속을 경신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세 번째로 빠른 공이다. 미저로우스키는 27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1회초 선두 타자 피트 크로암스트롱를 상대로 시속 105.5마일(약 시속 169.8㎞)의 광속구를 뿌렸다. 볼카운트 2S에서 크로 암스트롱이 힘들게 커트하며 파울이 된 공은 역사적인 구속을 찍었다. -
‘선수 몸값 5500억원’ 메츠, 승패차 -13으로 시즌 반환점 돌자, 멘도사 감독 경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 연봉 구단인 뉴욕 메츠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카를로스 멘도사 감독을 경질했다. 메츠는 27일 멘도사 감독 해임을 발표했다. 남은 시즌은 앤디 그린 구단 야구 발전 부문 수석 부사장이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끈다. 메츠는 최근 6연패에 빠져 있다. 현재 34승 47패의 참담한 성적으로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
“긴장된다” 윤이나, LPGA 도전 첫 우승으로 메이저 타이틀 품나···KPMG 여자 PGA챔피언십서 이틀째 선두, 2위와 5타 차 윤이나가 메이저 골프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총상금 1300만달러)에서 선두를 지켰다. 윤이나는 27일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적어낸 윤이나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로 3라운드를 맞이한다. 추격자들과는 5타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