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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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SOOP, 광주로 연고지 확정!…엠블럼도 첫 공개 프로배구 여자부 SOOP이 연고지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확장했다. SOOP은 30일 연고지 확정 소식을 발표하며 구단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공식 엠블럼도 공개했다. 구단은 “지역 팬들과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라며 “연고지를 중심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화 짐머맨 “토르에게 묠니르가 있듯, 내겐 망치질 커브가 있다”…미안함 표시한 박동원에 감동 인상적인 데뷔 마친 한화 짐머맨타구 맞은 부분 살짝 멍 들어긴장했던 첫 등판 2% 부족다음 목표는 볼넷 하나만 허용세계를 구한 어벤져스 토르처럼팀 가을야구 진출에 힘 보탤 것 한화 새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은 데뷔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기억을 남겼다. 짐머맨은 지난 26일 대전 LG전에서 KBO리그 첫 등판을 치렀다. 이날 4이닝 3안타 2볼넷 1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
벌써 ‘토르’ 별명…한화 새 외인 짐머맨 첫 등판 ‘합격점’ 한화 새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사진)은 데뷔전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짐머맨은 지난 26일 대전 LG전에서 KBO리그 첫 등판을 치러 4이닝 3안타 2볼넷 1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기존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결별하고 짐머맨을 영입하며 5강 경쟁에 승부수를 던졌다. 짐머맨은 경기 중 LG 박동원의 타구에 허리 쪽을 맞았지만 끝까지 투구를 마쳤다. -
샌디에이고 송성문, 9회말 대타 투입돼 끝내기 발판 된 볼넷 획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의 송성문이 9회말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어내 팀의 끝내기 승리에 기여했다. 송성문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콜로라도와의 홈 경기에서 9회 출전 기회를 얻었다. 샌디에이고는 상대 바뀐 투수 지미 허르겟이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사이 무사 1·3루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앞서 대주자로 투입된 프레디 페르민을 대신해 송성문이 타석에 섰다. -
무릎 통증 여파로 등판 날짜 미정, 의구심 속에서 홈런 친 오타니 “기다리는 게 가장 먼저…9월 막판이나 포스트시즌에 맞추고 싶다” 최근 무릎 여파로 투구를 중지해 우려를 키우고 있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전했다. 스포니치 등 일부 일본 언론들은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과 다저스의 경기가 끝난 뒤 오타니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날 오타니는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1회 홈런을 포함해 3안타 3타점을 기록했지만 팀은 6-7로 패배했다. -
무라카미, 고향 구마모토의 지진에 메시지 “자신의 생명을 제일로 행동해달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내야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자신의 고향인 구마모토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무라카미는 29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마음 아픈 뉴스에 놀라고 있다. 자신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행동해달라”는 당부의 내용을 남겼다. 전날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우키시 인근에서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기상청 발표 기준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NHK·교도통신에 따르면 진앙은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으로 지진 발생 깊이는 10㎞로 추정됐다. 이 지진으로 구마모토시 등에서 진도 7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대형 쇼핑몰이 붕괴 되는 등 인명 피해를 포함해 대규모 피해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
팔꿈치 통증 털고 세 경기 만에 복귀한 이정후, 마지막 타석서 안타로 3할 타율 사수…팀은 2-8 패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외야수 이정후가 팔꿈치 부상을 털고 복귀한 경기에서 안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정후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02에서 0.301(365타수 110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
오타니, 올 시즌에도 MVP 획득? 모의투표에서 아슬아슬한 1위…결국 투수 복귀 여부가 관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올 시즌에도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졌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8일 패널 34명을 대상으로 MVP 모의 투표 결과를 진행했다. 오타니는 1위 표 23장을 받아 총정 158점으로 내셔널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3시즌 연속 MVP를 수상했던 오타니로서는 올 시즌 수상 가능성을 높이는 수치다. -
스경X인터뷰 묠니르 대신 커브 들고 온 한화의 ‘토르’ 짐머맨 “다음 등판 목표는 볼넷 하나” 한화 새 외국인 투수 브루스 짐머맨은 데뷔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기억을 남겼다. 짐머맨은 지난 26일 대전 LG전에서 KBO리그 첫 등판을 치렀다. 이날 4이닝 3안타 2볼넷 1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기존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작별하고 짐머맨을 영입하며 5강 싸움에 승부수를 던졌다. 그리고 첫 등판에서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성적표를 안았다. 짐머맨은 경기 중 LG 박동원의 타구에 허리 쪽을 맞기도 했지만 무사히 투구를 마쳤다. -
위아래 없는 구자욱 시즌 내내 ‘열공모드’ 최형우 형에겐 영감 얻고후배 김성윤에겐 루틴 배워4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등기복 없는 활약 ‘든든한 캡틴’ 올 시즌 삼성이 선두를 달릴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는 주장 구자욱의 활약이다. 구자욱은 27일 현재 75경기에서 타율 0.343 10홈런 69타점 등을 기록 중이다.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 중이며 타율 부문에서는 KT 최원준(0.353), 롯데 빅터 레이예스(0.350)에 이어 3위에 자리하고 있다. -
스경X현장 ‘동희가 동희에게’ 모처럼 웃은 롯데 윤동희, 4안타 폭발의 비결 “한동희 형 덕분이에요” 롯데 윤동희가 모처럼 웃었다. 윤동희는 2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6타수 4안타 1삼진 1득점으로 팀의 9-3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롯데는 장단 20안타를 치며 한화 마운드를 두들겼다.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이다. 직전 경기인 지난 26일 사직 KT전에서 2루타 하나를 뽑아내며 반등의 조짐을 보였던 윤동희는 이날 4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
스경X현장 일요일 15득점 타격감이 화요일까지…롯데, 2026시즌 한 경기 최다 안타 ‘20안타’ 한화전 3연패 탈출 롯데가 지난 주말의 타격감을 한 주의 시작까지 가지고 왔다. 롯데는 28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직전 경기인 26일 사직 KT전에서 15안타로 15득점을 만들어내며 15-1로 대승했던 롯데는 이날도 방망이의 힘으로 승리를 거뒀다. 장단 20안타로 두 경기 연속 두 자릿수 안타를 치며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