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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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관중으로 성적도 흥행도 잡은 LA 다저스…ML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은 콜로라도의 448만 올시즌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관중 몰이에도 성공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21일 “다저스가 정규시즌 관중 401만2470명으로 400만명 고지를 넘어섰다”라며 메이저리그의 관중 기록을 집중 조명했다. 다저스 구단 최초의 400만 관중 달성이다. 종전 기록은 2019년 기록한 397만4309명이었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은 5만6000명이다. 메이저리그 경기장 중 가장 많은 관중이 입장 할 수 있다. 콜로라도의 쿠어스필드의 5만144명을 가뿐히 제친다. -
삼성, 김재성·심재훈 일본 윈터리그에 파견 …“경험 쌓고 기량 올리는 게 목표” 삼성이 포수 김재성과 내야수 심재훈을 일본 윈터리그에 파견한다. 삼성은 21일 “두 선수는 오늘 리그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현으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21일부터 12월19일까지 28박29일의 일정이다.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일본 윈터리그는 일본프로야구, 대만프로야구, 일본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총 6개 연합팀을 구성해 팀당 약 20경기를 진행한다. 주로 유망주 선수들이 기량 발전을 위해 출전한다. -
삼성에 분 칼바람…김대우 등 7명 추가 방출 삼성이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투수 김대우(37) 등 총 7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삼성은 21일 “김대우, 좌완 투수 이상민, 최성훈, 포수 김민수, 내야수 안주형, 공민규, 김재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은 지난 달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 등 5명을 방출했다. 그리고 이날 7명을 더 내보냈다. -
2차 드래프트서 4명 유출된 한화, 강백호 영입으로 또 ‘보호선수 명단’ 고민 한화는 지난 19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내야수 안치홍, 투수 이태양과 배동현, 외야수 이상혁까지 총 4명의 선수를 타 팀에 보냈다. 달라진 한화의 뎁스를 확인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11년 2차 드래프트가 도입된 후 한화에서 피지명 선수가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이다. 대체로 한 명 정도의 선수를 보냈고 2015년과 2017년에는 2명이 타 팀의 지명을 받았다. -
대체불가 불혹마님…대체, 얼마면 될까 삼성은 지난 19일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소속이던 포수 장승현을 선택했다. 기존 포수진을 보강하면서 혹시 모를 이탈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현재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승현만으로는 어림없다. 장승현은 2018년부터 1군에서 319경기 출전했지만 두산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다. 기존 삼성의 백업 포수 자원인 이병헌, 김재성과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에게 강민호의 잔류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
‘100억’ 강백호 ‘큰손’ 한화로 이번에도 한화가 ‘큰손’이다. 한화가 강백호(26)를 품에 안았다. 한화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와 4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에 계약했다. 올해 FA 시장이 열린 뒤 처음으로 ‘100억’이 찍혔다. 계약은 속전속결로 이틀 만에 진행됐다. 한화 구단 측은 지난 19일 2차 드래프트가 끝난 뒤 강백호와 접촉해 영입 의사를 전했다. FA 협상을 에이전트 없이 직접 진행해온 강백호는 이날 오후 대전 구단 사무실에 방문해 최종 조율한 뒤 계약을 마쳤다. -
뒷심 자랑한 한국전력,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 3연패 수렁 빠뜨려…베논 24득점 맹활약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이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3연패에 몰아넣었다. 한국전력은 20일 충남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원정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 점수 3-0(25-23 28-26 25-22)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2연승을 이어간 한국전력은 시즌 4승4패(승점 11)를 기록하며 종전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1승 5패로 열세에 놓였고 올 시즌 1라운드에서도 1-3 패했던 한국전력은 설욕에 성공했다. 외국인 주포 베논이 24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
만년 약팀→KS 준우승…달라진 한화의 뎁스, 김경문 감독도 “어떻게 4명이나” 한화는 지난 19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내야수 안치홍, 투수 이태양과 배동현, 외야수 이상혁까지 총 4명의 선수를 타 팀에 보냈다. 달라진 한화의 뎁스를 확인해볼 수 있는 대목이다. 2011년 2차 드래프트가 도입된 후 한화에서 피지명 선수가 이렇게 많이 나온 건 처음이다. 대체로 한 명 정도의 선수를 보냈고 2015년과 2017년에는 2명이 타 팀의 지명을 받았다. -
스경X이슈 미국 간다던 강백호, 왜 대전으로 갔나···또 ‘큰 손’, 갑자기 끼어든 한화의 속전속결 100억 투자 또 한화가 ‘큰 손’이다. 이번에는 강백호(26)를 품에 안았다. 한화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 강백호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4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이다. 올해 FA 시장이 열린 뒤 처음으로 ‘100억’이 찍혔다. 계약은 속전속결로 이틀만에 진행됐다. 한화 구단 측은 지난 19일 2차 드래프트가 끝난 뒤 강백호와 접촉해 영입 의사를 전했다. FA 협상을 에이전트 없이 직접 진행해온 강백호는 20일 오후 대전 구단 사무실에 방문해 계약 세부 내용을 최종 조율한 뒤 계약을 마쳤다. -
공식발표 FA ‘큰 손’ 한화, 강타자 강백호 품었다…4년 100억원 한화가 ‘FA 최대어’인 강타자 강백호를 품에 안았다. 한화는 20일 강백호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4년간 계약금 50억원, 연봉 30억원, 옵션 20억원 등 최대 100억원 규모다. 구단은 “시즌 종료 후 타격 강화에 목적을 두고 스토브리그에 임한 결과, 강한 타구 생산 능력 갖춘 강백호 영입에 성공하며 타선 뎁스 강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라고 밝혔다. -
2차 드래프트 장승현 영입으론 어림없다…4번째 FA 획득한 강민호와 삼성의 동행은 어떻게 이어질까 삼성은 지난 19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 소속의 포수 장승현을 선택했다. 기존 포수진을 보강하면서 혹시 모를 이탈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2025시즌을 마치고 베테랑 포수 강민호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승현만으로는 어림없다. 장승현은 2018년부터 올시즌까지 1군에서 319경기의 경험을 쌓은 포수이지만, 보호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을만큼 두산에서도 전력 외로 분류된 선수다. 기존 삼성의 백업 포수 자원인 이병헌, 김재성과 비슷한 수준이다. 삼성이 강민호의 잔류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
미국 가려던 강백호, 대전으로 급 선회…곧 한화 유니폼 입는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강백호(26)가 한화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한화 측은 지난 19일 밤 강백호에게 FA 계약을 제안했다. 20일 세부 내용을 조율한 뒤 이날 오후 중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2018년 KT에 입단한 강백호는 데뷔 첫 해부터 타격 능력을 검증받아 신인상을 차지했다. 이후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한 명으로 성장해나갔다. 2022년부터 잦은 부상의 여파로 부진을 거듭했지만 여전히 타격 잠재력은 크다. 이번 시즌을 마치고 강백호가 ‘FA 최대어’로 분류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