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연
경향신문 기자
사회부 법조팀에서 법무부, 검찰을 취재합니다. 날카롭되 사람을 향한 애정을 잃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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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도…참이슬 후레쉬, 더 순해진다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가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는 2일 “시장 전반에 확산하는 저도화 트렌드와 깨끗한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15.7도가 최적의 알코올 도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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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사태 장기화에 중소기업 36% “현재 원자재 재고론 한 달도 못 버텨” 중소기업 3곳 중 1곳 이상은 현재 보유중인 원부자재 재고로 한 달도 버티기 힘든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가 2일 발표한 ‘중동 관련 중소기업 원부자재 수급 애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설문에 답한 중소기업 3곳 중 2곳(65.9%)이 평상시 적정 재고 수준 대비 현재 70% 미만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23.7%는 30% 미만이라고 했다. 중소기업 36.1%는 현재 보유한 원부자재 재고로 1개월 미만만 버틸 수 있다고 밝혔다. 건설·토목자재 사용 기업들은 절반 이상(51.0%)이 1개월 미만이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15~31일 원부자재를 수급하는 중소기업 410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한샘, 소파·다이닝 품질에 집요한 이유···“가족 중심 공간의 무한 변신” 한샘이 소파, 모션 테이블 등 가족이 일상을 공유하는 거실에 배치하는 가구의 품질 개선에 공들이고 있다. 가족이 함께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다양한 활동으로 공간의 목적이 확장됨에 따라, 공간을 구성하는 가구 역시 빈번한 사용을 견뎌낼 수 있는 ‘압도적인 품질’이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최근 소파 시장에서는 등받이를 앞뒤로 이동시켜 좌석 면적을 조절할 수 있는 ‘스윙 소파’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똑바르게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등받이를 최대한 뒤로 이동해 침대처럼 넓어진 공간에서 뒹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일반 소파보다 신체 마찰과 하드웨어 작동이 잦은 만큼, 가죽의 내마모성과 하드웨어의 내구성이 제품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꼽힌다. -
참이슬 후레쉬, 더 순해진다···알코올 도수 ‘16도 → 15.7도’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 후레쉬’가 알코올 도수를 16도에서 15.7도로 낮춘다. 하이트진로는 2일 “시장 전반에 확산하는 저도화 트렌드와 깨끗한 음용감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와 테스트를 진행해 15.7도가 최적의 알코올 도수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새 참이슬 후레쉬는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
깡 시리즈, 먹태 다음은 ‘육포’···‘맥주 러버’ 취향 저격할 매콤단짠 온다 농심이 ‘새우깡·먹태깡’을 잇는 ‘육포깡’을 출시한다. 농심은 오는 8일 ‘육포깡 매콤한 맛’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농심은 진한 소고기 풍미에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구현한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육포 특유의 감칠맛은 유지하면서 스낵의 바삭한 식감을 살려 육포를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농심의 ‘깡 스낵’은 1971년 출시돼 2022년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한 ‘새우깡’이 시초다. 농심은 이후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 먹태깡 등도 출시했다. 특히 먹태의 감칠맛에 청양마요의 짭짤하고 알싸한 맛을 더한 먹태깡은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어 현재까지 누적 5200만봉이 판매됐다. -
내일부터 유상운송보험 가입 안하면 배달일 못한다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무보험 배달 운행을 차단해 사고로부터 배달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배달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개정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시행령·시행규칙을 오는 3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배달 종사자가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는 ‘대인 무한 배상’과 ‘대물 배상 2000만원’ 이상이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배달 종사자는 배달 사업자와 근로계약이나 운송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기존 계약도 해지된다. 배달 사업자는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여초회사, 여성의 임원 승진 문은 더 좁다 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 임원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회사 경영에 실질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사내이사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직원 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여성의 임원 승진 문은 더 좁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2일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올해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394곳의 여성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임원 1만5370명 가운데 여성은 1268명으로 8.2%를 차지했다. 여성 임원 비중은 2024년 7.3%, 지난해 8.1% 등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기업은 특정 성별로만 이사회를 구성하지 못하도록 2022년 자본시장법이 개정됐다. -
계육값 상승 반영…굽네치킨 ‘닭다리 순살’ 중량 줄였다 굽네치킨이 일부 메뉴의 중량을 1일부터 12% 줄였다. 계육 수급 불안과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을 반영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인데, 소비자 입장에선 사실상 가격 인상과 같은 셈이다.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이날 “최근 지속되는 계육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닭다리살 순살, 윙봉, 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닭다리살 순살 메뉴(국내산)의 경우 조리 전 중량이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100g(12.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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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월드컵 맞춤 ‘치·안·피·맥’ 할인 편의점 업계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둔 1일 치킨, 맥주 등에 대한 할인행사에 나섰다. GS25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예선 경기가 치러지는 오는 12일, 19일, 25일에 맞춰 치킨·피자·맥주·안주류를 할인 판매한다. 한국 경기 전날 오후 8시부터 경기 당일까지 순살 프라이드, 통모짜 치즈치킨, 한마리 후라이드 치킨 등 3종을 50% 할인한다. 버팔로윙스틱 제품은 원 플러스 원(1+1)으로 판매한다. 고피자는 12일과 19일 고피자 2판 이상 구매 시 40% 할인, 25일에는 5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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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육 수급 불안해서”···굽네치킨, ‘닭다리 순살’ 중량 800→700g로 줄였다 굽네치킨이 일부 메뉴의 중량을 1일부터 줄였다. 계육 수급 불안과 원재료 가격 상승 부담을 반영한 조치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인데, 소비자 입장에선 사실상 가격인상과 같은 효과가 난다.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이날 “최근 지속되는 계육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 닭다리살 순살, 윙봉, 통다리 메뉴의 운영 기준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닭다리살 순살 메뉴(국내산)의 경우 조리 전 중량이 기존 800g에서 700g으로 100g(12.5%) 줄었다. -
편의점 3사, 월드컵 앞두고 치킨·맥주 등 할인행사 편의점 업계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열흘 앞둔 1일 치킨, 맥주 등에 대한 할인 행사에 나섰다. GS25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예선 경기가 열리는 오는 12일, 19일, 25일에 맞춰 치킨·피자·맥주·안주류를 할인 판매한다. 한국 경기 전날 오후 8시부터 경기 당일까지 순살 프라이드, 통모짜 치즈치킨, 한마리 후라이드 치킨 등 3종을 50% 할인한다. 버팔로윙스틱 제품은 원 플러스 원(1+1)으로 판매한다. 고피자는 오는 12일과 19일 고피자 2판 이상 구매 시 40% 할인, 25일에는 50% 할인한다. -
집 살 때 매물 탐색 기간 평균 3.6개월…월세는 절반 부동산을 매매하는 경우 전세·월세 계약보다 더 오랜 기간을 두고 더 많은 매물을 직접 방문해 확인한 뒤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의 부동산 서비스 ‘당근부동산’은 최근 두 달간 당근부동산에서 거래를 완료한 이용자 971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17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이들의 평균 매물 탐색 기간은 2.4개월이었고, 계약 전 평균 3.8곳의 매물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거래 방식은 공인중개사를 통한 거래가 56.3%, 직거래가 43.7%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