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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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개관 1년만에 2만명 찾아···진학 지원 허브로 서울 금천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관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가 개관 1년 만에 약 2만명의 이용자가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에게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정보 격차 해소와 대입 준비 지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교육환경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4년 11위로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
서울25 “외로움 느끼면 누구나 오세요”···구로구 ‘서울마음편의점’ 문 연다 서울 구로구는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 누구나 편히 들러 소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이 오는 29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감과 외로움을 겪는 이들이 머물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간단한 간식과 음료, 심신 회복을 위한 소형 건강기기 등을 갖추고, 전문가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종묘 앞 세운4구역 주민들 “정부의 재개발 방해 못 참아···손배 청구할 것” 세운4구역의 주민들이 20년을 기다린 종묘 앞 재개발을 정부가 방해하고 있다며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조처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는 16일 호소문을 내고 “대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종묘 보존을 이유로 정쟁만 지속하며 저희 세운4구역 주민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정부와 국가유산청의 행위에 참담함과 분노를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
‘해치와 소울프렌즈’, 겨울밤 서울 DDP 외벽 수놓는다 서울시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서울라이트 DDP 2025 겨울’ 행사에서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작품명은 ‘서울풀 윈터(SEOULFUL WINTER)’다. 이번 행사는 ‘에버 글로우(EverGlow·영원히 빛나는 장場)’이라는 주제 아래 크리스마스 마을을 조성한 겨울 축제이다. -
서울시민 ‘수도요금 전자고지’로 올해 9억원 아꼈다…탄소 배출 절감 효과도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수도요금 전자고지를 이용하면서 올해 약 9억원을 아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매 납기 상수도 요금의 1%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가구당 감면액은 200∼1000원 수준이며 고지 확인부터 납부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현재 수도요금 전자고지 이용 가구는 지난 11월 기준 46만 가구이다. 특히 올해 7만2000가구가 신규로 이용하면서 전자고지·자동납부 동시 신청에 따른 ‘첫 감면 혜택’으로 3억원 규모의 감면이 이뤄졌다. -
SH, 장기전세주택 1014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49차 장기전세주택 101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임대 아파트인 장기전세주택은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모집 물량은 신규 공급 4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지구) 등 총 75개 단지, 1014가구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전용면적 59㎡) 37가구, 강북구 한화포레나미아(53㎡) 25가구, 송파구 잠실르엘(45·51·59㎡) 100가구, 은평구 은평자이더스타(49㎡) 17가구 등 총 4개 단지 179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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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에 불나면…AI가 5분 만에 ‘초동 대응’ 서울 관악구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산불 감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ICT 산불 감시 플랫폼은 폐쇄회로(CC)TV, 드론, 관제 시스템을 인공지능(AI)과 연동해 산불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체계이다. 구는 지난 2일 수도방위사령부, 관악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시연회를 열고 플랫폼의 성능을 최종 점검했다. 관악구의 전통사찰인 성주암 인근에서 산불 상황과 유사한 인공 연막을 발생시켰을 때 사람의 개입 없이 플랫폼이 자체적으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지 확인했다. 이날 성주암에서 연기가 발생한 후 약 5분 만에 드론이 자동으로 이륙했다. 현장에서 드론은 연기 발생 위치를 실시간 영상으로 상황실에 제공했다. 이후 드론을 수동 조작해 해당 일대를 수색하고 열화상 카메라로 잔불을 감시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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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장기전세주택 1014가구 공급···잠실르엘·대치 에델루이 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제49차 장기전세주택 101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프트’로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입주하면 이사 걱정 없이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는 공공임대 아파트다. 이번 모집은 신규 공급 4개 단지, 재공급 71개 단지(지구) 등 총 75개 단지 1014가구가 대상이다. 신규 공급은 모두 서울시 매입형으로 강남구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59㎡) 37가구, 강북구 한화포레나미아(53㎡) 25가구, 송파구 잠실르엘(45·51·59㎡) 100가구, 은평구 은평자이더스타(49㎡) 17가구로 총 4개 단지 179가구다. -
‘마포 소각장’ 설계 예산 국비 전액 삭감···서울시 “시 예산으로 우선 추진” 서울시가 신설을 추진하는 마포소각시설의 설계 예산이 내년 정부 예산에서 전액 삭감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이날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5월 광역자원회수시설 설계 예산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에 52억4000만원을 신청했다. 이후 기후부와 기재부의 예산심의를 거치면서 국회로 넘어간 예산은 국비 5억원, 시비 16억원을 합한 약 21억원으로 줄었다. -
오세훈, 동서울터미널 찾아 “허드슨야드 재개발에서 영감···명소 될 것”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광역교통허브로 개발이 추진되는 동서울터미널을 찾아 ‘강북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광진구 구의동 동서울터미널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현대화사업의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시는 운영된 지 38년을 맞은 동서울터미널의 노후화와 교통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계획에 따르면 여객터미널과 환승센터 등 터미널 전체 기능을 지하에 조성해 교통혼잡과 공기 오염을 최소화하고, 지상은 한강 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 이르면 내년 말 착공해 2031년 완공한다. -
서울25 “연기 발생하자 드론 자동 이륙”···관악구, 산불감시 ‘디지털 전환’ 서울 관악구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산불 감시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ICT 산불 감시 플랫폼은 폐쇄회로(CC)TV, 드론, 관제 시스템을 인공지능(AI)과 연동해 산불을 감시하고 대응하는 체계이다. 구는 지난 2일 수도방위사령부, 관악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시연회를 열고 플랫폼의 성능을 최종 점검했다. -
‘휴먼타운 2.0’ 옥인동 공영주차장 1월 12일 개장···체육시설도 조성 서울시는 종로구 옥인동 47번지 일대에 90면 규모의 옥인제1공영주차장을 내년 1월 12일 정식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불법 주정차와 소방차 진입 불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저층 주거지에 주차장은 물론, 스포츠센터와 다목적 운동장을 함께 조성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전망이다. 시는 종로구와 협력해 2019년 정부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복합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2022년 착공해 시설을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