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재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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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로구민 ‘소득 불평등’ 개선되고 중소득층 늘어 서울 구로구는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3개년 소득 이동을 추적한 ‘구민 소득구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인별 계층 이동을 시계열로 분석해 지역 내 소득 분포 변화와 이동 흐름을 살펴봤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가명 신용정보(KCB)를 분석한 결과, 구의 지니계수는 0.2449에서 0.2395로 3년 연속 하락해 소득 불평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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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태교에 집중하세요”···강서구,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 확대 서울 강서구는 임신부 가사 노동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는 출산 전 임신부를 대상으로 청소·세탁·설거지 등 기본 가사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약 222명으로, 소득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최대 10회, 1회당 4시간(휴게시간 30분 포함) 동안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병원 동행 이용 시 1회로 인정된다. -
서울25 영등포구, 전국 최초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1인가구 급식 지원 사업으로 구는 지난해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다. 구는 올해 사업 기간을 연장하고 예산을 확대해 지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영등포구 거주 1인가구 청년이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1인 기준 256만4238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
서울시, 동대문서 외국인 대상 위조상품 비밀매장 적발···제보·잠복수사로 덜미 쇼핑몰 건물 한 층을 통째로 빌려 비밀매장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위조상품을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서울의 대표 관광지인 동대문 한 대형 쇼핑몰 건물 한 층을 독점 운영하며 대규모로 위조상품을 판매해 온 일당 2명을 적발해 지난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으로 압수한 위조상품은 총 1649점이다. 정품 추정가 약 72억원으로 서울시 위조상품 수사 이래 최대 규모다. -
서울25 구로구, 소득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중산층 확대·청년층 소득 증가” 서울 구로구는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3개년 소득 이동을 추적 분석한 ‘구민 소득구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인별 계층 이동을 시계열로 분석해 지역 내 소득 분포 변화와 이동 흐름을 살펴봤다는 데 의미가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가명 신용정보(KCB)를 분석한 결과, 구로구의 지니계수는 0.2449에서 0.2395로 3년 연속 하락해 소득 불평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
2만분의 1 확률 뚫고···양천구 김상윤 주무관, 혈액암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서울 양천구는 구청 의약과에서 재난의료 업무를 담당하는 김상윤 주무관이 최근 조혈모세포 기증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조혈모세포는 백혈구·적혈구·혈소판 등 혈액을 생성하는 줄기세포로 정상인의 혈액에 1% 정도 존재한다. 혈액암,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질환 환자에게 이 세포의 이식은 필수적인 치료 수단이지만 타인 간의 유전자 일치 확률은 2만분의 1 정도로 매우 낮다. -
서울25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 담은 여권 덮개 선착순 배포 서울 중구가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담은 여권 덮개를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여권 발급 신청을 한 후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덮개 앞면에는 중구 정책브랜드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담았다. 주민이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에 부닥쳤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중구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가 기대된다. -
서울 금천구, 미·이란 전쟁 피해기업 지원 서울 금천구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대상 기업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이다. 필요한 경우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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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금천구, 중동전쟁 피해기업 지방세 납부기한 최대 1년까지 연장 서울 금천구는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기업은 중동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중견기업이다. 필요한 경우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다. -
서울25 “폭행부터 화재까지 실시간 감지” 용산구, 승강기 ‘골든아워’ 확보 서울 용산구는 동주민센터 3곳에 ‘용산 인공지능(AI) 안심승강기’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인공지능 승강기는 승강기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영상분석을 기반으로 쓰러짐, 무차별 폭행, 화재 등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즉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서울시, 35세 이상 서울 임산부에 최대 50만원 의료비 지원 서울에 거주하는 35세 이상 임산부라면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와 검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예산을 전년의 두 배 수준인 143억원 확보해 대상자를 확대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기준 서울시의 35세 이상 산모 비중은 44.31%에 달한다. 시는 고령 임신 증가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7월부터 해당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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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푸른 숲 걷다 보니 눈앞에 한강뷰… 양천구, 용왕산 ‘스카이워크’ 개방 서울 양천구는 숲 위를 걸으며 도심과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용왕산 스카이워크’ 조성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최대 폭 3m, 연장 224m 규모의 무장애 길이다. 모든 구간의 경사도가 완만해 노약자,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구는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 공법을 적용했다.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은 약 10m 높이의 공중 돌출 구조와 지형을 살린 곡선형 데크길이다. 나무 허리 높이를 가로지르는 공중 보행로는 마치 숲 위를 걷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