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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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의 온달관광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 충북 단양의 온달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한다. 단양군은 지역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
교육청 장학관이 식당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손님 신고에 현행범 체포 송별회가 열린 식당 화장실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이용 등 촬영 혐의로 장학관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청주의 한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손님들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초고령사회 충북 음성군,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추진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인구의 27%를 차지하고 있는 충북 음성군이 어르신들을 위한 체육관을 만든다. 음성군은 음성읍 읍내리 음성체육관을 증축해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59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곳을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과 인지 건강을 동시에 돌보는 종합 건강관리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
속리산에서 동남아 문화체험을…충북 보은군, ‘다문화마을’ 개장 속리산 자락에 동남아시아 5개국의 정취를 그대로 옮겨 놓은 이국적 숙박시설이 문을 열었다. 충북 보은군은 속리산면 동학로 일원 ‘다문화마을’을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속리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숙박을 넘어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빨래 대신해 드립니다…충북 청주시,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 추진 충북 청주시가 고독사 위험이 큰 저소득 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빨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고독사 Zero! 장년층 1인 가구 빨래해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 사업의 하나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저소득 1인 가구 장년층에게 빨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비 2000만 원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했다. -
충북 영동군, 지열 활용한 스마트팜복합단지 조성 추진 충북 영동군이 지열 등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복합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영동군은 양산면 가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팜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 임대형 일라이트 스마트팜 단지,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부지 10.7ha 규모에 유리온실 4동(5.8ha)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총 39명의 임대농업인이 입주해 지열을 활용, 방울토마토, 오이, 가지, 멜론 등을 재배할 예정이다. -
충북도, 주거 취약 다자녀 가정에 희망 선물하는 ‘러브하우스’ 사업 확대 충북도가 주거취약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시행한다. 충북도는 3일 신한은행 충북동부본부와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성금 지정기탁식을 가졌다. 앞서 지난 1월 농협은행 충북본부도 이번 사업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가 추진하는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쓰이게 된다. -
충북도, 청주오스코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 개최 충북도가 에너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비즈니스 중심(B2B) 에너지 전문 산업 전시회를 연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오는 7월 8~10일 사흘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청주오스코에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비즈니스 중심(B2B) 행사다. 두 기관은 지역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
‘수소차 60대 동시 충전’…단양군,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충북 단양군이 승용차와 버스 등 수소차 60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를 준공하는 등 친환경 교통체계로 전환에 나선다. 단양군은 수소 승용차와 수소 버스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단양읍 별곡리에 들어선 수소충전소는 기존 LPG충전소에 수소 충전 기능을 더한 복합형 충전소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등 35억 원이 투입됐다. -
단독 "식사 도시락, 주차 안돼, 웨딩홀만 공짜면 뭐하나"···도청 예식장 대관 신청자 '0' 충북도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겠다며 도청 본관 대회의실 등을 예식장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청년 축복웨딩’ 시범사업을 시작했지만 단 한 명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간만 무료로 제공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미미한 데다 예비부부들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는 지적도 나온다. 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도는 도청 대회의실과 문화광장8·15를 예식장으로 무상지원하는 청년 충복웨딩 시범사업을 추진했지만 신청자가 없어 모집일을 연장하기로 했다. -
“여행비 절반 돌려드립니다”…충북 제천시, 반값여행 사업 추진 충북 제천시가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이 사용한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제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시는 3억 원의 국비를 포함해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이번 사업에 나선다. 이 사업은 관광객이 제천을 방문해 모바일 제천화폐로 결제하면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사업이다.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숙소 등 관광 소비 카테고리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10만 원, 2인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
삼겹살은 청주가 원조…3·3데이에 삼겹살 축제 여는 청주 ‘삽결살’을 지역 대표 음식으로 내세우고 있는 충북 청주시가 숫자 3이 두 번 겹치는 오는 3월3일을 전후로 삼겹살 축제를 연다. 청주시는 내달 2~3일 상당구 서문시장 삼겹살거리에서 ‘삼겹살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기간 삼겹살거리 주차장에서는 한돈 장터가 열린다. 도드람, 대전충남양돈농협, 숨포크, 도뜰, 인삼포크 등이 참여해 삼겹살과 목살 2㎏을 2만5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1인당 최대 2kg까지 살 수 있다. 이들 업체는 이틀 동안 10t의 삼겹살과 목살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