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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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에비앙 컷탈락 쓴맛 본 황유민 ‘올해는 다를 것’… 벅찬 일정 속에 KLPGA 투어 매운맛 보일 각오 ‘돌격대장’ 황유민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 도전하면서 “컷통과 목표 하나만 보고 간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유민은 지난 5월 US여자오픈에 처음 도전할 때도 ‘컷통과’를 먼저 이야기 했고, 지난달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나갈 때도 ‘우선 본선진출후 US여자오픈보다 좋은 성적’을 목표로 설정했다. -
“벌써 골프채 그립을 잡았네!” 스코티 셰플러 아들 귀여운 모습에 팬들 뜨거운 반응 남자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어린 아들을 안고 연습라운드에 나서 팬들의 큰 반응을 끌어냈다. 셰플러는 9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연습라운드에 아내 메리디스, 그리고 첫돌을 갓 지난 아들 베넷과 동반하며 코스를 돌았다. 미디어와 SNS를 통해 공개된 연습라운드 사진에서 셰플러는 아들을 품에 안고 코스를 걸었고, 베넷은 아빠 품에서 골프채 그립을 꼭 쥐고 한 손에는 골프공을 들고 있었다. -
해리스 잉글리시 캐디, 30년전 마약 범죄로 영국비자 거부당해 “과거는 얼마나 오래 따라 다녀야 하나” 남자골프 세계랭킹 19위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의 캐디가 과거 마약범죄 경력으로 영국 입국비자를 받지 못했다. 잉글리시는 영국에서 이어지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제153회 디 오픈에 임시 캐디를 써야할 형편이다. AP통신은 9일 “잉글리시의 캐디인 에릭 라슨이 영국 전자여행승인서(ETA) 비자를 발급받지 못해 미국에 머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과거 영국이나 해외에서 12개월 이상 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범죄 이력이 있는 경우 영국 정부는 비자발급을 거부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디 오픈행 막차, 김시우 올라탈까 김시우(사진)가 스코틀랜드에서 다음주 제153회 디 오픈 챔피언십 마지막 출전기회에 도전한다. 김시우를 비롯해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 등은 10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럽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 출전해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의 이정환과 조우영, 김홍택도 출전한다. -
2023년 안병훈처럼…디 오픈 막차 노리는 김시우 김시우(30·사진)가 제153회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을 위한 마지막 기회에 도전한다. 김시우를 비롯해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은 10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럽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인 이정환과 조우영, 김홍택도 출전한다. -
‘2023년 안병훈 처럼’ 상승세 탄 김시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디 오픈 티켓 마지막 기회 도전 김시우가 스코틀랜드에서 다음주 제153회 디 오픈 챔피언십 마지막 출전기회에 도전한다. 김시우를 비롯해 임성재, 안병훈, 김주형 등은 10일부터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7282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럽 DP월드투어 공동주관 대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에 출전해 정상을 노린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의 이정환과 조우영, 김홍택도 출전한다. -
고지우, 한진선, 임희정 “강원도의 여왕은 나”…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경쟁 예고 ‘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국내 최고지대 골프장 하이원CC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고지우는 오는 10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CC(파72·654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 출전해 맥콜 모나 용평오픈에서 시즌 첫승을 거둔 이후 2주 만에 정상에 도전한다. 그가 2연패를 이루면 강원도 산악코스에서만 통산 4승을 달성하고 시즌 2승으로 다승왕 목표를 향해 달릴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
최혜진, 김효주, 임진희, 이소미 등 ‘알프스 하늘에 태극기를’… 에비앙 챔피언십에 한국 21명 도전 ‘알프스 하늘에 태극기를 휘날려라.’ 김효주, 최혜진, 이소미, 임진희 등 한국선수 21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4번째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사냥 선봉에 선다. 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자 김효주를 비롯한 한국선수들은 오는 10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6504야드)에서 열리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 출전한다. -
KLPGA 투어 데뷔 첫승 박혜준, 세계랭킹 53계단 뛰어 103위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혜준이 세계랭킹 103위에 올랐다. 박혜준은 8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156위)보다 53계단 뛰어 처음으로 100위대에 자리잡았다. 지난 1월 126위로 출발한 박혜준의 올해 최하랭킹은 2주전 166위였다. 2022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박혜준은 지난 6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CC에서 열린 롯데 오픈 최종라운드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고 1타 차로 우승했다. 시즌 초반 고전하다가 직전 대회인 맥콜 모나 용평오픈에서 공동 7위로 첫 톱10을 기록한뒤 곧바로 우승컵을 들었다. -
2위와 무려 6타차 V…프로 언니들 기죽인 아마추어 세계1위 여자골프 아마추어 세계 1위 로티 워드(잉글랜드·사진)가 유럽여자골프투어(LET) 아이리시 오픈에서 프로선수들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 재학중인 워드는 7일 아일랜드 킬데어 카운티 메이누스의 카튼 하우스(파73)에서 열린 아이리시 오픈(총상금 45만 파운드) 최종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치고 합계 21언더파 271타를 기록, 2위 마들렌 사그스트룀(스웨덴)을 6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
PGA ‘대표 짤순이’ 캠벨 “골프엔 한 가지 길만 있는 게 아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브라이언 캠벨(미국)보다 짧게 치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 하지만 짧은 비거리가 그의 올시즌 2승을 막을 수는 없었다. 지난 2월 데뷔 첫 우승을 거두기 전까지 PGA 투어의 대표적인 저니맨으로 꼽혔던 캠벨은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를 연장에서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 -
시즌 2승 거둔 PGA투어 ‘대표 짤순이’ 브라이언 캠벨, “장타자들에게 비거리 줄이라고 하지는 않겠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브라이언 캠벨(미국)보다 짧게 치는 선수는 아무도 없다. 하지만 짧은 비거리가 그의 올시즌 2승을 막을 수는 없었다. 지난 2월 데뷔 첫 우승을 거두기 전까지 PGA 투어의 대표적인 저니맨으로 꼽혔던 캠벨은 7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 런(파71)에서 열린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를 연장에서 꺾고 우승컵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