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가장 작은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최신기사
-
알파드라이브원, 첫 라디오 DJ 나선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스페셜 DJ를 맡는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알파드라이브원이 27일부터 5월 1일까지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스페셜 DJ로 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한 주간 평일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친한친구 방송반’은 여러 아티스트가 돌아가며 DJ를 맡는 프로그램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방송에서 멤버별 개성을 살린 토크와 호흡을 선보일 계획이다. 무대 위 모습과 다른 친근한 분위기도 함께 전할 것으로 보인다. -
귀여움 벗은 아일릿, 이번엔 테크노다 그룹 아일릿이 강한 색채의 신곡으로 변화를 예고했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일릿이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는 아일릿이 처음 선보이는 테크노 장르의 곡으로 소개됐다. 반복성 있는 멜로디와 빠른 비트를 앞세워 전작과 다른 흐름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은 콘셉트 변화도 함께 담았다. 아일릿은 앞서 공개한 캠페인 필름에서 좋아하는 상대와의 모호한 관계를 고민하는 데 머물지 않고, 감정을 보다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장면을 선보였다.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과감한 분위기를 더한 구성이 특징이다. -
5주째 빌보드···BTS ‘아리랑’ 내려올 기세가 없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섯째 주에도 빌보드 상위권을 지켰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5월 2일 자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주 ‘아리랑’의 주간 집계 유닛은 6만 2000개였다. 앨범 유닛은 실물·디지털 구매량과 스트리밍 환산값인 SEA 유닛,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환산값인 TEA 유닛을 합산해 산출한다. 발매 이후 5주 연속 톱 5 안에 들며 안정적인 소비 흐름을 이어갔다. -
‘취기 오른’ 송혜교, 볼키스까지···파리서 터진 ‘반전 애교’ 배우 송혜교가 프랑스 파리에서 포착된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을 동시에 홀렸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취기 오른 송혜교의 생활 애교’라는 설명과 함께 그의 파티 참석 모습이 공개됐다. 촬영 장소는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쇼메 행사로 브랜드의 앰베서더인 송혜교가 공식 참석한 자리였다. 해당 영상은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 관계자들로부터 촬영되고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
뉴진스, 코펜하겐 스튜디오 녹음했나···복귀설 ‘활활’ 일부 멤버가 여전히 분쟁 중인 그룹 뉴진스의 복귀설이 또 다시 타올랐다. 26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뉴진스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의 한 음악 스튜디오를 예약했다며 해당 스튜디오 일정표로 보이는 캘린더가 확산됐다. 이 캘린더에 따르면 같은 기간 ‘ADOR/LL’이라는 표기가 있어 어도어가 해당 스튜디오를 예약했음을 뒷받침했다. 이를 두고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뉴진스 신보 녹음이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고 있다. -
‘럽스타그램’ 4년 만의 파국···미노이, 우원재 향해 “냄새나” 가수 미노이가 과거 열애설로 얽혔던 래퍼 우원재를 향해 “양치 좀 해 냄새나” 등의 가사가 담긴 디스곡을 발표하며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022년 유튜브 콘텐츠에서 커플 아이템을 차고 나온 이들이 4년 만에 극단적인 양상으로 치달은 것이다. 미노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두번째이자 마지막이길’이라는 제목의 디스곡을 발표했다. 이는 이틀 전 발표한 ‘처음이자 마지막이길’(전 소속사 AOMG 저격)에 이은 연작 형태다. -
어머니 부고에도 버텼는데…문희경 아버지마저 영면 배우 문희경이 부친상을 당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문희경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자랑스러운 해병으로 인천상륙작전과 6·25 참전 용사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신 걸 늘 뿌듯함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던 우리 아버지, 95세 나이로 영면에 드셨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은 잊지 않겠습니다’ 이 문구 하나에 펑펑 울었다”며 “우리 아버지가 정말 훌륭하신 분이셨구나, 늘 6·25 참전 기념 모자를 신주단지 모시듯 쓰고 다니셨던 우리 아버지”라고 했다. -
“보는 척 스르륵” 매출 100억 김준희 매장 털렸다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운영 중인 팝업 매장에서 대낮 주얼리 도난 사고가 발생했다. 김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장 내 CC(폐쇄회로)TV 화면 일부와 함께 도난 피해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늘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당했다”며 “CCTV를 보니 계속 귀걸이를 보는 척하다 가방도 들어보고, 구경하는 것처럼 스르륵 매장을 나가시더라”고 설명했다. -
유진과 슬픔 나눈 기태영, 부친상 비보 배우 기태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인컴퍼니는 “기태영의 부친 김인수 씨가 지난 25일 별세했다”고 26일 밝혔다. 향년 82세. 소속사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 가족과 이웃에게 헌신적인 삶을 살아온 인물로, 현재 유가족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용히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기태영과 아내 유진은 가족들과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 중심으로 비공개 진행된다. -
공식 오존♥전주니 “저희 결혼합니다”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아 온 싱어송라이터 오존이 가수 전주니와 결혼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연다. 소속사 CAM은 오존이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비공개 예식을 올린다고 전했음을 이날 밝혔다. 그는 직접 쓴 글을 통해 깜짝 결혼 소식과 함께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고마움을 드러냈다.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내일 조그마한 예식을 올릴 예정이며 많은 분을 모시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
“지수 빼고 다 연기력?”···발연기 논란 덮은 ‘8000만’의 위력 블랙핑크 멤버 지수(김지수)가 연기력 논란을 해소하지 못하고 프랑스 칸에서 상을 받자 이를 두고 찬반 여론이 엇갈렸다. 지수는 지난 23일 (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진행된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Madame Figaro Rising Star Award)을 수상했다. 주최 측은 아시아 배우·아티스트 최초 수상이라고 전했다.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지수는 수상 소감으로 “메르시 보쿠”(감사합니다)라는 프랑스어를 건넸다. -
“매일이 인권 재앙”···‘1급 살인’ 혐의 d4vd, 최악의 독방 수감 살인 혐의로 체포된 팝스타 d4vd(데이비드 앤서니 버크·21)가 미국에서 가장 악명 높은 시설 중 하나로 꼽히는 LA 트윈 타워 교도소(Twin Towers Correctional Facility) 독방에 수감된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TMZ에 따르면 d4vd는 현재 다른 수감자와 완전히 격리된 단독 독방(segregated single cell)에 배치됐다. 트윈 타워스는 1997년 개소한 LA 카운티 구치소로 미국 최대 규모의 정신 병동 수용 교도소다. 수용 인원은 2025년 1분기 기준 2432명에 달하며 미국 법무부(DOJ)는 이 시설의 환경을 공식 문건에서 “열악하고 비인간적”이라고 명시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