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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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 싹 뺐다”··· 아이들 ‘모노’로 파격 변신 그룹 아이들이 영국 출신 래퍼 스카이워터(Skaiwater)와 협업한 신곡으로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20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티저 영상 ‘Play the whole world in Mono’를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
“BTS ‘다이너마이트’ 터졌다” 하이브 주가 ‘불타오르네’ 하이브의 주가가 날아올랐다.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가 가시화되면서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일 대비 8.92%(3만 원) 오른 36만 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이날 함께 상승 마감한 타 엔터사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다. SM엔터테인먼트(1.51%), JYP엔터테인먼트(1.46%), YG엔터테인먼트(3.34%) 등도 오름세를 보였으나 하이브의 급등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
임성근 가고 백종원 온다···‘흑백2’의 아이러니 ‘흑백요리사2’로 화제를 모은 두 셰프의 운명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음주운전 3회 전력을 고백한 임성근은 방송가에서 퇴출 수순을 밟는 반면, 활동을 중단했던 백종원은 다음 달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유튜브를 통해 “차에서 자다 시동을 켜서 적발됐다”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나 19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그는 2020년 1월 만취 상태로 200m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나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떠밀리듯 고백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여론은 급격히 악화됐다. -
‘백수 위기’ 이종범, 이정후도 놀란 불꽃 투혼 (최강야구) ‘바람의 아들’ 이종범 감독이 신들린 작전 지시로 고척돔을 지배한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134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1차전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이종범 감독은 첫 직관 경기를 맞아 일명 ‘작두범’ 모드를 가동, 치밀한 수 싸움을 펼친다. 이 감독은 타석에 들어선 선수들을 향해 특유의 신호를 보낸 뒤, 모자 챙과 허리띠를 이용한 복잡한 작전 사인을 쉴 새 없이 쏟아냈다. 대주자 투입 시점에서는 마치 국민체조를 연상케 하는 동작으로 작전을 지시해 그라운드를 긴장감으로 몰아넣었다. 관중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아들 이정후는 친구들에게 “저게 바로 콘택트 작전”이라며 아버지의 야구를 해설해 눈길을 끌었다. -
단독 “갈비찜 말아드릴까요” 임성근, 논란 속 홈쇼핑 ‘완판’ 도전 ‘거짓 음주운전 해명’ 논란까지 겹친 셰프 임성근은 ‘열일’ 중이다. 임성근은 19일 오전 11시부터 쇼핑엔티에서 ‘임성근의 한끗다른 뼈없는 갈비찜’ 판매 방송을 진행 진행 중이다. 이 방송은 현장 라이브로 구성됐다. 이날 방송은 임성근이 음주운전 3회 전력을 자백한 바로 다음 날 이어지는 것이어서 여전히 논란이 예상된다. 쇼핑몰 플랫폼과 해당 제품 업체 또한 임성근의 음주운전 고백을 예상하지 못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
임성근, 자백도 거짓이었나···“잤다더니 200m 음주운전” ‘흑백요리사2’에서 주목 받은 셰프 임성근이 ‘거짓 해명’을 했다는 비판과도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축소 자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것이다. 19일 일요신문에 따르면 임성근은 2020년 1월 15일 새벽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 구간을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
“마지막 여정 될 것” 임재범, 팬들과 뜨거운 안녕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1만 6천여 관객과 호흡하며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했다. 임재범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2월 전국투어 앙코르 이후 약 3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로, 양일간 전석을 가득 채우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
블랙핑크, 게이머들까지 설렌다 그룹 블랙핑크가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Razer)와 손잡고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YG플러스는 19일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서 영감을 받은 ‘BLACKPINK X Razer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게이밍 키보드, 의자,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블랙핑크 특유의 강렬한 비주얼 아이덴티티에 레이저의 고성능 기술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
SM의 2026년 첫 주자··· 엑소 컴백이 갖는 무게감 그룹 엑소(EXO)가 2년 6개월의 침묵을 깨고 정규 8집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정규 8집 ‘REVERXE(리버스)’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3년 7월 발매한 정규 7집 ‘EXIST’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Crown(크라운)’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결합된 하드 댄스 곡이다.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해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가사에 담았다. 퍼포먼스 역시 왕관을 쓰는 듯한 포인트 안무로 엑소 특유의 절제된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
결성 30년의 내공··· 체리필터, 안방극장 홀렸다 밴드 체리필터(Cherry Filter)가 데뷔 30년 차의 내공을 폭발시키며 새해 안방극장을 록 스피릿으로 물들였다. 체리필터는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의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 편에 출연해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국민 응원곡 ‘오리 날다’로 포문을 연 보컬 조유진은 전성기를 방불케 하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객석을 장악했다. -
“닥터후 에이미 떠났다”··· 성우 선은혜, 향년 40세로 별세 성우 선은혜가 갑작스레 떠났다. 선은혜는 지난 17일 향년 40세 나이로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의 부고 소식은 동료 성우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고인은 지망생 시절 스승이었던 성우 최재호(CJ ENM 2기)와 결혼해 ‘성우 부부’로 활동해왔다. 최재호는 현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KBS 36기 성우로 입사한 선은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던 실력파 성우였다. -
“3번은 상습”···임성근, 음주운전 고백에 구독자 1만명 ‘증발’ ‘흑백요리사2’에서 인기를 얻은 셰프 임성근이 무려 3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하자 대중은 크게 실망하는 눈치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세 번의 음주운전 적발 전력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까지 올렸다. 이어 최근 술을 줄였다는 사실을 알리며 “나도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는데 10년에 걸쳐서 내가 세 번 정도 음주(운전)를 했던 게 있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