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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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우리에게 꼭 필요한 ‘장정구’ 배우 진선규가 법정의 진실을 방어하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진선규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자백의 대가’(The Price of Confession)에서 변호사 장정구 역을 맡았다. 장정구는 권투 선수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진 무명 변호사다. 극 중 모은(김고은)이 윤수(전도연)에게 추천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캐릭터는 거대 로펌의 배경은 없으나 현실적인 판단력과 추진력을 가진 인물로 설정됐다. 미디어와 여론의 흐름을 파악하는 전략가적 면모와 검경 앞에서도 논리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넷플 공무원’ 박해수 “해외 진출 하고파” 배우 박해수가 누아르 속으로 들어갔다.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박해수와 함꼐한 1월호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박해수는 코트와 셔츠, 가죽 재킷 등을 착용하고 누아르 영화 속 인물 같은 콘셉트를 소화했다. 최근 그는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악연’과 ‘자백의 대가’ 그리고 영화 ‘대홍수’ 등에 출연했다. 인터뷰에서 박해수는 “인물을 구축할 때가 가장 재미있다”며 “대본을 보며 양파 껍질을 벗기듯 파고들고 상대 배우와 맞춰보는 시간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
세븐틴, 또 ‘골드’ 받았다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세븐틴은 23일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이마 -이븐 이프 더 월드 엔즈 투모로우-’(Ima -Even if the world ends tomorrow-)로 골드 인증을 받았다. 지난 11월 기준 누적 스트리밍 5000만 회를 넘긴 결과다. 협회는 재생 수에 따라 골드와 플래티넘 등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세븐틴은 이로써 총 18개의 스트리밍 인증 곡을 보유하게 됐다. 해당 곡이 수록된 베스트 앨범 ‘올웨이즈 유어스’(ALWAYS YOURS)는 발매 당시 출하량 75만 장을 넘겨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우지와 범주 황현이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
단독 ‘박나래 게이트’ 여파, 전현무 링거도 수사한다 일명 ‘주사이모·박나래 게이트’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방송인 전현무의 ‘차량 내 링거’ 사안을 경찰이 들여다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현무의 차량 내 링거를 한 의료기관 및 의료행위 사실관계를 확인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팀을 배정하고 수사에 나선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전현무에게 정맥수액(링거)을 진료한 성명불상 처치자 및 관여자 등을 수사해달라는 취지의 고발이다. -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매니저 추가 고소 ‘매니저 갑질’ 등 갖가지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 매니저들을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도 했다. 23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비공개로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인적이 드문 야간에 출석한 박나래는 약 6시간 정도 진술했다. 공갈 미수 혐의 피고소인 전 매니저는 지난 20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서혜진 “트롯 넘어 장르 파괴”···‘현역가왕3’ 포문 서바이벌의 판을 흔들어온 서혜진 대표가 ‘현역가왕3’로 다시 한번 전장의 막을 올린다. 서혜진은 23일 첫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에 대해 “트롯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현역들이 경쟁하는 무대”라고 소개했다. 이번 시즌은 ‘2026 한일가왕전’에 출전할 국가대표 TOP7을 선발하는 과정이다. 다음은 서혜진과의 일문일답이다. -
한예슬, 뷰티 모델 됐다 배우 한예슬이 카메라 앞에 섰다. 한예슬은 23일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의 라인 ‘튜닝 엑스’(Tuning X)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이날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서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은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이번 광고에서 “하던 대로 해서 바뀔 것 같아?”라는 질문을 던지며 등장한다. 화려한 연출 대신 피부 결을 강조한 콘셉트다. 브랜드 측은 “피부의 본질과 변화에 집중하기 위해 아이라인을 생략했다”고 설명했다. -
‘흑백요리사2’ 또 중국이 훔쳐봤다 정당한 대가 없이 소비되는 현실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꼬집었다. 서경덕은 23일 중국 내에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가 불법 시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Douban)에는 이미 해당 프로그램의 리뷰 페이지가 개설됐다. 23일 오전 기준 리뷰 70여 건과 별점 평가 370여 건이 등록된 상태다. -
손태진 전국 투어, 이번엔 용인이다 가수 손태진이 자신의 여정을 용인에서 이어간다. 손태진은 오는 2026년 1월 17일과 1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잇츠 손 타임’(It‘s Son Time)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과 대구에 이은 두 번째 전국투어의 연장선이다. 그는 앞서 서울과 대구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24일과 25일 부산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용인 공연 추가로 투어 일정을 2026년까지 확장하게 됐다. 무대에서는 팝송과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예정이다. -
효린, 벼랑 끝 고백 담은 목소리 가수 효린이 팬들에게 노래를 띄운다. 효린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스탠딩 온 디 엣지’(Standing On The Edge)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화려한 퍼포먼스보다는 보컬과 감정 전달에 집중한 곡이다. ‘스탠딩 온 디 엣지’는 효린이 힘든 순간 자신을 지탱해 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았다. 팬들을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브레이크 오브 던’(Break of dawn)에 비유하며 서로에게 새벽이 되어준 시간을 노래한다. 차분한 사운드와 새벽 분위기가 특징이다. -
김흥국 “이런 추락은 처음, 다시 노래하고파” 정치와 절연을 선언한 가수 김흥국이 예전의 행동을 후회한다고 강조했다. 김흥국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요즘 근황과 관련해 “요즘 방송이고 행사고 전혀 없어 유튜브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사랑 받고 싶다. 저에 대한 안 좋은 시선도 다 알지만, 거의 이제 바닥이라고 봐야 되는데 어떻게 회복할 지 저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더 열심히 반성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다. -
주연 배우 ‘극우’ 논란에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불매 확산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가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두에 올랐다. 출연 일본 배우의 극우 논란 때문이다. 도마에 오른 인물은 일본 배우 후쿠시 소타(福士蒼汰)다. 그는 일본 톱스타로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안정적인 배우로 평가 받는다. 소타는 ‘이 사랑 통역이 되나요?’ 출연을 확정하며 첫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는 작품 대본을 받아본 뒤 한국 드라마 제작사와 직접 출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