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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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치밀하고 조직적인 설계” 전문가도 지적 ‘탈세 천재’로 전락한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치밀한 ‘탈세 설계’를 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나왔다. 김명규 회계사 겸 변호사(MK파트너스)는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차은우 추징 금액)200억은 본래 원래 냈어야 할 세금(본세)이 아니다”며 “대략 본세가 100~140억원 정도 되고, 나머지는 벌금(가산세)”라고 밝혔다. -
김고은 ‘인간 샤넬’ 장착, 파리 홀리러 배우 김고은이 ‘인간 샤넬’다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내며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25일 오전, 샤넬 앰배서더인 김고은은 ‘샤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현장에 등장한 김고은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절제된 세련미로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김고은의 공항 패션은 클래식과 모던의 조화였다. 그는 샤넬 2026 봄-여름 프리 컬렉션의 트위드 재킷에 캐시미어 풀오버, 그리고 워시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격식 있는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같은 컬렉션의 메리 제인 슈즈를 신어 클래식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
잇몸 이어 코피까지···차주영, 결국 수술대에 배우 차주영의 건강에 이상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5일 입장을 내고 “차주영은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돼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했다. -
차은우, 집단 소송 맞나···‘동전주’ 판타지오 비명 차은우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판타지오가 ‘동전주’를 넘어 ‘휴지주’로 돌입할 위기에 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점화된 지난 22일 482원으로 내려 앉은 이후, 연이은 하락장을 맞이해 지난 23일 4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세간에 알려지자 주가가 급락세로 돌아선 정황이 뚜렷한 것이다. -
‘에스파·스키즈’ 잇는 데일리:디렉션 6인 공개 오드웨이브(ODDWAVE)가 론칭하는 신인 보이그룹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멤버 6인의 면면을 모두 공개하고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데일리:디렉션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하루에 한 명씩 멤버를 공개하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월요일 장윤석을 시작으로 임지환(화), 김주형(수), 이원우(목), 이반(E-VAN, 금), 앤 킴(EN KIM, 토)까지 6명의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
‘서울대 뉴진스 민지’ 아나 등장, 전현무 또 반하나 (사당귀) ‘서울대 뉴진스 민지’로 불리는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기상천외한 손기술로 선배들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KBS 51기 신입 아나운서들의 첫 합평회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전현무 미니미’를 꿈꾸는 이상철, 시사 샛별 심수현, 그리고 화제의 인물 박효진 아나운서가 등장해 끼를 발산한다. -
“지면 무조건 빠따야”···폐지수순 ‘최강야구’ 결국 분노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가 우승컵을 건 최후의 승부에 돌입한다. ‘브레이커스’를 이끄는 이종범 감독은 우승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벼랑 끝에 몰린 독립리그 대표팀 양승호 감독은 ‘사비 인센티브’라는 배수진을 쳤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5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2차전이 펼쳐진다.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에서 브레이커스는 이미 1차전을 승리해, 2차전까지 잡을 경우 우승을 확정 짓게 된다. -
‘음중’까지 접수···알디원, 눈물의 3관왕 2026년형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D)이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가요계를 강타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준서·아르노·건우·상원·씬롱·안신·상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의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이들은 MBC M ‘쇼! 챔피언’, KBS2 ‘뮤직뱅크’에 이어 지상파 음악방송까지 석권하며 도합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
“‘그알’은 살인자”···‘주사이모’ 자살 시도까지 했다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가 재차 억울함을 토로했다. A씨는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그것이 알고 싶다’ 결국엔 팩트는 없고 또 가십거리”라며 “‘궁금한 이야기 Y’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분명 남편하고 대화를 인터뷰한 것처럼 짜깁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몰카’(몰래 카메라) 써서 악마의 편집하고, 제보자가 성형외과 전문의 ‘아니라고 하니’ 그건 또 ‘의사’라고 자막처리 수정하고”라고 적었다. -
“사망 선고 받았었다” 돌아온 유열, 신동엽도 ‘오열’ (불후) ‘낭만 가객’ 유열이 10년의 긴 투병 터널을 지나 기적처럼 돌아왔다. 폐 이식 수술이라는 생사의 고비를 넘고 다시 선 무대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41회는 ‘아티스트 유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병마와 싸워 이긴 전설을 향한 후배들의 뜨거운 헌정 무대로 채워졌다. 유열은 몰라보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노래는커녕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며 사망 선고나 다름없던 위기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폐를 기증해 주신 공여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투병 생활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고백해 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키만 팔로우···소름 돋는 시그널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지목된 A씨의 행보가 거침없다. A씨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일부 언론과 유튜버 등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방송하고 있다며 이를 지적했다. 특히 그는 단 3명만을 팔로우하고 있는데 방송인 전현무, 박나래, 샤이니 멤버 키뿐이었다. 이들 모두 A씨와 연루설이 불거졌거나, 이를 해명하는 입장을 낸 인물들이다. 일각에서는 이를두고 ‘무언의 압박’이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
“공항이 런웨이인 줄” 아일릿 3인방, 파리 홀리러 그룹 아일릿(ILLIT)의 윤아, 민주, 원희가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파리 패션위크로 향했다. 24일 오전, 아일릿의 세 멤버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크뮈스(Jacquemus)’의 2026 F/W ‘르 팔미에(Le Palmier)’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은 브랜드 특유의 구조적 실루엣과 색감을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