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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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교권보호국 현실화되나···안민석 “특전사 교사 확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가장 조직 ‘교권보호국’이 현실화될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드라마 속 조직을 현실 정책으로 옮길 수 있다는 구상을 직접 내놨다. 안 당선인은 16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참교육’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나왔다”며 드라마에 대한 강한 관심을 드러냈다. 안 당선인은 가장 인상 깊은 회차로 5회를 꼽았다. 그는 “어제 교육부 장관을 세종에서 만났는데, 장관도 5편까지 봤다고 한다”며 “5편에는 서이초 사건을 연상하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했다. 또 “많은 교사들도 5회를 보면서 눈시울을 적셨다고 한다. 나도 그때가 생각나 가슴이 울컥했다”고 했다. -
단독 장원영 출국 심사 후폭풍, 결국 안내 방침 바꾼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출국 심사 때 빚은 논란이 결국 안내 방식 개선으로 이어졌다. 한국공항공사는 이용객이 출국 시 안내 절차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홈페이지 등 안내 방식을 수정하는 계획을 추진 중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관계자는 “출국 안내 게시 내용 안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고, 그렇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임영웅, 생일에 또 2억 기부···누적액 25억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뜻깊은 기부를 진행했다. 16일 고려대의료원에 따르면 임영웅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임영웅과 소속사가 각각 1억원씩 모아 마련했다. 눈에 띄는 대목은 기부의 이름이다. 임영웅은 이번에도 자신의 이름이 아닌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냈다. 팬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팬의 이름으로 사회에 돌려주겠다는 그의 의지로, 자신의 생일마다 이어온 기부 행렬이다. -
노브레인 30주년 두 번째 주자, 초록불꽃소년단 밴드 노브레인이 데뷔 30주년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로 밴드 초록불꽃소년단과 손잡았다. 록스타뮤직앤라이브는 초록불꽃소년단이 참여한 노브레인 30주년 프로젝트 ‘Part.2 리틀 베이비’(Little Baby)를 1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노브레인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초록불꽃소년단이 재해석한 ‘리틀 베이비’는 원곡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성을 살리면서 초록불꽃소년단 특유의 색을 더해 완성했다. 초록불꽃소년단은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음악인 만큼 큰 부담감도 있었지만 진심을 다해 작업했다”며 “노브레인의 원곡을 사랑해 주셨던 분들과 이번에 새로 접하는 분들 모두에게 좋은 음악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학폭 5호 처분’ 르세라핌 나갔던 김가람, 배우활동 시동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학교폭력 논란으로 인해 팀에서 이탈한 김가람이 약 4년 만에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매니지먼트 구는 16일 “김가람의 유튜브 활동을 꾸준히 지켜보며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과 성실한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 전속계약을 결정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임직원도 들고 일어났다 “차가원, 처벌불원서로 임금 미끼” “차가원이 고가의 외제차를 타며 화려한 삶을 누리는 동안, 임직원들은 수개월째 밀린 월급도 받지 못한 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차가원과 관련된 ‘3사 피해 임직원 모임’이 16일 입장문을 내고 차가원을 정면으로 겨눴다. 원헌드레드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테인먼트, 아이앤비100에서 일했던 임직원 100여 명이 임금 체불, 4대 보험 미납, 퇴직금 미정산 피해를 겪고 있다는 것이다. -
권은빈, 은퇴 직접 발표 “껍데기 인간들에 시간낭비” 그룹 CLC 출신 권은빈이 연예계 은퇴를 직접 알리며, 지난 활동 기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권은빈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약 10년 간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팬분들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이 매 순간 행복했고, 진심으로 감사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저는 일반인의 삶을 살아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단독 JTBC 예능 외주 제작사, 수억 미지급사태 터졌다 ‘0%에서 100%로.’ 데뷔 문턱에서 한 번 좌절했던 20대 연습생 9명의 재도전을 그려 호평 받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병아리’ 제작진들이 정작 대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날아라 병아리’ 제작사는 촬영, 음향, 조명, 드론 촬영, 안무, 음원 믹싱, 자막 검수, 작곡 등 십수 개 제작 파트 등 업체에 지급할 대금을 포함해 PD와 작가들 미지급 비용까지 총 4억3000여 만원의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
‘불꽃야구’ 이대은 분투에도 한양대 철벽에 막혔다 불꽃 파이터즈가 한양대와 접전 끝에 1점 차로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 스튜디오C1은 야구 예능 ‘불꽃야구2’ 6화를 1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파이터즈는 한양대의 조직력을 넘지 못하고 4대 3으로 졌다. 선발 이대은은 3회 초 9번 타자 박성빈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내주며 흔들렸다. 이종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지만 이동호에게 유격수 옆 안타를 허용했고, 김승주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
남규리 “어떻게든 씨야 뭉치려” 직접 회사 차렸다 보컬 그룹 씨야(See Ya·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7년 만에 오른 대학 축제 무대와 재결합 과정을 웹예능에서 공개한다. 스튜디오 수제는 웹예능 ‘간절한입’ 씨야 편을 16일 오후 6시 30분 공개한다고 밝혔다. 진행자 김지유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한 씨야와 함께 연세대학교 동문 축제 ‘아카라카’ 현장을 찾는다. 씨야는 “대학 축제는 17년 만인데, 저희가 너무 오래되다 보니 저희를 알까 걱정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바빠진 일정에 대해서는 “20대 때보다 체력적으로 4배는 힘들다”고 말했고, 리더 남규리는 “난 40배로 힘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
엔믹스 설윤 ‘JYP 혹사 의혹’에 “쉬라고 했었지만” 해명 엔믹스(NMIXX) 멤버 설윤이 허리 통증을 안고 오른 무대에서 끝내 눈물을 보인 뒤, 직접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설윤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어제 드레스 리허설 때 무리했는지 그때부터 좀 아프더라. 그래서 파스 붙이고 약 먹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아주 조금 더 심해졌다”며 통증이 시작된 시점을 설명했다. 이어 “말씀드리고, 레이저 치료랑 막 이것저것 치료받고 왔다”며 “회사도 병원도 쉬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무대 조금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했다. 소속사의 휴식 권유에도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르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는 것이다. -
‘군체’ 드디어 ‘부산행’ 10년 기록 깼다 영화 ‘군체’가 말레이시아에서 ‘부산행’을 넘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배급사 쇼박스는 ‘군체’가 6월 14일까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에서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