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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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조문한 배현진, 미소에 밝은 정장 ‘싸늘’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안성기 빈소를 찾았다 일부 비판과 마주했다. 배 의원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안성기의 빈소를 조문했다. 조문을 마친 후 취재진과 만난 배 의원은 “저는 신입 아나운서 시절부터 영화평론가상 시상식을 함께하면서 선생님과 인연이 시작됐는데 본인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베푸셨던 그 사랑만큼, 이제 하늘나라에서 더 큰 사랑 받으시면서 안식하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
“가슴 따뜻한 사람” 안성기 별세에 동서식품도 울었다 별세한 안성기와 오랜 기간 인연을 유지해왔던 동서식품이 추모의 뜻을 남겼다. 동서식품은 6일 입장을 내고 “안성기님께서 별세하셨다는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안성기님은 커피 한 잔이 전하는 일상의 여유와 따뜻함을 소비자에게 전달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해 주셨던 시간에 감사드리며 고인의 뜻을 오랫동안 기억하겠다”고 했다. -
30년차 영화 메이크업 전문가 이선경 “확 바꿔 드립니다” 이미지 메이킹 전문가 이선경 올뷰티스튜디오 대표가 ‘올뷰티스튜디오’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선경 대표는 지난 12월 서울 서초구에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권영찬닷컴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 론칭은 단순한 퍼스널 컬러 진단을 넘어 체형과 얼굴 이미지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스타일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둔다. -
안방·스크린 동시 정복, 문가영 ‘미친 폼’ 배우 문가영이 주연작들을 글로벌 OTT 플랫폼 상위권에 잇달아 올리며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6일 소속사 피크제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쿠텐 비키와 일본 유넥스트가 발표한 ‘2025년 인기 한국 드라마’ 리스트에 문가영 주연의 ‘그놈은 흑염룡’과 ‘서초동’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유넥스트 집계(2025년 1월~11월 10일 기준)에서는 ‘그놈은 흑염룡’이 1위, ‘서초동’이 2위를 기록하며 단일 배우가 최상위권을 독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
‘컴백 신호탄’ 방탄소년단, 세종문화회관 덮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완전체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 계단에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발매를 알리는 래핑 광고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계단에는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앨범 로고와 팀명, 컴백 일자가 수놓아졌다. 상단에는 대형 로고 조형물도 설치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푸른산호초’ 울려 퍼지자 시청률 40% ‘초대박’ 제76회 NHK ‘홍백가합전’이 5년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 40% 벽을 넘어서며 화려하게 부활했다. ‘TV 붕괴’라는 미디어 환경의 급변 속에서도 일본 국민 프로그램의 저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5일 일본 비디오리서치 조사(관동 지구 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제76회 ‘홍백가합전’ 2부(오후 9시~11시 45분) 평균 가구 시청률은 35.2%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이었던 전년(32.7%) 대비 2.5%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5년 방송된 일본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
“신령님 허락해야 무대 가능” 무속인 출연자에 김희재 깜놀 (미스트롯4) 가수 김희재가 무속인 출연자에 경악한다. TV CHOSUN은 6일 밤 10시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을 첫 방송한다. 3주 연속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독식 중인 ‘미스트롯4’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특별 편성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방송에 담기지 않았던 참가자들의 사생결단 무대가 공개된다. 특히 마스터 김희재와 무속인 참가자 최희재의 만남이 주목된다. 김희재는 “신령님이 허락해야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최희재를 보고 “저랑 아는 사이 아닌가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과거 인연이 밝혀지며 최희재는 눈물을 쏟는다. -
‘은퇴 선언’ 임재범, 마지막 신곡 발표 무대를 떠나기로 결심한 ‘가왕(歌王)’이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노래가 공개된다. 가수 임재범은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Life is a Drama(라이프 이즈 어 드라마)’를 발매한다. 이번 곡은 임재범이 대중에게 선보이는 마지막 신곡이다. 신곡은 인생을 드라마에 비유하며 시련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노래한다. 김이나 작사가가 노랫말을 붙였다. “끝을 말하지 마”, “넌 이미 이보다 큰 걸 이겨냈던 적이 있어” 등의 가사는 임재범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만나 묵직한 설득력을 전한다. -
“한국영화 상징” 안성기, 금관문화훈장 받는다 별세한 배우 안성기가 공적을 인정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장관이 5일 오후 6시 30분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예술 분야 최고 영예인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고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를 보여주며 한국 영화와 생애를 함께해온 ‘국민배우’로 평가받아 왔다”며 “1990~2000년대 한국영화의 대중적 도약과 산업적 성장을 상징하는 인물로서, 한국영화의 사회적·문화적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고 했다. -
정동원, 입대 전 ‘이등병의 편지’ 부른다 가수 정동원이 오는 2월 5일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정규앨범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공백기를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기도 하다. 앨범은 리메이크 곡들로 채워졌다.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를 비롯해 조항조의 ‘거짓말’,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정동원의 목소리로 재해석됐다. 신곡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포크 스타일의 발라드로 팬들에게 건네는 위로를 담았다. -
안성기 빈소에 조화 보낸 이재명 대통령 “선생님, 벌써 그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배우 안성기를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국민배우 안성기 선생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를 꿈으로, 연기를 인생으로 살아왔다’는 말씀처럼 선생님께 연기는 곧 삶이었고, 그 삶은 수많은 이들의 위로와 기쁨, 그리고 성찰의 시간이 되어주셨다”고 했다. -
‘한한령 해제 가시화’ 이재명 대통령, 벽란도 정신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벽란도 정신으로 다시 잇는 한중협력의 항로’라는 제목의 글로 “최근 양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상호 방문이 한층 활발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 문화 탐방, K-뷰티 체험’이 중국 청년들에게 인기 높은 여행 코스가 됐다고 한다”며 “‘금요일 퇴근 후 상하이 여행’은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유행이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