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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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후배님” 하지원 울린 안성기, 평생 존경 받은 이유 한국 영화계의 큰 별이었던 안성기는 항상 후배들에게도 따뜻한 선배였다. 영화계 안팎 모두 그를 ‘선배님’이라고 부르며 존경한 한 사례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안성기는 2018년 8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갈릴레오’에 깜짝 영상 편지를 하지원에게 띄웠다. 하지원은 화성 탐사 훈련을 위해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MDRS (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로 떠났다. -
일본도 울었다···안성기 비보에 “진정한 어른이 떠났다” 국민 배우 안성기 비보에 일본 열도 또한 깊은 슬픔에 잠겼다. 일본 주요 매체들은 고인의 부고를 타전하며 그를 “한국 영화의 상징이자 한일 문화 교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평가했다. 일본 매체 교도통신은 안성기의 사망을 ‘속보’로 처리했다. 매체는 “‘국민적 배우’로 널리 알려지고 경애 받아 온 안성기가 5일 오전 서울 시내 병원에서 별세했다”며 “영화 ‘실미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등 숱한 히트작을 남겼으며 온화하고 성실한 인품으로 대중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았다”고 보도했다. -
국민 여배우 ‘스토킹 취재’에 소속사 “공포감까지 느껴” 긴급 성명 최근 결혼을 발표한 일본 톱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長澤 まさみ)를 둘러싼 도 넘은 사생활 취재를 소속사가 지적하고 나섰다. 나가사와 마사미 소속사 도호예능(도호예능주식회사·東宝芸能 株式会社)은 4일 홈페이지에 일부 언론을 비판하는 이례적인 성명을 냈다. 도호예능은 “지난 1일 당사 소속 나가사와 마사미 결혼 발표와 관련해 일부 미디어의 도를 넘은 취재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본인은 물론 가족, 친지, 지인들이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함께 큰 정신적 부담, 나아가 공포를 느끼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하이브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당첨자 조작 논란에 사과 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가 개인정보 유출 등 최근 논란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5일 위버스에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 직원이 타인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이는 해당 구성원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위버스컴퍼니 구성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큰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송혜교 ‘숏컷’ 파격 변신···고혹미 발산 배우 송혜교의 미모는 새해부터 열일 중이다. 겔랑은 지난 2일 롯데온을 통해 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겔랑이 신제품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4K 골드와 블랙 비 허니, 화이트 작약 추출물을 함유해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함께 공개된 매거진 ‘바자’ 1월호 화보에서는 상반된 조명 아래에서도 매끄러운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제품의 특징을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송혜교는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
고영욱, 새해부터 이재명 대통령·이상민 저격 룰라 출신 고영욱이 새해부터 이재명 대통령과 팀 동료였던 이상민을 저격하고 나섰다. 고영욱은 지난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이상민이 ‘S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을 비판을 공유해 올렸다. 해당 기사는 ‘다수가 납득하지 못하는 대상 선정과 반복되는 지석진 홀대 논란에 시청자들의 불신이 깊어지고 있다’며 ‘과연 ‘SBS 연예대상’ 측이 내년에는 공정성과 설득력을 갖춘 시상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짚었다. -
속보 ‘국민배우’ 안성기, 5일 별세···향년 74세 배우 안성기가 결국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고인은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며 연기 복귀를 준비해왔다. -
결혼 후 ‘고품격’ 신민아, 루이비통이 택했다 배우 신민아가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루이비통은 5일 신민아의 앰버서더 선정 소식을 전했다. 신민아는 드라마 ‘악연’, ‘우리들의 블루스’, ‘갯마을 차차차’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배우다. 특유의 사랑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는 평가다. -
“홀로 육아하는 엄마들 위해” 손연재, 따뜻한 기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홀로 선 엄마들의 겨울을 감싸 안았다. 손연재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미혼모 및 한부모 가족 복지 시설 ‘생명의집’을 방문해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네덜란드 육아 솔루션 브랜드 부가부와 함께 진행됐다. 이날 손연재는 절충형 유모차와 아기 의자 등 약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시설 내 미혼모와 아기들의 외출 및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아미 기다림 끝났다, BTS 14곡 꽉 채운 정규 5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5일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기, 이른바 ‘군백기’를 마친 일곱 멤버의 첫 공식 활동이다. -
전문 ‘은퇴 선언’ 임재범 “미안하고, 고맙다” 가수 임재범이 데뷔 40주년을 기점으로 가요계 은퇴를 선언했다. 임재범은 4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JTBC ‘뉴스룸’을 통해 은퇴 의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유튜브에 올린 편지글 형식의 영상에서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고 밝혔다. 은퇴 배경으로는 체력적 한계와 스스로의 존엄을 꼽았다. 임재범은 “무대에 서면 심장은 뜨겁지만 가진 것들이 하나둘 손을 떠나고 있음을 인정해야 했다”며 “가장 좋은 때에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마지막 자존심”이라고 설명했다. -
공식 ‘왕의 귀환’ 방탄소년단, 3월 20일 컴백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돌아온다. 정규 앨범부터 월드 투어까지 기다린 아미들을 제대로 달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5일 위버스에 “방탄소년단 정규 5집 발매 및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려드린다”며 “약 3년 9개월 만에 팀으로 선보이는 앨범인 동시에 일곱 멤버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