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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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보이즈 우석, 부친상 비보···21세 나이에 상주 판타지보이즈 멤버 우석(김우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4일 입장을 내고 “우석의 부친께서 금일 별세하시어 안타까운 부고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우석이 가족들과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리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표한다”고 했다. 우석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 최종 10위로 선발돼 판타지보이즈 내에서 보컬과 댄서를 맡고 있다. -
조세호·이이경 손절한 유재석, 허경환으로 채운다 개그맨 허경환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연속으로 출연하며 고정 멤버 자리를 노린다. 오는 3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새해를 맞아 예능 대부 이경규를 찾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녹화에는 최근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특집에 출연했던 허경환이 다시 합류했다. 허경환은 방송에서 달라진 위상을 전한다. 그는 “고향 친구들에게 연락이 온다”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가 흥분한 상태라며 자신이 오히려 진정시키고 있다는 너스레를 떨었다. -
백현 ‘월드투어’ 피날레, 서울서 달군다 가수 백현이 월드투어의 마지막 페이지를 서울에서 장식한다. 소속사 INB100은 2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백현의 앙코르 콘서트 ‘레버리 닷’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등 전 세계 28개 도시를 순회한 투어의 피날레 무대다. 백현은 이번 앙코르 콘서트 3회 공연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여전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
구분 없는 연기력, 심은경 열도 또 홀렸다 배우 심은경이 제80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 주연배우상 후보에 올랐다. 소속사 팡파레는 2일 “심은경이 일본 마이니치 신문과 스포츠 닛폰 신문사가 주최하는 영화상 주연배우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지명은 남녀 배우 구별 없이 통합된 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은경은 영화 ‘여행과 나날’을 통해 후보에 올랐다. 그는 앞서 이 작품으로 닛칸스포츠영화대상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지명된 바 있다. 심은경은 지난 2020년 영화 ‘신문기자’로 한국 배우 최초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현지 입지를 다졌다. -
이준호 효과 통했다 ‘캐셔로’ 글로벌 2위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를 통해 글로벌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이준호는 극 중 내 집 마련을 꿈꾸는 평범한 공무원 강상웅 역을 맡았다. 상웅은 소지한 현금의 액수에 비례해 초능력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이준호는 현실적 고민과 히어로의 사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하이브, 2026년은 실현의 해” 2.0 본격 가동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하이브 2.0’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실현의 해’로 규정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는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증명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를 위해 ▲신규 비즈니스 및 IP 사업성 확인 ▲IP 영속성 확립과 팬 저변 확대 ▲희소성 기반의 경험 모델 설계 ▲AI 기반 프로슈머 마켓 주도권 확보 ▲글로벌 거버넌스 구현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
“AOA 왕따 논란 보도 짜깁기” 권민아, 폭로전 계속 새해부터 자살 소동을 벌였던 AOA 출신 권민아가 다시 장문의 폭로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폭로를 주장했다. 먼저 그는 유명 정신과 의사가 의료법 위반(비밀 누설)을 했다며 “그 분께 같이 상담받던 후배가 제 이야기를 알고 그 의사분은 제 앞에서 그 후배 이야기를 서슴 없이 얘기하고, 아 비밀보장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
장원영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발언에 “중국 주권 모독” 불매 조짐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중국 누리꾼들의 생떼와 또다시 마주했다. 장원영은 최근 아이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MAMA 2025 비하인드’ 영상에 출연해 무대 뒤에서 중국 홍콩에서 진행되는 해당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과정에서 장원영은 “맛있는 저녁 먹어야지”라며 “저는 홍콩 좋아한다. 맛있는 거 많다.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다”라고 했다. 또 “저는 오늘 베이징덕 먹고 싶다”라며 “여러분들도 즐거운 저녁과 함께 ‘2025 MAMA’ 즐겨달라”고 했다. -
임재범 ‘뉴스룸’ 출격, 40년 음악인생 털어놓나 가수 임재범이 4일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임재범은 이날 방송에서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회와 근황을 밝힌다. ‘고해’, ‘너를 위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그의 음악 인생이 집중 조명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관련 이야기도 전한다. 임재범은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에는 혁신적인 이머시브 음향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후 부산, 수원, 광주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
‘화랑’ 조윤우, 깜짝 결혼·은퇴 발표 “소박한 일상 위해” 배우 조윤우가 결혼과 은퇴를 동시에 발표했다. 조윤우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됐다”며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고 했다. -
‘미스트롯4’ 시청률 12.6% 돌파, 무서운 광풍 시작 전무후무한 무대의 향연이 대한민국을 트로트의 열기로 집어삼켰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시청률 12.6%를 기록하며 목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에서는 마스터 예심 마지막 무대와 본선 1차 장르별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얀마 난민 출신 고3 완이화의 무대가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어머니를 떠나보낸 사연과 함께 ‘모란’을 열창해 18개 하트를 받았다. 박세리 마스터는 오열하며 감동을 전했다. -
공식 “KCM 셋째 득남, 아이와 산모 건강 안정돼” 가수 KCM이 셋째를 득남했다.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2일 입장을 내고 “KCM의 셋째 아들(태명 복담)은 예정일보다 약 6주 이르게(12월 20일생) 태어나 출산 직후 일정 기간 의료진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며 “소속사와 아티스트는 아이와 산모의 건강이 안정됐다는 확인 후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감사하게도 현재 산모는 안정을 회복 중이며, 아이는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KCM에게 많은 축하와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