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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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원, 컴백 ‘카운트 다운’ 시동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이 오는 12일 공식 데뷔한다. 2026년 새해 처음으로 데뷔하는 아이돌 그룹이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등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데뷔 전임에도 지난해 말 열린 ‘2025 마마 어워즈’와 ‘2025 멜론뮤직어워드’ 무대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달 3일 선공개한 수록곡 ‘포뮬러’의 성과도 공개됐다. 이 곡은 멜론 핫100 4위, 지니뮤직 최신 차트 3위 등을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라인뮤직 리얼타임 톱100 진입,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1개 지역 10위권 안착 등의 성적을 냈다.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
르세라핌의 ‘붉은 유혹’···K팝 첫 여신 그룹 르세라핌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맞이 무대를 펼쳤다. K팝 걸그룹이 해당 행사 현장에서 공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열린 미국 ABC 방송의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6’에 출연했다. 멤버들은 붉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스파게티’와 ‘크레이지’ 무대를 선보였다. 현장 관객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다. -
‘달려라 방탄’ 역주행, BTS 컴백 앞두고 청신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컴백을 앞두고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의 앤솔러지 앨범 수록곡 ‘달려라 방탄’은 2일 오전 6시 기준 브라질, 핀란드, 멕시코 등 전 세계 6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팬덤 아미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자발적인 스트리밍 운동이 빚어낸 결과다. ‘달려라 방탄’은 서로를 격려하며 멈추지 않고 달리겠다는 멤버들의 다짐을 담은 곡이다. 이번 역주행은 오는 3월 20일 신보 발매를 앞두고 멤버들과 호흡을 같이 하려는 팬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단독 옥주현 ‘기획사 미등록’ 혐의 벗나···보완수사 지시 배우 옥주현이 기획사 미등록 사건을 검찰이 다시 경찰로 돌려 보냈다. 옥주현 측이 주장해 온 ‘단순 실수’ 여부를 명확히 가리기 위한 조치로 고의성 여부를 다시 따져보라는 취지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최근 옥주현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해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에 보완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
송민호 ‘부실복무’ 재판행, 담당자도 함께 기소 위너 멤버 송민호가 사회복무요원 부실근무 의혹으로 그를 관리했던 책임자와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31일 SBS에 따르면 서울 서부지검은 지난 30일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그의 근무 태만을 알고도 방조한 혐의로 마포주민편익시설 책임자 A씨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포구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제대로 출근하지 않고 업무를 게을리 한 혐의를 받는다. -
공식 “MC몽과 불륜 사실 아냐” 차가원, 언중위 제소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이 자신과 MC몽 불륜 의혹을 보도한 매체를 상대로 강경 대응에 나섰다. 원헌드레드는 31일 입장을 내고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은 더팩트가 지난 24일 기사 및 유튜브를 통해 배포한 차 회장 관련 허위·미확인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보도는 당사자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반론권 보장 없이 실명을 거론하며 자극적인 내용을 단정적으로 전달했으며 이는 객관적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이로 인해 차 회장의 명예와 사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됐다”고 했다. -
단독 유아인, 1인 기획사 뒤늦게 등록 배우 유아인이 소속사 별도로 1인 기획사를 뒤늦게 등록했다. 유아인이 별도의 1인 기획사 유컴퍼니를 지난 22일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유아인이 설립한 이 1인 기획사는 2016년 3월 법인 등기를 마친 상태로 최근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사태가 불거지자 뒤늦게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등기 변경 절차는 2021년 5월과 7일 완료됐다. -
공식 “안성기,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현재 치료 중” 배우 안성기가 현재 위독한 상태다. 안성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31일 입장을 내고 “안성기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돼 현재 의료진의 조치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상태 및 향후 경과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판단을 토대로 확인 중에 있다”며 “배우와 가족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을 경우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드리겠다”고 했다. -
속보 안성기, 심정지 상태로 응급실···중환자실 위중 배우 안성기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성기는 전날 오후 4시쯤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가 목에 걸린 채로 쓰러졌다.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안성기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현재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안성기는 최근까지 혈액암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
캣츠아이 무서운 상승세, 하이브 방시혁 전략 통했다 그룹 캣츠아이가 세계의 차트를 집어삼켰다.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북미 투어 ‘더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2026년은 더 놀라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 ‘날리’-‘가브리엘라’, 전 세계 주요 차트를 강타하다 캣츠아이는 지난 4월 싱글 ‘날리(Gnarly)’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52위, 미국 빌보드 핫 100 90위를 기록했다. 이어 6월 공개한 ‘가브리엘라(Gabriela)’는 빌보드 핫 100 31위, 영국 오피셜 차트 38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는 미국 빌보드 200 차트 4위를 차지했다. -
르세라핌, 앙코르콘까지 빈틈이 없다 그룹 르세라핌이 빈틈 없는 객석을 실현했다. 르세라핌은 내년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8일 진행된 일반 예매는 시작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어 30일 추가 오픈된 시야제한석 역시 10분 만에 동났다. 르세라핌은 지난 4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북미 등 19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빌보드 박스 스코어가 집계한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8위에 올랐다. -
정동원 팬덤 ‘뜨끈한 국밥’ 사랑 실천 팬심이 끓여낸 따뜻한 국 한 그릇이 추위를 녹였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30일 가수 정동원의 팬 모임 ‘정동원을 사랑하는 모임’이 한촌설렁탕 42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약 1200만 원 상당이다. 기부된 설렁탕은 조리와 섭취가 간편한 레토르트 식품으로 서울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