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가장 작은 소리에 귀 기울입니다.
최신기사
-
데뷔 10주년 트와이스, 남달랐던 2025년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0주년인 2025년을 다양한 기록으로 채웠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의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 OST와 미니 14집 수록곡 ‘스트래티지’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특히 ‘스트래티지’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
공식 숙행 ‘현역가왕3’서 사라진다 “단독 무대 통편집” 상간 의혹과 마주한 가수 숙행이 무대에서 사라진다. MBN 예능 프로그램 ‘현역가왕3’ 제작진은 31일 입장을 내고 “숙행의 입장을 전달받은 후 상황이 급하게 돌아간 탓에 태도 결정이 늦었다”며 “앞으로 숙행의 단독 무대 경우는 통편집하려고 한다”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경연이다 보니 다른 출연자들과 얽힌 무대들이 있는 상황이라 그 부분은 타 출연자가 손해 보지 않는 선에서 최소화시켜 편집할 예정”이라며 “‘현역가왕3’ 제작진은 더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
단독 ‘상간 의혹’ 숙행 ‘현역가왕3’ 통편집 상간 의혹으로 자진 하차한 가수 숙행의 모습이 사라질 전망이다.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 제작진은 30일 방송되는 2회 방송에서 숙행의 라이브 무대를 통편집하기로 한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다만 일부 팀전 풀샷이나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한 리액션 등 숙행의 일부 모습은 편집이 불가해 그대로 송출될 전망이다.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은 지난 29일 방송에서 남편과 외도를 한 유명 트로트 가수에게 상간 소송이 제기됐다는 소식을 다뤘다. 제보자는 남편과 이 가수가 동거 중이었다고 주장하며 이들이 애정행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 -
‘매진·매진·매진’ 황영웅, 광주도 수놓다 가수 황영웅이 전한 진심이 겨울밤을 수놓았다. 황영웅은 27일 광주에서 ‘오빠가 돌아왔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5년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영웅은 친동생 황성헌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몄다. 또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적십자회원 유공장 명예대장’ 상패를 공개했다. 그는 팬들을 향해 10초간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
어도어 ‘뉴진스 퇴출’ 다니엘·민희진에 431억 청구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원의 손해배상 금액을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어도어가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에 배당됐다. 이 사건이 배당된 재판부는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
신은경 ‘8억 세금 체납’ 이어 건보료 1억여원 미납 오명 배우 신은경과 방송인 이진호, 가수 조덕배가 올해 4대보험료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르는 불명예를 얻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건강보험(건보료) 1만444명, 국민연금 2424명, 고용·산재보험 581명 등 거액 보험료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1만3449명 인적사항을 공단 홈페이지와 전자관보에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납부기한이 1년 경과한 건강보험료 1000만원 이상, 연금보험료 2000만원 이상, 고용·산재보험료 5000만원 이상인 체납자가 공개 대상이다. -
‘월드투어’ 개시 라이즈, 서울로 금의환향 그룹 라이즈가 전 세계를 휩쓴 여정의 마침표를 서울에 찍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의 상세 정보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내년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라이즈는 지난 7월부터 서울, 도쿄, 뉴욕, LA 등 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했다. 이어 내년 1월 자카르타, 마닐라, 싱가포르와 2월 마카오 공연을 앞두고 있다. 또한 도쿄돔 스페셜 에디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총 21개 지역을 방문하게 된다. -
“악령 얼씬 못할 듯” 김정난, 전설의 검 받았다 배우 김정난이 전설의 검을 받았다. 김정난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요즘 손가락이 아파 성역에 자주 못 가는데,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시다니 어떤 악령도 우리집에 얼씬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첨부한 사진에는 게임 회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김정난에게 보낸 선물이 담겨 있다. 게임 ‘디아블로4’ 신규 직업 성기사 콘셉트로 제작된 대형 검과 방패 모형으로 김정난의 영문명이 적혀 있다. -
최수호, 첫 번째 수업 열었다 가수 최수호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최수호는 지난 28일 서울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 ‘수호학개론’을 개최했다. 이날 최수호는 리메이크곡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을 시작으로 팬송 ‘같이한 우리’, ‘나불도연가’ 등을 불렀다. 또한 ‘나였으면’, ‘옛사랑’, ‘코나유키’ 등 다양한 커버곡 무대를 소화했다. -
‘트롯’과 ‘엔카’ 만났다···‘한일 슈퍼콘서트’ 출격 한국과 일본의 가수들이 멜로디로 우정의 다리를 놓는다. TV CHOSUN은 오는 30일·31일 양일간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한일 슈퍼콘서트’를 방송한다. 이번 공연은 양국의 대표 장르인 트로트와 엔카를 통해 문화 교류를 도모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3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1회에는 그룹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가 완전체로 출연한다. 이들은 ‘루팡’, ‘허니’, ‘프리티 걸’, ‘미스터’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일본 싱어송라이터 샤이(chay)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
‘전무후무’ 유재석, 21번째 기록 세웠다 방송인 유재석이 스물한 번째 왕관을 쓰며 예능의 신화를 완성했다. 유재석은 지난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그는 개인 통산 21번째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유재석은 이날 대상과 함께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MBC에서만 9번째 대상을 받으며 자신이 보유했던 SBS 연예대상 8회 수상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방송 3사(KBS, MBC, SBS)를 통틀어 단일 방송사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이다. -
‘디렉터스 아레나’ 숏드라마 서바이벌 뭉쳤다 연출가들의 치열한 생존기가 막을 올린다. 제작사 에픽스톰은 오늘(30일) 감독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의 편성을 확정했다고 했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숏드라마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차세대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출가들이 숏드라마를 출품하고 경쟁하는 방식을 취한다.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은 정규 숏드라마로 편성되며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신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