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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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핑키 업’ 레이디 가가 제치고 빌보드 1위 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핑키 업’(PINKY UP)이 미국 빌보드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이브 레이블즈는 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13일(한국시간) 공개된 빌보드의 ‘이 주의 가장 좋아하는 신곡’ 투표 결과에 따르면, 캣츠아이는 팝스타 레이디 가가 등의 경쟁작을 제치고 5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
칸이 점찍은 배우 김신록 ‘불란서 영화’ 알린다 배우 김신록이 ‘티비파이브몽드’(TV5MONDE)와 함께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Semaine du cinéma français 2026)의 간판 얼굴로 나선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은 14일 김신록을 ‘티비파이브몽드’와 함께하는 ‘2026 프랑스 영화주간’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04년 연극 무대로 데뷔한 김신록은 ‘지옥’,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5월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와 넷플릭스 시리즈 ‘로드’ 공개를 앞두고 있어 이번 위촉의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
“찍히면 바로 아웃” 신혜선, 피도 눈물도 없는 독종 변신 배우 신혜선이 카리스마 넘치는 감사실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매니지먼트 시선은 14일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감사실장 주인아 역을 맡은 신혜선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신혜선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인물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레이 톤의 투피스 차림으로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압도적인 포스를 드러내는가 하면, 보고서 등 실무 소품을 자유자재로 다루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연출했다. -
“3대0 가자” 홍지윤의 도발 ‘한일가왕전’ 오늘 출사표 대한민국 국가대표 TOP7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가 ‘2026 한일가왕전’ 출격을 앞두고 결연한 출사표를 던졌다.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는 14일 양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 국가대항전의 막이 오른다고 밝혔다. 이날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2026 한일가왕전’은 일본 ‘현역가왕-가희’ TOP7과 한국 ‘현역가왕3’ TOP7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
박명수, 쿠팡 들어갔다···신동엽과 드디어 한솥밥 방송인 박명수가 대세 예능인들이 대거 포진한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명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9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명수는 호통 개그의 창시자이자 MC, 가수, DJ, 유튜버 등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엔터테이너다. 국민 예능 ‘무한도전’을 통해 거성을 포함한 다채로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으며 2007년과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을 거머쥐었고, 10년째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대한민국 대표 라디오 DJ로서의 위상 또한 공고히 하고 있다. -
김민희 참여한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일 벗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된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THE DAY SHE RETURNS)이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국내 포스터는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는 독일 레스토랑 앞 잔디밭을 담고 있다. 극 중 배정수 역을 맡은 배우 송선미가 인터뷰 일정 사이 잠시 휴식을 취하는 찰나의 모습을 영화 장면에서 그대로 캡처해 포스터 이미지로 활용했다. -
“두산 승리도 축하해” 르세라핌, 파격적인 팬 소통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리드싱글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발표를 앞두고 대중의 일상을 파고드는 유쾌한 캠페인을 선보이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14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지난 8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타임투셀러브레이트’(#TimeToCelebrate) 캠페인을 공개했다. 거창한 성취가 아니더라도 사소한 일상의 모든 순간을 축하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이 캠페인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은 ‘흰 양말을 신은 사람들’부터 ‘야구팀의 승리’, ‘주말 맞이’ 등 재치 있는 주제를 담은 영상을 게시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했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해당 해시태그를 사용한 팬들의 게시물에 답글을 남기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성을 더하고 있다. -
재계약 후 첫 컴백한 TXT “이제 우리 유행이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미니 8집 컴백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체 음반이라는 점에서 아티스트와 팬덤 모두에게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
단독 곽튜브 ‘김영란법’ 여부, 권익위 검토 ‘새 국면’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의 배우자가 공무원 신분임에도 산후조리원 객실 업그레이드 협찬을 받은 사안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권익위 사무처 부패방지국 청탁금지제도과는 청탁금지법 적용 여부 질의 민원을 지난 10일 접수하고 관련 법령 적용 여부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
‘ACON 2026’ 대만으로 간다 아시아 지역 가수들이 참여하는 대중음악 행사가 대만으로 출격한다. 행사 조직위원회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의 음악 행사 ‘ACON 2026’을 7월 25일 타이베이 엔티에스유 아레나(NTSU Arena)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 개최 장소 및 일자 확정 소식과 함께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마이크와 게임기, 테이프, 카메라, 스피커 등의 사물이 그래픽 형태로 포함됐다. -
모모 ‘발치’까지···부상병동된 트와이스 혹사 논란 결국 멤버가 발치까지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월드투어를 돌고 있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이 연속으로 부상과 질환 등을 겪으면서 혹사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모모는 11일 팬 플랫폼 버블에 “시카고에서 갑자기 이를 뽑게 됐다”며 “발치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왼쪽 얼굴이 아직 부어 있으니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시카고 공연 당일 극심한 치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고 다음 날 현지 치과를 찾은 결과 과거 신경 치료를 받은 치아의 상태가 악화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코첼라 캣츠아이 음정이탈·선정무대 도마 위 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최대 축제 무대에 올랐으나 담론을 장악한 것은 세트리스트도, 서프라이즈 게스트도 아니었다. 캣츠아이(KATSEYE)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사하라 스테이지에서 약 45분 분량의 공연을 펼쳤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공동 기획한 그룹의 코첼라 첫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