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명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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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천국의 계단’···500억대 자산 증식 연예인 걱정은 쓸 데 없는 짓이라는 격언이 다시 한번 각인됐다. 배우 김태희의 이야기다. 최근 거둬들인 자산 증액 규모가 무려 500억원을 넘어선다. 김태희가 서울 한남동 초고급 주택 ‘한남더힐’을 매각해 무려 85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소식에 대중이 들썩이고 있다. 7년 전 42억 3000만원에 샀던 집을 최근 127억 7000만원에 팔았으니 수익률만 200%가 넘는 특급 ‘잭팟’을 터뜨렸다. -
민희진, 256억 포기쇼···알고보면 ‘남는 장사’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게 급작스러운 제안을 했다. 낭만적으로 보이지만 실상은 철저하게 계산된 ‘고도의 협상 카드’로 분류된다. 민 대표는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하이브와의 1심 소송 결과 및 향후 계획을 밝히는 ‘일방’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민 대표는 10분 지각한 데 이어, 입장문만을 읽은 채 질의응답 없이 서둘러 퇴장했다. -
“연기 할수록 어려워” 29년차 고수의 고백 시간이 멈춘 배우 고수가 돌아왔다.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고수가 함께한 3월호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보여온 고수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고수는 시간이 멈춘 듯한 외모와 특유의 감성을 사진으로 표현했다는 분석이다. 인터뷰에서 고수는 배우로서의 일상과 가치관을 공유했다. 그는 “촬영이 끝나면 전 일상으로 돌아가서 하루하루를 산다. 어떤 면에서 한 작품은 한 나라를 여행하는 것과 같다. 그 나라에 머물면서 사람도 만나고 경험하다가 또 다음 나라로 이동하듯이 다음 작품을 준비한다.”라고 전했다. -
‘민희진 지우기’ 나선 어도어, 하이브 시스템 강조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가 ‘민희진 흔적’ 지우기를 공식화했다. 어도어(ADOR)는 25일 새로운 브랜드 필름과 신규 BI(로고)를 공개했다. 표면적으로는 레이블의 유연성과 확장성을 알리는 영상이지만, 이면에는 전 어도어 대표인 민희진(현 오케이 레코드 대표) 흔적을 지워내고 어도어의 자산인 뉴진스와 차기 보이 그룹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
어도어 ‘민희진 흔적’ 지운다, 새 로고 공개 어도어(ADOR)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어도어는 25일 새로운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모든 문은 결국 하나로 통한다”(All Doors One Room)라는 레이블 고유의 창작 철학을 유지하면서 유연하고 확장된 미래적 방향성을 시각화했다. 브랜드 필름은 실험실로 보이는 공간에 도착한 남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두 사람은 A·D·O·R 영문 알파벳 철자가 각각 새겨진 4개의 문을 찾아 나선다. 이들이 열쇠를 획득해 문을 여는 순간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 수영장에서 열쇠를 찾는 연구원, 신비로운 분위기의 파란색 말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진다. -
“8개월 롱런” 캣츠아이, 빌보드 점령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를 점령했다. 미국 빌보드는 25일 캣츠아이의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가 ‘빌보드 200’에서 34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28일 자 차트 기준 해당 앨범은 52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7월 최고 4위에 오른 이후 8개월째 차트를 유지 중인 수치로,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 앨범 중 최장기 기록이라는 분석이다. -
박보검, 밀라노 씹었다 배우 박보검이 밀라노의 밤을 밝혔다. 럭셔리 브랜드 오메가는 박보검이 7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오메가 하우스’(OMEGA HOUSE) 오프닝 갈라 이벤트에 참석했다고 25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마련됐다. 오메가(OMEGA)는 1932년 이후 32번째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를 맡았다. 갈라 이벤트는 밀라노의 명소 갤러리아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내 레스토랑 크라코에서 진행됐다. 박보검은 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현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가 착용한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오렌지’(Seamaster Planet Ocean Orange) 제품이 눈길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해당 제품은 오메가 플래닛 오션 컬렉션 4세대의 시그니처 컬러 모델이다. -
엑소 팝업에 60만명 몰렸다 중국 대륙이 그룹 엑소(EXO)로 물들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엑소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과 협업한 쇼핑몰 랩핑 팝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규 8집 ‘리버스’(REVERXE)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중국 13개 도시 주요 쇼핑몰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이번 팝업은 QQ뮤직이 진행한 K팝 아티스트 관련 행사 중 사상 최다 도시에서 개최됐다. 최초 베이징, 상하이 등 8개 도시에서 시작했으나 현지 호응에 따라 선전, 충칭 등 5개 도시가 추가됐다. QQ뮤직 집계 기준 총 누적 방문객은 60만 명을 기록하며 현지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
이준호, 홍콩 ‘밀랍인형’ 쇼크 또 다른 배우 이준호가 태어났다. 마담 투소 홍콩은 25일 대한민국 아티스트 이준호의 신규 밀랍 인형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그룹 2PM 멤버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동해 왔다. 최근 tvN 드라마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캐셔로’(Cashero)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확장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팀 기반 브랜드 시스템인 O3 Collective(오쓰리 콜렉티브)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
BTS 정국의 ‘데님핏’ 이 정도였나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데님과 일체됐다.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방탄소년단(BTS) 정국(Jung Kook)과 함께한 캠페인을 25일 공개했다. 캘빈클라인과 정국은 이번 캠페인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애티튜드”를 테마로 내세웠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머트 알라스(Mert Alas)가 연출을 맡아 정국의 스타일과 삶을 향한 태도를 다양한 세계관으로 투영했다는 설명이다. -
서인국, 지수 ‘발연기’ 아냐···“찰떡처럼 어울려” 배우 서인국이 상대 배우 지수를 칭찬했다. 패션지 ‘싱글즈’는 서인국이 참여한 재팬 커버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공개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인국은 인터뷰에서 “세계관에 먼저 끌렸다”고 밝히며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이라는 설정 위 “과몰입”을 유발하는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작중 “경남”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경남만큼 진지하진 않다”며 실제 본인은 “장난기가 있고 감정 표현에 솔직한 사람”이라고 캐릭터와의 차이점을 짚었다. -
“255억 안 줘?” 민희진 3차전 기자회견, 하이브 저격하나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세번째로 마이크를 잡는다. 오케이 레코즈는 “민 대표가 25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이브와의 풋옵션 소송 1심 결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직접 설명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민 대표가 대중 앞에서 직접 입을 여는 것은 지난해 두 차례 기자회견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