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매거진L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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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닦아도 끈적끈적”…주방 가전제품별 기름때 쉽게 없애는 법 주방은 매일 청소해도 기름때는 조금씩 쌓인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틈새와 내부에 기름막이 생기기 쉽다. 이를 방치하면 세균 번식과 악취는 물론 화재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 청소 전문가들은 기름때 제거를 위해 비싼 전용 세제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주방세제와 베이킹소다, 식초만 있으면 대부분의 기름때를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다. 청소하기 전 준비물은 기름 제거 기능이 있는 주방세제, 베이킹소다, 증류식초, 부드러운 극세사 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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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아침 양치’…언제 닦아야 할까? 아침에 일어나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양치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이를 닦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치과의사들은 아침 양치는 식사 후가 아니라 ‘일어나자마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구취 제거뿐 아니라 충치와 잇몸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 전 양치가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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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셀프 계산대 선호한다면…” 당신의 심리 상태는 이렇습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계산할 때 직원이 있는 계산대보다 셀프 계산대를 먼저 찾는 사람이 있다. 단순히 줄이 짧아서일 수도 있지만, 이런 선택이 평소 성향을 어느 정도 보여줄 수 있다는 심리학자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임상심리학자 브랜디 스미스(Brandy Smith) 박사는 매체 퍼레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셀프 계산대를 이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특정 성격을 가졌다는 뜻은 아니지만, 반복적으로 같은 선택을 하는 사람들에게서는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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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엔 달라진다”… 운동을 할수록 오히려 살이 찌는 이유 운동은 꾸준히 한다.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움직이고 식단도 신경 쓴다. 그런데도 유독 뱃살은 그대로이고, 오후만 되면 기운이 뚝 떨어진다. 밤에는 잠도 깊이 들지 못하고 운동을 하고 나면 개운하기보다 더 지친다. 혹시 운동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열심히’ 운동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40대 이후 여성에게는 운동의 양보다 강도와 회복의 균형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운동 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피트니스 허브 ‘겟 헬씨 유’가 전하는 40대 이후 여성의 운동법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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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수박에 ‘이것’만 부으면…한 모금에 더위 끝나는 맛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복잡한 레시피 없이도 카페 못지않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준비물은 단 두 가지. 탄산수와 수박주스만 있으면 청량감 넘치는 여름 음료가 완성된다. 만드는 방법도 레모네이드보다 간단하다. 컵에 얼음을 넉넉히 담은 뒤 수박주스를 절반 정도 붓고, 나머지를 탄산수로 채우기만 하면 된다. 취향에 따라 수박과 탄산수의 비율을 조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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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시는 ‘이 음료’ 혈압 높일 수 있다…과학자들이 주목한 뜻밖의 습관 하루 습관처럼 마시는 달콤한 음료가 혈압을 높이는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자주 마신 사람일수록 성인이 된 뒤 고혈압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고혈압은 심장병과 뇌졸중의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일반적으로 혈압이 지속적으로 130/80mmHg 이상이거나 혈압약을 복용하는 경우를 말한다. 미국에서는 성인 약 2명 중 1명이 고혈압을 앓고 있으며,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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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한 컵 추가하면?”…풍미 한 가득 ‘옥수수’ 삶는 법 여름은 옥수수가 가장 맛있는 계절이다. 삶기만 해도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제철 식재료지만, 조금만 조리법을 바꿔도 풍미가 한층 깊어진다. 최근 미국의 요리 전문 매체 올레시피스(Allrecipes)에서는 옥수수를 삶을 때 우유를 넣는 간단한 조리법을 소개하며 “한 번 맛보면 이전 방식으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이 방법은 SNS에서도 ‘셰프의 비밀 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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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고기’ 사 온 팩 그대로 냉장고에 넣었다면? 더 빨리 상하는 이유 햄버그와 미트볼, 볶음 요리, 소보로 덮밥까지. 다진 고기는 활용도가 높아 한 번에 여러 팩을 사두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보관 방법을 잘못 선택하면 다른 육류보다 훨씬 빨리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는 식재료이기도 하다. 마트에서 사 온 포장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사용하고 남은 다진 고기를 원래 팩에 담아 보관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영양 전문가들은 이러한 보관법이 다진 고기의 부패를 앞당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다진 고기가 특히 상하기 쉬운 이유와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올바른 냉장 보관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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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만 되면 눈이 떠지는 ‘새벽 각성’…‘3-2-1 수면 법칙’ 실천할 때 밤에는 분명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꼭 새벽 3시쯤 눈이 떠진다. 다시 잠을 청해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다 아침을 맞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른바 ‘새벽 각성’이다. 수면 전문가들은 잠들기 직전의 생활 습관만 바꿔도 이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해외에서 화제가 된 ‘3-2-1 수면 법칙’도 그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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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혹시 ‘조용한 번아웃’ “괜찮은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그 이유는? 출근도 하고, 해야 할 일도 해낸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문제 없어 보이지만 이상하게 의욕이 생기지 않고,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할 힘이 없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귀찮고, 쉬어도 개운하지 않다. 그렇다면 ‘조용한 번아웃(Quiet Burnout)’을 의심해볼 수 있다. 번아웃은 더 이상 극심한 업무에 시달리는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에는 겉으로는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지만 마음속 에너지가 서서히 고갈되는 ‘조용한 번아웃’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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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걷는데도 살이 안 빠진다면? 전문가가 꼽은 ‘걷기 실수’ 4가지 걷기는 가장 쉽고 안전한 운동으로 꼽힌다.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혈당을 낮추며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걸어도 기대만큼 효과를 보지 못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미국 운동 전문가이자 ‘겟 헬시 유닛’을 만든 크리스 프레이탁은 “걷는 것 자체보다 어떻게 걷느냐가 중요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효과를 떨어뜨리는 습관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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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 안 벗기는데 왜 씻어?”…바나나 사 오자마자 헹궈야 하는 이유 당신이 마트에서 바나나를 사 왔을 경우, 반드시 통째로 된 바나나를 싱크대로 가져가 흐르는 물이 씻어야 한다. 식품 전문가들은 바나나를 물에 한 번 씻는 습관이 위생 관리와 해충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특히 여름, 초파리와 지난한 파티를 벌이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초파리를 부르는 원인은 바나나 껍질? 잘 익은 바나나는 초파리가 특히 좋아하는 과일이다. 초파리는 바나나 껍질 표면에 알을 낳기도 하는데, 마트에서 사 온 바나나를 그대로 실온에 두면 집안에서 갑자기 초파리가 늘어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껍질을 한 번 씻어주면 표면에 붙어 있는 초파리의 알이나 오염 물질을 일부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