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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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제니도 입은 이 옷, 아마존·틱톡 휩쓸었다···‘K김장조끼’ 매력에 빠진 세계 형형색색 꽃무늬, 과감한 색 배합. 한때 할머니 방한옷으로 여겨지던 ‘누빔 조끼’가 올겨울, ‘김장 조끼’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다. 촌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복고풍 감성과 개성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조끼는 MZ세대 사이 ‘트렌디 아이템’으로 급부상 중이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간 ‘김장 조끼’ 검색량은 전달 대비 약 699% 늘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서도 ‘꽃무늬 조끼’, ‘플라워 누빔’, ‘레트로 패딩 조끼’ 등 연관 키워드가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
‘아이까지 어른까지 모두 함께’ 오크밸리, 12일 시즌 개막 오크밸리 리조트가 오는 12일 ‘25·26 동계 시즌’을 개장한다. 오크밸리 스키장은 올해 슬로프 정비와 편의시설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신규 콘텐츠와 시즌 이벤트를 확대했다. 넓은 코스 폭과 완만한 경사로 구성된 초급 I코스, 설경을 즐기며 속도감을 낼 수 있는 중급 F·G 코스 등 총 3개 슬로프가 마련됐으며 특히 중급자 구간 정상에는 전망 포인트가 새로 조성돼 탁 트인 산 정상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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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 즐기러 가볼까? 서울랜드, 빙어낚시 체험 오픈 서울랜드가 오는 6일 삼천리 동산 연꽃 분수 일대에 ‘빙어낚시 체험장’을 연다. 서울랜드 빙어낚시는 뜰채로 빙어를 건져 올리는 ‘뜰채 낚시’ 방식을 적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인 6천원이며, 현장 선착순 예약으로 운영된다. 서울랜드 측은 “인근 눈썰매장과 연계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 인기”라며 “눈썰매장은 기상 상황에 따라 차례대로 오픈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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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공, 서울-뉴욕 직항 노선 판매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 UAL)이 인천(ICN)-뉴욕 뉴어크(EWR) 직항 노선 취항에 맞춰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 취항 4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신규 노선은 내년 9월 5일 첫 운항할 예정으로(정부 승인 조건), 취항 시 유나이티드는 미국 현지에서 서울–뉴욕 직항을 운항하는 유일한 항공사가 된다. 이로써 유나이티드항공은 매일 두 차례 운항 중인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과 함께 한국–미국 간 직항편을 연중 매일 3회 제공하게 된다. -
광화문 광장에 산타가 떴다! ‘2025 광화문 마켓’ 12일 개막 서울관광재단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2025 광화문 마켓’을 연다고 밝혔다. 4회를 맞이한 ‘광화문 마켓‘은 서울의 대표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행사다. 소상공인 판로 지원과 야간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방문객 수와 참여 상인의 만족도 모두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르메르디앙 명동, ‘스트로베리 페스티벌’ 선보여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내년 3월 31일까지 매 시즌 큰 사랑을 받아온 시그니처 딸기 프로그램을 확장한 ‘스트로베리 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3코스 페어링 디너 또는 서프 앤 터프 스타일의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딸기 디저트 뷔페다. 르미에르에서 즐기는 ‘스트로베리 디저트·페어링 디너’는 사과·금귤 더스트·성게알을 곁들인 제철 방어 세비체와 피노바로 피노 그리지오 델레 베네치에 페어링 와인이 제공된다. 이어 트러플 채스트넛 수프, 훈연 베이컨을 감싼 소고기 안심과 포치드 랍스터가 피로바노 몬테풀차노 아브루초 레드 와인과 함께 페어링돼 완성도 높은 미식을 선사한다. 20일, 24일, 27일에는 캐비아 뵈르 블랑을 곁들인 구운 연어와 한라봉 소르베가 추가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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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문화 페스티벌’ 뉴욕 전역서 공연·축제 풍성 뉴욕 관광청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 시즌을 맞아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대표 공연은 라디오 시티 뮤직홀이 10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라디오 시티 로케츠 크리스마스 스펙태큘러’다. 로케츠 특유의 정교한 군무와 화려한 무대, 세련된 조명과 프로젝션이 어우러진 이 공연은 매 시즌 100만 명 이상을 끌어모으며 뉴욕 연말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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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 도심 속 스키 리조트 테마 팝업 선보인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클럽메드가 겨울 시즌을 맞아 스키 리조트의 하루를 감각적으로 재현한 체험형 팝업을 14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에서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리조트 체크인부터 아프레스키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기반으로 구성돼 도심에서도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스키 라이프스타일의 감성과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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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럭셔리 관광지’로 한국 알린다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2025 국제럭셔리관광박람회(International Luxury Travel Market Cannes, 이하 ILTM Cannes)’에 참가해 한국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럭셔리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 알리기에 나선다. ‘ILTM Cannes’는 유럽 최대 규모의 B2B 럭셔리 관광 박람회로, 공사는 국내 유관 업계 9개사와 함께 한국만의 라이프스타일, K-뷰티, 미식, 전통문화, 웰니스 등 다채로운 테마를 담은 콘텐츠와 상품을 선보이며 럭셔리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
크리스마스 시즌 ‘아시아 최고 가성비 노선’은 어디?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는 한 해 중 최대 여행 성수기로 꼽힌다. 학교 방학과 직장인의 휴가가 겹치며 가족·지인 방문은 물론 새로운 여행지에서 휴식을 찾으려는 이동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이런 연말 여행 흐름에 맞춰 ‘2025년 아시아 지역 최고 가성비 국제선’ 순위를 발표했다. 올해 9월 이후 자사 플랫폼에서 예약된 항공권 중 12월 20~31일 출발 편을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은 아시아 내 최고 가성비 국제선 출발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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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만나는 따뜻한 섬…몰디브·세이셸·모리셔스 추운 겨울로 접어들면서 여행자들의 검색창에는 어김없이 ‘따뜻한 여행지’가 떠오른다. 이 시기 인도양의 몰디브·세이셸·모리셔스는 바람·파도·습도·수중 시야가 가장 안정적으로 잡히는 건기다. 바다는 선명해지고 풍경은 한층 깊어진다. 그 중심에는 인도양에서만 리조트를 운영해온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가 있다. 화려함보다 자연의 속도에 맞춘 휴식으로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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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파라다이스 그룹 앰배서더 선정 파라다이스그룹은 1일 BTS 멤버 뷔를 신규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파라다이스 측은 “뷔의 글로벌 영향력과 예술적 감성이 그룹이 추구하는 ‘아트테인먼트’ 철학과 맞닿아 있다”며 앰배서더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뷔는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아이코닉 아티스트로,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예술 행사 ‘파라다이스 아트나이트’에 참석하는 등 그룹과 인연을 이어왔다. 그는 “파라다이스시티의 새로운 얼굴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예술, 놀이공원, 음악 등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진 파라다이스시티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