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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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넓어지는 겨울철 수납·정리 팁 패딩과 니트, 전기난방 가전, 두꺼운 침구와 러그까지 같은 평수라도 겨울이 되면 집의 체감 면적은 눈에 띄게 줄어든다. 계절 용품이 한꺼번에 늘어나는 겨울철, 주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겨울 외출 용품인 패딩, 머플러, 장갑 등은 현관 쪽에 두는 것이 효율적이다. 최근에는 현관 수납장을 신발 중심에서 생활용품 중심으로 재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발 수를 줄이고 선반 일부를 겨울 외투 전용 공간으로 활용하는 식이다. 현관을 미니 드레스룸처럼 쓰는 방식도 고려해볼 만하다. 얇은 행거, 벽걸이 훅, 슬림 수납함을 활용해 외투와 가방을 한곳에 모으면 동선 관리와 함께 공간 효율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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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덤 그룹, 국내 첫 매니지먼트 호텔 ‘윈덤 강원 고성’ 오픈 글로벌 호텔 체인 윈덤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국내 첫 매니지먼트 호텔인 윈덤 강원 고성 호텔이 1월 1일 소프트 오픈을 시작한다. 윈덤 강원 고성 호텔은 지하 4층~지상 28층, 총 529실 규모로 조성됐다. 전 객실을 동해를 향한 오션뷰로 설계해 탁 트인 전망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호텔 내에는 28층 인피니티풀을 비롯해 루프톱 프라이빗 풀,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더 엣지 풀바, 수제 버거 클럽 등 다양한 프리미엄 부대시설이 차례대로 들어설 예정이다. 가족 단위 고객부터 커플, MICE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
‘나’를 위한 여행…2026년 여행 트렌드 10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이 ‘2026년 여행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다가오는 해를 이끌 10가지 핵심 흐름을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 2만9천733명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 로맨타지 휴양지 2026년 여행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는 로맨스와 판타지를 결합한 ‘로맨타지(Romantasy)’가 떠올랐다. 여행객들은 더 장소를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 속 세계에 직접 들어가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경험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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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서 해돋이 본다…신라모노그램, 새해 패키지 선보여 지리적 특성상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강릉은 국내를 대표하는 일출 명소로 꼽힌다. 특히 수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해를 가리는 지형물이 적고 선명한 일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매년 새해가 되면 강릉 일대 해변에는 한 해의 시작을 맞이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이런 입지를 살려 객실에서 안락하게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라이트 업 더 뉴 이어(Light Up The New Year)’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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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산타 이기면 선물 드려요 아쿠아플라넷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24일과 25일 양일간 산타와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대결 이벤트를 준비했다. 승패에 따라 즉석에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는 ‘산타 머메이드 공연’이 펼쳐진다. 산타 복장을 갖춘 인어들이 12월 28일까지 하루 7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
로컬 청년·여행 크리에이터가 선택한 ‘일출 맛집’ 어디? 라한호텔이 새해를 맞아 해돋이 명소인 목포와 포항을 여행하며 로컬의 매력까지 즐길 수 있는 일출 패키지를 선보인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패키지는 객실 1박, 레이트 체크아웃(13시), 괜찮아마을 ‘목포 일출투어’ 프로그램 이용권 2인으로 구성됐다. ‘목포 일출투어’는 지난해 겨울, ‘로컬상생 프로젝트’로 진행돼 큰 호응을 끌어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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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 아일랜드 플로이스트, 연말연시 시즌 이벤트 운영 제주 성산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플로이스트’ 베이커리 카페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즌 한정 이벤트를 선보인다. 플로이스트는 24일부터 28일까지 크리스마스 시즌 디저트 ‘홀리데이 베리 컵케이크’ 2종을 한정 판매한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상큼한 딸기를 더한 루돌프 모양 컵케이크와 달콤한 크림, 캐러멜 시럽, 초코 비스킷이 어우러진 트리 모양 케이크로 연말 분위기를 담았다. 해당 제품은 기간 한정 판매로,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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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굿즈, 연말연시 선물로 만난다 한국관광공사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공사 측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새해맞이 선물상점(K-SOUVENIR NEW YEAR GIFT SHOP)’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 수상작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대통령상을 받은 ‘조선 왕실 와인마개’를 비롯해 국무총리상 수상작 ‘금박공예 DIY 색칠키트 한국 전통 글리팅’ 등 총 19개 기업의 96개 품목이 전시된다. -
‘인스타 핫플’ 광화문 마켓·서울빛초롱축제 운영 시간 늘려 서울관광재단은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 운영 시간을 각각 23시, 22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으로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에 방문하는 시민은 물론, 도심 야간관광을 즐기는 국내외 관광객도 더욱 여유로운 시간 동안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천 수변 공간과 도심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빛 축제로, 운영 시간을 4시간에서 5시간으로 연장해 관람객이 집중되는 시간대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우리집 괜찮을까?’ 한파 대비 10초 체크리스트 포근했던 주말과 달리 갑작스럽게 영하권으로 떨어진 기온에 몸도 마음도 얼어붙었다. 이럴 땐 단순히 난방을 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전문가들은 체온 유지와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다음과 같은 점검과 습관을 권장한다. 작은 점검과 생활 습관만으로도 한파 속 쾌적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 수 있다. 난방기 점검과 적정 온도 유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전 안전 점검은 필수다. 전기히터, 가스난로, 보일러 등은 작동 상태와 배선, 가스 배관을 확인하고, 장시간 난방 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동 꺼짐 기능을 활용한다. 실내 온도는 18~22℃ 정도로 유지하면 체감온도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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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2,1!’ 카시아 속초, 2026 카운트다운 이벤트 선보여 반얀트리 그룹의 프리미엄 호텔 카시아 속초가 2025년의 마지막 밤과 2026년의 첫 순간을 특별하게 장식할 ‘2026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31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24층 바앤라운지 보스코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링 인 2026’에서는 바텐더가 직접 선보이는 다양한 하이볼과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투숙객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인 6만 원(세금 포함), 투숙객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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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대한항공 승무원 크루백, 어디 꺼?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만다리나덕이 대한항공과 손잡고 승무원 캐리어 개발 경험을 일반 소비자용으로 확장한 ‘에어 크루(Air Crew)’ 컬렉션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최근 새로운 CI 공개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며 프레떼·그라프 등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만다리나덕과의 파트너십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승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품질과 헤리티지를 갖춘 캐리어를 찾는 과정에서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