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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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 12일 오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오는 12일부터 온 가족이 함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를 순차 가동한다. 예년보다 약 일주일 앞당겨진 일정이다. 12일 레이싱 코스와 스노우 야드를 시작으로 19일에는 스노우 플레이 그라운드가 문을 연다. 200m 길이의 익스프레스 코스는 기상 상황을 봐가며 내달 초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연말에는 홈웨어도 특별하게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가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가장 사적인 공간에서 입는 취향의 옷’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롬퍼·슈러그·레그워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메인 아이템 ‘포피 롬퍼’는 상·하의가 연결된 실루엣에 별이 흩뿌려진 듯한 빨간색 소재를 적용해 연말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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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항아리·버선…전통미 살린 트리, 여긴 어디? 아난티가 ‘눈 내리는 아난티’와 더불어 한국 전통미 코드를 크리스마스트리에 접목한 성탄 시즌 기획을 공개했다. 갓, 항아리, 버선 등 전통 소재를 장식 요소로 활용해 아난티만의 차별화된 K-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난티 측은 “전통적 질감과 현대적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해 새로운 겨울 분위기를 제안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
‘인디 브랜드도 인기’ 글로벌 K-뷰티, 최대 시장은? 글로벌 K-뷰티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10일 발표한 ‘글래스 스킨·글로벌 윈: K-뷰티의 부상’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글로벌 K-뷰티 온라인 판매액은 23억7천만 달러로 2024년 연간 판매액의 86%에 도달했다. 이 추세라면 연말에는 지난해 실적을 넘어설 전망이다. 유로모니터는 현재 흐름을 ‘K-뷰티 2.0’으로 정의했다. 과거 ‘7스텝 스킨케어’ 등 한국식 루틴을 앞세우던 K-뷰티 1.0과 달리, K-뷰티 2.0은 첨단 기술 기반의 제품력, 명확한 브랜드 포지셔닝, 합리적 가격대를 강점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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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K 뷰티 열풍에 메이크업 클래스 열어 신라면세점은 국내 1세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실장과 함께하는 특별 뷰티 클래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K-뷰티 열풍 속에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12월 한 달간 신라면세점 전 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 후 인도를 완료한 고객이다. 이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은 내년 1월 15일, 서울점 프레스티지 라운지에서 열리는 뷰티 클래스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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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처럼’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 키즈 쿠킹 클래스 오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가 올겨울 아이들에게 동화 같은 미식 체험을 선사한다. 모모카페는 유명 파티시에 유민주 셰프, 이탈리아 헤이즐넛 코코아 브랜드 누텔라와 협업해 오는 12월 20일 하루 동안 호텔 2층 모먼츠 라운지에서 ‘유민주 셰프와 함께하는 누텔라 키즈 쿠킹 클래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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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 다채로운 연말 프로모션 선보여 프리미어 빌리지 푸꾸옥 리조트가 연말연시를 맞아 홀리데이 미식 프로모션 ‘노엘 뤼미에르(Noël Lumière, 빛의 크리스마스)’를 진행한다. 해변가에 위치한 웨스턴 다이닝 코랄로 레스토랑은 크리스마스와 새해 당일 5코스 디너 ‘조이유즈 뤼미에르’를 선보인다. 훈제 연어 무슬린 타르트, 푸아그라 테린, 팬 시어드 가리비, 로스트비프 텐더로인, 망고 라바 케이크로 구성된 코스다. 트러플·캐비아 같은 프리미엄 식자재에 맥켄 씨앗과 무화과 잼 등 지역 풍미를 더 했다. -
‘겨울엔 온천’ 힐링 여행 키워드로 떠올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따뜻한 힐링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요즘, 온천 여행이 다시 겨울 여행의 대표 키워드로 떠올랐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 한국식 온천·사우나 문화가 글로벌 관심을 받으면서 국내 리조트업계도 지역 특색과 천연 온천 자원, 자연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온천여행’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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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원 스윗 게더링’ 돌잔치 프로모션 출시 서울 도심 국보 숭례문 앞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서울이 자녀의 첫 돌을 위한 프라이빗 돌잔치 프로모션 ‘원 스윗 게더링(One Sweet Gathering)’을 내년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철 식재료로 준비한 식사, 감각적인 테이블 스타일링, 소규모 가족 단위에 최적화된 전용 혜택을 포함해 조용하고 품격 있는 가족 기념일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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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에어프랑스에 매트리스 패드 제공 프렌치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소피텔(Sofitel)은 에어프랑스(Air France)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노선에 ‘소피텔 마이 배드’ 매트리스 패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한 이후 장거리 에어프랑스 비즈니스 클래스 노선에 시그니처 슬립 솔루션 ‘소피텔 MY BED’ 매트리스 패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인천-파리 노선도 그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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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댄서’ 케이크에 물들다…2026 팬톤 컬러, 제일 먼저 만나는 곳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팬톤(Pantone)의 ‘2026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컬렉션을 선보인다. 클라우드 댄서는 밝고 정제된 화이트 톤을 기반으로 편안함·부드러움·맑음의 이미지를 담은 색으로, 호텔은 이를 디저트·케이크·칵테일·공간 요소 전반에 적용해 새로운 시즌 분위기를 제시한다. -
단순 예약·검색 넘어 ‘여행 조력자’된 AI…2026년 여행 트렌드는 ‘듀얼리즘’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5일 열린 ‘2025 데이터 활용 융합분석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내년 국내 관광산업의 흐름을 전망하는 ‘2026 관광트렌드’를 발표했다. 핵심 키워드는 ‘D.U.A.L.I.S.M.’으로,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y), 문화의 일치(Unity of Culture), 적응형 회복탄력성(Adaptive Resilience), 로컬의 재창조(Local Re-creation), 개인 가치 스펙트럼(Individual Value Spectrum), 공간적 경험(Spatial Experience), 세대 간 흐름(Multi-Generation Flow)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