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윤
경향신문 기자
최신기사
-
소피텔, 에어프랑스에 매트리스 패드 제공 프렌치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브랜드 소피텔(Sofitel)은 에어프랑스(Air France) 장거리 비즈니스 클래스 노선에 ‘소피텔 마이 배드’ 매트리스 패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한 이후 장거리 에어프랑스 비즈니스 클래스 노선에 시그니처 슬립 솔루션 ‘소피텔 MY BED’ 매트리스 패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왔다. 인천-파리 노선도 그 대상이 됐다.
-
‘클라우드 댄서’ 케이크에 물들다…2026 팬톤 컬러, 제일 먼저 만나는 곳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팬톤(Pantone)의 ‘2026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Cloud Dancer)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미식 컬렉션을 선보인다. 클라우드 댄서는 밝고 정제된 화이트 톤을 기반으로 편안함·부드러움·맑음의 이미지를 담은 색으로, 호텔은 이를 디저트·케이크·칵테일·공간 요소 전반에 적용해 새로운 시즌 분위기를 제시한다. -
단순 예약·검색 넘어 ‘여행 조력자’된 AI…2026년 여행 트렌드는 ‘듀얼리즘’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5일 열린 ‘2025 데이터 활용 융합분석 성과공유 컨퍼런스’에서 내년 국내 관광산업의 흐름을 전망하는 ‘2026 관광트렌드’를 발표했다. 핵심 키워드는 ‘D.U.A.L.I.S.M.’으로, 디지털 휴머니티(Digital Humanity), 문화의 일치(Unity of Culture), 적응형 회복탄력성(Adaptive Resilience), 로컬의 재창조(Local Re-creation), 개인 가치 스펙트럼(Individual Value Spectrum), 공간적 경험(Spatial Experience), 세대 간 흐름(Multi-Generation Flow)이다. -
강추위에 러닝 대신 뜬 운동, 무엇?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실내 운동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자세 교정과 체중 감량 효과가 크고 취향에 맞춰 운동복을 갖춰 입는 재미까지 더해진 발레가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올겨울 2030 여성 사이에서 ‘발레’가 인기 운동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최대 32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
‘이런 결혼식은 어때요?’ 남산골한옥마을, 전통혼례 예약 시작 전통문화공간 남산골한옥마을이 오는 10일부터 2026년 전통혼례 상담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1차 접수는 2026년 상반기 혼례 일정을 우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상담 예약은 내년 1월 28일 진행되는 2차 접수에서 별도로 받을 예정이다. 남산골한옥마을 전통혼례는 조선 시대 사대부가의 예법을 바탕으로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집례자가 진행하며 기본 예복과 예식 공간 연출 등이 제공된다.
-
요즘 누가 ‘비싸고 큰’ 트리 하나요?···소소하게 꾸미는 미니멀 크리스마스 트리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트렌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스타일을 챙기면서도 공간 활용이 가능한 미니멀 트리’다. 전통적인 붉은색과 녹색을 벗어나 파스텔·모노톤·메탈릭톤의 소품이 주목받으며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연말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SNS에서는 ‘3천원으로 만드는 나만의 트리’처럼 부담 없는 비용으로 완성할 수 있는 가성비 트리나 취향을 반영한 소품으로 꾸민 나만의 트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때가 됐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딸기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는 딸기의 계절을 맞아 겨울 시즌 한정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Strawberry Afternoon Tea Set)’를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 세트는 20층에 있는 고메 바·다이닝에서 제공되며,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서울 도심 전망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시그니처 프로모션이다.
-
뻔한 관광은 그만…지역 콘텐츠로 승부하는 K-여행 2025년 한국 관광산업은 ‘역대 최대 외래객 유치’라는 기록을 세우며 중요한 전환점을 맞았다. 코로나19 이후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던 방한 수요가 올해 들어 본격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추진해온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활동이 지역 기반 콘텐츠 발굴과 시장 확장에 실질적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
레고코리아, ‘K컬처’ 품은 국내 최대 규모 용산점 오픈 레고코리아가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 레고스토어 용산점’을 새롭게 열었다. 이번 매장은 M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 매장으로, ‘팬덤 문화의 성지’로 불리는 아이파크몰에 자리했다. 120평이 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됐으며, 한국 문화와 놀이의 즐거움을 결합한 ‘K-컬처’ 특화 콘셉트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
첫눈으로 얼어붙은 일상…부상 막으려면? 겨울철 눈 소식은 반가움과 함께 불편함을 동시에 가져온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저체온증과 동상 같은 한랭 질환뿐 아니라 낙상, 근육 손상 등 각종 사고 위험도 커진다. 전문가들은 “기온 변화에 맞춘 생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1. 겹겹이 입고, 젖지 않게 추위로부터 몸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레이어드(겹쳐 입기)’다.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하는 합성섬유를 기본 층으로, 울이나 플리스 등 보온 재질을 중간층으로, 방수·방풍 기능이 있는 겉옷을 외층으로 착용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손·발·귀 등 열 손실이 큰 부위는 장갑·양말·모자로 보호해야 한다.
-
워커힐, 프라이빗 엔터테인먼트 공간 ‘럭스바’ 오픈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가 기존 클럽라운지&바를 ‘럭스바’로 재단장해 오픈한다. 호텔 16층에 있는 럭스바는 약 500㎡ 규모의 복층 구조다. 양측 통창을 통해 한강 야경과 워커힐의 야간 경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특징이다. 2층에는 낮은 천고가 아늑함을 더하는 7개의 부스 좌석이, 중간층(M층)에는 믹솔로지스트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바가 자리한다.
-
‘내가 찾은 한국의 아름다운 순간’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4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2025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 부문)’ 시상식을 열고, 오는 12월 28일까지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한다. 올해로 53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총 7천439점이 출품됐으며, 국민 참여 투표를 포함한 3차례의 심사를 거쳐 최종 97점이 선정됐다. 대상(대통령상)은 전북 진안 주천생태공원의 가을 풍경을 드론으로 촬영한 이정희 작가의 ‘주천의 가을’이 차지했다. 붉은 단풍과 물가의 반영이 어우러진 몽환적 풍경을 담아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