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경향신문 기자
정치부. 외교안보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경계에 놓인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최신기사
-
‘피지컬 AI 협력’에 방점 찍은 젠슨 황의 일본 방문…한국과 어떻게 달랐나 엔비디아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지난 15~16일 일본 방문 기간 피지컬 인공지능(AI)·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일본 정부 및 기업과의 광범위한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황 CEO가 지난 5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 경제사절단으로 막판 합류했고, 6월에는 대만과 한국을 차례로 찾았지만 일본은 방문하지 않아 ‘일본 패싱’ 논란까지 제기된 바 있다. -
삼성, 2000억원 출연해 ‘포용금융’ 확대 삼성이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 차원에서 20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삼성은 16일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총 2000억원을 출연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0억원 중에서 1500억원은 삼성전자가, 나머지는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출연할 계획이다. 삼성미소금융재단은 출연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사업운영자금과 창업자금, 긴급생계자금 명목으로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지원할 예정이며, 대출금리는 연 4.5% 이하로 운영된다. 수혜 인원은 약 4만명이 될 것으로 삼성은 보고 있다.
-
애플 인텔리전스, 알리바바 ‘큐원’ 탑재해 중국 시장 출시 애플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애플 인텔리전스’가 중국 알리바바의 거대언어모델(LLM) 큐원(Qwen)을 탑재한 상태에서 중국 내에서 출시되게 됐다. 중국 국가사이버정보판공실(CAC)은 15일 신규 승인 사업자 명단에 애플 인텔리전스를 포함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중국은 신규 AI 모델이나 도구 출시와 관련 당국이 심사·허가하는 절차를 두고 있다. -
삼성, 2000억원 출연해 ‘포용금융’ 확대 나선다 삼성이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 차원에서 20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삼성은 16일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총 2000억원을 출연해 금융 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0억원 중에서 1500억원은 삼성전자가, 나머지 500억원은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는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출연할 계획이다. -
삼성 차세대 플립·폴드, 화면 주름 줄이고 튼튼해진다 삼성전자가 다음주 선보이는 차세대 폴더블 기기에 처음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기술 ‘플렉스 티타늄’을 15일 공개했다. 티타늄 합금 등 첨단 소재와 공정을 활용해 폴더블폰의 난제로 꼽혀온 화면 주름과 내구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삼성전자에서 공개한 플렉스 티타늄은 7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안됐다.
-
엔비디아 H200 중국 출하 시작…미 정부 “매우 적은 양” 엔비디아의 고성능 인공지능(AI) 가속기 H200 일부가 중국에 출하되기 시작했다고 미국 상무부 고위당국자가 14일(현지시간) 확인했다. 제프리 케슬러 미 상무부 산업안보 담당 차관은 이날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H200의 중국 수출 현황을 묻는 질문에 “수출이 시작된 것은 맞다”면서 “(수출된 칩의 규모는) 매우 적은 양이며, 따라서 미미하다”고 답했다. -
삼성, 주름 줄인 차세대 폴더블 디스플레이 기술 ‘플레스 티타늄’ 공개 삼성전자가 다음주 선보이는 차세대 폴더블 기기에 처음 적용되는 디스플레이 기술 ‘플렉스 티타늄’을 15일 공개했다. 티탸늄 합금 등 첨단 소재와 공정을 활용해 폴더블폰의 난제로 꼽혀 온 화면 주름과 내구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삼성전자에 공개한 플렉스 티타늄은 7세대에 걸쳐 축적한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
뉴욕증시, 물가우려 완화 속 반도체 랠리…SK하이닉스 ADR 27% 급등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는 신호가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14일(현지시간) 반도체 주가를 중심으로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한 SK하이닉스 주식예탁증서(ADR)은 전장보다 27.29% 오른 193.9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63포인트(0.02%) 오른 5만2508.2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33.83(0.90%) 오른 2만6107.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8.25포인트(0.38%) 오른 7543.59에 마감했다. -
삼성전자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가 반대…내년 협상 의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호남 반도체 투자계획을 내년도 임금 협상에서 다루겠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으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이 된 만큼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노조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기업노조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주말(11~12일)에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환 배치와 근로조건, 처우 등을 고려할 때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84%에 달했다”고 밝혔다.
-
LG전자, GS건설과 ‘AI 아파트’ 짓는다 LG전자와 GS건설이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공동 개발에 나선다.가전사업 침체를 타개할 새로운 활로로 AI 홈과 모듈러 주택 시장이 주목받는 양상이다. LG전자는 자사의 AI 홈 솔루션을 GS건설의 ‘자이(Xi)’ 단지 인프라와 연계해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의 AI 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가전, 사물인터넷(IoT) 기기,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해 집 안의 전자제품이나 조명·난방·환기·콘센트·가스밸브를 보다 쉽게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방문 이력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단지 인프라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
LG전자 “GS건설과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집 짓기’ 나선 가전업체 LG전자가 GS건설과 함께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공동 개발에 나선다. AI 기술을 기반으로 가전제품 제어부터 냉난방 공조, 아파트 단지 내 공용 시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AI 홈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가전사업 침체를 타개할 새로운 활로로 AI 홈과 모듈러 주택 시장이 주목받는 양상이다. LG전자는 LG전자의 AI 홈 솔루션을 GS건설의 ‘자이(Xi)’ 단지 인프라와 연계해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LG전자의 AI 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가전, 사물인터넷(IoT) 기기,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해 집 안의 전자제품이나 조명·난방·환기·콘센트·가스밸브를 보다 쉽게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방문 이력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단지 인프라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가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반대…노사 교섭 대상”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호남 반도체 투자계획을 내년도 임금 협상에서 다루겠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으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이 된 만큼,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노조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기업노조는 13일 입장문을 내고 “주말(11~12일)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환 배치와 근로조건, 처우 등을 고려할 때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84%에 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