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원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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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위시, 왕자님들이 널 기다려 그룹 NCT 위시가 왕자님 자태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을 치른다. 2일 NCT 위시 팬클럽 커뮤니티 및 공식 SNS 채널에는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의 초상 포스터가 오픈, 앞서 선보인 일러스트 버전 포스터를 현실로 옮겨온 듯한 여섯 멤버들의 완벽한 싱크로율과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투어스, 3월 팬미팅 개최 그룹 투어스(TWS)가 팬미팅 ‘42:CLUB’을 열고 42(팬덤명)와 만난다. 2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는 3월 27~2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병행돼 전 세계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키키 ‘404(뉴 에라)’, 성적·화제성 다 잡았다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글로벌 팬들의 관심 속에 컴백 첫 주를 뜨겁게 달궜다. 키키는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매력적인 음색과 활기차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키키만의 무드를 극대화했다.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과 다섯 멤버의 개성이 어우러진 시너지는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임팩트를 남겼으며, 보깅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와 ‘메롱’ 포인트 안무, 다이내믹한 대형 변화로 보는 재미와 여운을 동시에 전했다. -
68th 그래미 “ICE 아웃”…그래미 어워즈서 울린 트럼프 ‘규탄’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연거푸 울려퍼졌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단속 정책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로 인한 총격 사건들을 비판했다.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수상자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과도한 이민단속 정책을 꼬집고 강제 단속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소감들이 이어졌다. -
68th 그래미 로제·캣츠아이 수상 불발…美 그래미, K팝 들러리 세웠나(종합) 그룹 블랙핑크 로제, 캣츠아이 등 K팝 가수들의 제68회 그래미 어워즈(The 68th Grammy Awards) 수상이 이번에도 불발됐다. 전세계적으로 K팝이 대세지만, 그래미 어워즈에선 들러리처럼 서있을 수 밖에 없었다. 물론 OTT플랫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을 수상하며 의미를 남겼지만, 그럼에도 아쉬움을 지울 순 없었다. -
아이브 ‘뱅뱅’, 이것이 영화다 그룹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영화같은 콘셉트 필름을 2일 공개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챌린저스(CHALLENGERS)’ 콘셉트 필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강렬한 태양 아래 압도적인 실루엣을 비추며 시작된다. 서부극을 연상시키는 거대한 자연과 현대 도심을 오가는 공간 속에서 아이브는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을 유니크하게 조화시킨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카메라를 마주하는 멤버들의 시선과 표정 연기는 묘한 긴장감을 유발하며 오는 9일 선공개 예정인 신곡 ‘BANG BANG(뱅뱅)’을 통해 선보일 콘셉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
지드래곤, 프랑스도 사로잡았다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파리 자선 무대에서 음악·예술·패션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무대로 프랑스 현지를 다시 한 번 매료시켰다. 지난 1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공영 채널 France 2를 통해 지난 22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가 공개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무대에 오른 지드래곤은 프랑스 현지 매체와 시청자들 사이에서 ‘왜 그가 지드래곤인가’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
단독 ‘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의원, “동대문 DDP 해체하고 K팝 아레나 만들겠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DDP 부지에 대규모 ‘서울돔 아레나’를 조성해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울돔 아레나는 BTS 등 K-팝 스타들의 상시 공연이 가능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전 세계 관광객이 서울을 찾는 ‘돈 버는 관광문화도시 서울’의 핵심 거점을 뜻한다. 전현희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울시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해체를 자신의 문화 공약으로 공식 발표했다. -
68th 그래미 로제, 오프닝부터 뒤집어놨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가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를 오프닝부터 뒤집어놨다. 로제는 1일 오후 8시(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브루노 마스와 무대에 올라 메가 히트곡인 ‘apt.’(아파트)를 열창했다. 이날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 자유분방한 무대를 연출했다. 흰색 민소매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등장한 로제는 브루노 마스의 기타 리프에 맞춰 발랄하게 곡을 이끌었다. 객석에 있던 빌리 아일리시가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배드 버니와 마일리 사이러스가 손뼉을 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
남규리, 홍콩서 힐링 ‘만끽’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나홀로 홍콩 여행을 떠나 힐링 타임을 만끽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는 ‘Ep.32 남규리의 화양연화는 지금! | 프로 유튜버로 거듭나는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여행에서 남규리는 과거 중국 드라마 촬영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치파오 대여점을 찾았다.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어울리는 치파오를 고르고, 우아한 업스타일 헤어를 완성한 뒤 포즈를 취한 남규리는 마치 스크린에서 막 튀어나온 듯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에이티즈, 자카르타 첫 단콘 성료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자카르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월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에이티즈는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이스 BSD 시티홀 5-6(ICE BSD City Hall 5-6)에서 ‘에이티즈 2026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ATEEZ 2026 WORLD TOUR ’IN YOUR FANTASY‘)’를 개최했다. ‘인 유어 판타지’는 지난해 7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를 거쳐 이어지고 있는 에이티즈의 월드 투어로, 이후 아시아와 호주 투어까지 확장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로제·캣츠아이·‘케데헌’, 美 그래미까지 침투한 K팝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K팝들이 깊숙하게 침투했다. 그룹 블랙핑크 로제, 캣츠아이가 후보로 오른 것은 물론 ‘퍼포머’로 확정된 가운데, K팝 씬을 다룬 OTT플랫폼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도 수상 후보로 올라 트로피를 넘본다. 1일 오후 8시(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초로 무대를 꾸미는 로제다. 물론 앞서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에서 공연을 한 바 있지만, 로제는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 ‘최초 공연’이란 기록을 세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