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
경향신문 기자
다양한 사건 사고 제보 바랍니다. 책임감을 갖고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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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864로 사상 최고치 또 경신···SK하이닉스 ‘250만’ 넘어 코스피 지수가 17일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하며 ‘9000피’를 목전에 뒀다. SK하이닉스는 처음으로 ‘250만닉스’에 올랐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9900억원 가량 순매도를 보였지만 기관(5777억원)과 개인(5431억원)이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SK하이닉스가 5.84%오른 252만1000원에 마감해 지난 2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또 새로 썼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에 대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영향이다. -
은행·증권·카드·보험을 앱 하나로…신한금융, ‘신한 슈퍼SOL’ 앱 공개 신한금융그룹이 17일 자사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을 공개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규 애플리케이션(앱)인 신한 슈퍼SOL 공개 행사를 열었다. 신한 슈퍼SOL은 은행·증권·카드·보험(라이프) 등 그룹사의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금융 플랫폼 앱이다. 신한금융은 해당 앱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했다. 고객이 앱에서 간단한 키워드만 입력하면 금융상품 추천부터 가입, 관리까지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계좌 업무가 50여가지에 달한다. -
키움증권, 접속 오류·대기 화면 정지…한국투자는 계좌 수익률 일시 오표기 일부 증권사들의 주식 거래 시스템에서 전산 오류가 잇따라 발생했다.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앱 ‘영웅문S#’에서는 16일 오전 6~8시쯤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이용자가 로그인을 시도하면 대기 화면이 멈추거나 오류 알림이 뜨는 등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키움증권 앱이 안 들어가진다” 등의 불편함을 토로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당시 국내 증시는 개장 전이지만 미국 증시 내 애프터마켓 등 해외 거래는 가능한 시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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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자 늘어나는데 증권사 앱은 잇단 오류…키움·한국투자 접속·표기 오류 주식 거래를 하는 개인 투자자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일부 증권사들의 주식 거래 시스템에서 전산 오류가 잇따라 발생했다.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앱 ‘영웅문S#’에서는 16일 오전 6시~오전 8시쯤 접속 오류가 발생했다. 이용자가 로그인을 시도하면 대기 화면이 멈추거나 오류 알림이 뜨는 등 로그인이 되지 않았다.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키움증권 앱이 안 들어가진다” 등의 불편함을 토로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다. 당시 국내 증시는 개장 전이지만 미국 증시 내 애프터마켓 등 해외 거래는 가능한 시간대였다. -
금융시장 ‘반색’…환율 1400원대 복귀·코스피 ‘9천피’ 기대감 종전 합의에 유가 80달러대로환율 한때 1503.9원까지 내리고주가 급등세…시총 7천조 육박17일 미국 FOMC 회의 결과에국내 증시 추가 상승 여부 달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이 15일 전해지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반색했다. 원·달러 환율은 8.7원 내린 1510원대로 마감했고, 코스피 지수는 5% 넘게 급등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환율은 1400원대로 내려가고, 코스피 지수가 이번주 9000선을 돌파할지 주목된다. -
키움증권, 국내 ETF 투자하면 경품 제공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를 구매한 이용자에게 펀드 쿠폰과 경품을 제공하는 ‘주식형 펀드 응원 이벤트’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8월31일까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3000명에게는 국내 대표 주식형 펀드 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국내 대표 주식형 펀드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하고 잔액을 유지할 경우,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탭 S11 울트라와 갤럭시 워치8 클래식,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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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번주 9000피 넘보나···5% 급등 마감 코스피 지수가 15일 5% 급등했다. 미국·이란 전쟁 종전 합의 소식으로 지수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기간 이어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최근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던 코스피가 이번주 9000선을 돌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 대비 422.36포인트(5.2%) 오른 8545.98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402.50포인트(4.95%) 오른 8526.12로 출발해 장중 한때 86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
키움증권, 국내 주식형 펀드 사면 쿠폰·경품 지급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를 구매한 이용자에게 펀드 쿠폰과 경품을 제공하는 ‘주식형 펀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3000명에게는 국내 대표 주식형 펀드 매수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국내 대표 주식형 펀드를 500만원 이상 순매수하고 잔고를 유지할 경우,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탭 S11 울트라와 갤럭시 워치8 클래식,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
스페이스X 쐈는데…한국 투자자 죽 쒔다 골드만삭스 최종 배정 취소에ETF도 공모가 물량 편입 실패1조8874억 쏟은 개미들 “사기”한투와 미배정 고지 책임 공방도금감원 “위험 고지 등 경위 파악”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국내 기관·전문 투자자 청약을 모집했으나 주관사로부터 최종 물량을 배정받지 못하자 금융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
금감원, 스페이스X 공모주 미래에셋 ‘0주’ 배정 “경위 파악”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에 참여해 국내 기관·전문 투자자 청약을 모집했으나 주관사로부터 최종 물량을 배정받지 못하자 금융당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한국엔 공모주가 ‘1주’도 배정되지 않으면서 공모주 편입을 추진했던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들도 연달아 차질을 빚게 됐다. 투자자들은 ETF에 공모가가 아닌 시장가로 스페이스X를 편입하게 되자 “사기”라고 반발하는 등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
코스피 8000인데···신고가보다 신저가 종목 더 많았다 올해 코스피 지수가 8000선을 돌파했지만 국내 증시에서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이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한 종목 2875개 중 올 초부터 지난 12일까지 종가 기준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1763개였다. 이중 530개가 코스피 종목이었고, 1172개는 코스닥 종목이었다. -
코스닥, 3% 급등에 매수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지수가 11일 장중 3% 급등하면서 코스피 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 58분 59초를 기해 코스닥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닥150 지수가 3%, 코스닥150 선물이 6% 급등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