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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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 위해” 미국 간 장동혁, 지방선거 앞두고 11일 출국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을 방문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당대표가 선거에 대응하지 않고 해외로 출국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층 결집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장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며 전날 미국 워싱턴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애초 14일 출국해 17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조기 출국했다. -
민주당 “국익·인권 함께…한국 위상에 걸맞아” 국힘 “북한엔 침묵, 외국엔 훈수…선택적 인권”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스라엘의 전시 인권 침해 행위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지지하며 보편 인권의 가치를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에는 침묵하고 외국에는 훈수 두는 이재명식 선택적 인권 외교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보편적 인권과 윤리, 국제법 준수를 향한 이 대통령의 단호한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국익과 실리를 함께 견지한 균형 잡힌 발언”이라고 적었다.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도 페이스북에 “인권은 국경을 초월하는 가치이며 어떤 국가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이 이 대통령 메시지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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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익·인권 함께 지키는 진짜 외교”…국힘 “북한엔 침묵, 외국엔 훈수”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이스라엘의 전시 인권 침해 행위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 발언을 지지하며 보편 인권의 가치를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에는 침묵하고 외국에는 훈수 두는 이재명식 선택적 인권 외교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보편적 인권과 윤리, 국제법 준수를 향한 이 대통령의 단호한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국익과 실리를 함께 견지한 균형 잡힌 발언”이라고 적었다.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인권은 국경을 초월하는 가치이며 어떤 국가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이 이 대통령 메시지의 본질”이라고 밝혔다. -
국민의힘, 이 대통령 이스라엘 비판에 “북한엔 침묵·외국엔 훈수…선택적 인권 외교” 국민의힘은 12일 이스라엘의 전시 인권 침해 행위를 비판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에는 침묵하고 외국에는 훈수 두는 이재명식 선택적 인권 외교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10일 엑스에 2024년 이스라엘의 전시 인권 침해 행위를 비판하자 이스라엘 외무부가 규탄 성명을 내고 한국 외교부와 이 대통령이 반박하는 상황이 이어지는 것을 두고 “외교 참사”라고 밝혔다. -
장동혁 “자유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뜬금없이 방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며 미국으로 조기 출국했다. 6·3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당대표가 선거에 대응하지 않고 해외로 출국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지지 기반인 강성 지지층 결집을 염두에 둔 행보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며 전날 미국 워싱턴DC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애초 14일 미국으로 출국해 17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조기 출국했다. -
'명의 남자'들과 중량급 한·조·송 어디로···‘미니 총선’ 된 6·3 재보궐 인천 계양을 등 5곳 선거 확정의원직 사퇴 예상 지역도 4곳‘친명’ 김남국·김남준 출마각각 전해철·송영길과 경쟁조국, 하남갑서 김용 만날 수도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10곳 이상으로 늘어나 ‘미니 총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의 남자로 불리는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의 공천 및 국회 입성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선거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의 정치적 진로가 달려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전재수 빈자리’ 부산 북갑, 하정우·박민식·한동훈 3파전 될까 전 의원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확정여당 하 수석 차출론 대통령이 제동박 전 장관, 국힘 후보로 출마 시사한 전 대표·지역 당협위원장 회동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전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여권에선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야권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등판해 3파전이 펼쳐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한동훈 부산 북갑 입성 준비? 거주할 만한 집 둘러봤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되면서 전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여권에선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이, 야권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한동훈 전 대표가 등판해 3파전이 펼쳐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북갑 여당 후보로 차출론이 부상한 하 수석을 두고 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과 공천권을 가진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날 다른 입장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하GPT(하 수석의 별명) 요즘 할 일이 이렇게 많은데 요즘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다. 작업이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며 하 수석의 부산 북갑 보궐선거 차출설에 대해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이 대통령의 돌발 발언에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전날 정 대표가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삼고초려를 했듯이 삼고초려하고 있다”며 북갑 후보로 영입 시도를 하고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온 발언이다. -
하정우·김남준, 한동훈·조국·송영길…6·3 재보선이 ‘미니 총선’ 됐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이 10곳 이상으로 늘어나 ‘미니 총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의 남자로 불리는 하정우 청와대 인공지능(AI)미래기획수석과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의 공천 및 국회 입성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이번 선거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의 정치적 진로가 달려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주호영 “항고심 판단 후 거취 결정”…‘장동혁 대표 2선 후퇴’ 요구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사진)이 8일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제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당내 후폭풍을 우려해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여전히 변수로 남게 돼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난맥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 -
걸프 6개국·요르단 대사들 “한국에 중동산 원유 최우선 공급 노력” 걸프협력이사회(GCC) 소속 6개국(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연합·쿠웨이트·카타르·오만·바레인) 및 요르단의 주한 대사들이 8일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최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김석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GCC 및 요르단 대사와 면담한 뒤 이같이 밝혔다. -
주호영 “항고심 지켜본 뒤 거취 최종 판단…장동혁, 비대위 구성 결단해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8일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제 거취에 대한 최종 판단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당내 후폭풍을 우려해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보인다. 주 의원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여전히 변수로 남게 돼 대구시장 선거를 둘러싼 난맥상이 지속되는 모습이다.